국민행복당(가칭) 창준위

멀리보고 올바른 길로 가라* 국힘당과 대통령님께 정책제안 제출서가. 인구감소의 원인과 대책 ! 총선승리 정책발표!( 원인들 )1. 인간의 본능은 결혼을 하면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한다.그러나 낳으면 키워줄 사람이 없고, 시부모나 친부모님들 건강이 허약하기 때문이다.*보모를 두려면 월급이 평균 200만원 이상을 줘야 한다.* 아이를 생산하면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 결혼 안한다.* 따라서 아기를 낳으면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고 , 육아 후 다시 직장을 얻으려면 기업체가 대부분 재입사를 불허한다. 경단녀가 된다.* 교육제도가 잘못되어 사교육을 받아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돈의 지출이 많아지고 부모 생각이 모두 서울의 일류대학만 원한다. 또 자식들이 성인되어 살기 힘드니 부보를 내 팽겨 친다.* 대학 졸업해도 일류대기업만 원하고 있어 중소기업은 취업을 안 한다.* 직장이 없으니 결혼 꿈도 안 꾼다.* 따라서 인구가 감소한다.* 아이가 어렵게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다면 그 후 취업도 제대로 못해 결혼도 못하고 부모에게 계속 의지하며 캥가루 새끼가 된다. 또 그중에는 성격이 비뚤게 자라 사회불만, 정부에 불만해서 불량청년이 되어 부모와 사회에게 피해를 입힌다.* 다음과 같은 방안을 열거해 본다.* 대책: 인구증가를 위한 방안1.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선 젊은 남녀가 결혼을 해야 한다.2. 20,30,40 청년들이 모두 직장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가정생활 경제 향상과 육아에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3. 신혼부부에게 주택문제를 정부가 더 연구하여 혜택을 주어야 한다.4. 인구증가를 위해 필요한 육아문제를 해결하는 아래의 해결 정책을 공약으로 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각 기업체의 본사와 공장에 사내 보육실(5세미만 아이)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이런 제도를 활용하는 국가도 있다.1. 회사나 공장내 조용한곳에 보육실 만드는 비용 일부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준다.2. 기업체의 보육실 만든 비용 50% 은 경비로 처리해 준다.3. 보육실 고용인원은 보모와 간호사, 간호조무사로 하고, 월 보수는 정부가 몇%, 회사가 몇%씩 각 각 부담한다. 국가는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을 회사 경비로 인정해 준다.*. 그러면 아이 엄마는 직장에 애기를 맡겨 계속 다닐 수 있으며 부부가 함께 맞벌이로 가정을 경제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다.4. 그러면 그 회사의 여직원 애기엄마는 출, 퇴근 시 아이를 대동하고, 맘 놓고 직장에 맡겨서, 애사심 갖고 일을 배가로 해준다. 오전에 한번 아이를 볼 수 있게 하고, 점심때 수유하고, 오후 3시~4시 사이에 한번 아이 엄마는 애기를 볼 수 있게 되면 맘 놓고 회사 일에 열심히 일하여 회사에 애사심으로 이익을 더 증가 시켜준다. 퇴근 시에 애기를 대동하고 귀가한다.5. 이러한 방법은 정책으로 발표한 후, 대통령 취임 즉시, 대통령령으로, 공포하여 시행토록 하고, 총선 후 국회에서 법으로 제정함. 기업체는 필히 보육실을 갖추도록 법으로 만든다.6. 보육실을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전문가와 협의 후 정하여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일정기간 경과를 보고 최종적으로 인원수를 결정하기로 한다.7. 아이가 아플 때는 육아실 부근의 가까운 병,의원의 소아과 의사를 지정하여 전화하면 출장 와서 돌봐주기로 한다. 그 의사에게는 작은 혜택을 준다.8. 위 내용을 2030대와 그 부모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보니98%가 대 찬성을 하고 있다. 정책으로 결정되어 적당한 시기에 공표 실천하면 대통령님과 국힘당의 지지도가 올라가고 24년 총선에서 과반 이상의 국힘당 의원이 승리하리라 생각 들고, 정말 살 것 같다고 한다.* 하루라도 빨리 정책으로 공표해야 한다. 그럼으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과반이상의 의석수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행복해 지면 윤석열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처럼 후에 존경 받는다. 대통령 국민특보단, 시민행복특위 위원장/장승희제안서 임. (한국시민안전본부, 회장) 42년생.케이타인뉴스 대표, 장승희 올림. 010-8299-8846.010-8254-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