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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본과 잡초 : 바랭이 등 화본과(좁은잎) 잡초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바랭이가 3~4엽기 자랐을 때
- 광엽잡초 : 쑥,냉이,망초,쇠비름 등 광엽잡초는 5cm정도 자랐을 때 살포
- 방동사니과 잡초 : 피대가리, 항부자 등 방동사니과 잡초가 4~5엽 자랐을 때 살포.
- 월동잡초인 세포아풀은 발생초기 방제가능.
[주의 사항]
- 수목 주변, 고온기간(7.20~8.20), 잔디생육이 약한 경우 조심.
- 서서히 고사시키는 특성으로 약효는 20~30일 후에 고사됨
(2) 입제 (토양에 살포)
- 입제로 살포하며 발생전에는 토양처리로 발생후에는 생육억제로 제초 가능함. 즉 경엽처리 효과 및 발아억제 효과도 있음.
- 사용용량 : 잡초발생전 500g/30평, 발생후 1Kg/30평(100제곱M)
[살포 팁]
- 화본과 잡초 : 바랭이 등 화본과(좁은잎) 잡초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바랭이 발생초기
- 광엽잡초 : 쑥,냉이,망초,쇠비름 등 광엽잡초는 5cm정도 자랐을 때 살포
- 방동사니과 잡초 : 피대가리, 항부자 등 방동사니과 잡초는 발생초기에 살포.
- 월동잡초인 세포아풀은 발생초기 방제가능.
[주의 사항]
- 수목 주변, 고온기간(7.20~8.20), 잔디생육이 약한 경우 조심.
- 서서히 고사시키는 특성으로 약효는 20~30일 후에 고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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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작성]
-제초제: 3회(2월, 5월, 9월) - 2월을 제외하고 5,9월은 벌초 후에 실시
-벌초(잔디깎기.잡초제거): 2회(6월,9월)
-시비: 2회(3월,5월)
1월~2월: 잡초 발아억제 제초제 살포
1) 선택형(잔디) 제초약제: 카소론, 동장군, 잔디로, 푸른들 등 입제형.
è 카소론이 효과좋음, 단 분기단위로 변경하여 내성을 없애는 것도 좋음
2) 살포시기(매우 중요): 1월말~ 2월초순 (식물의 씨가 발아하기 전 및 잔디의 휴면기)
3) 살포방법: 잔디 제초제 1~3월 토양처리(입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카소론(디클로베닐) 2Kg /100평 (11월~3월, 발아전). 토양전면 시비
- 동장군(뷰타클르,디클로베닐): 3Kg (\16,000) /100평. 토양전면 시비
- 잔디로(이마자퀸): 2Kg/100평 (초봄~3월). 토양시비(흙속), 생육초기 고사
- 파란들(플라자설퓨론): 3.5Kg/100평 (초봄~3월). 토양시비
- 고무장갑, 마스크를 쓰고, 바람을 등지고 목표지점을 멀리 잡고 균일하게 살포한다 à 입제형 제초제 뿌리는 도구 활용
- 모래와 3:1로 큰 통에 섞어서 뿌리면 골고루 뿌려져 집중되지 않아 잔디에 폐해가 적다
주의사항: 일반형(잔디 선택형이 아니고 모든 씨를 발아 억제함) 발아억제 제초제 à 펜스 밖의 환삼덩쿨(카소론) 과 석축 위의 잡초 제거할 영역에 활용.
3월01일~3월30일:
1. 잔디용 복합비료 살포 및 마사토 복토.
- 줄심기 등 잔디를 빨리 키우고 뻗어나가기 위해 잔디가 덜 자란 땅에 뿌려주면 쉽게 번진다.
- 땅이 낮아 잔디가 평평하지 않은 곳은 마사토를 점차 복토하여 평탄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잔디는 마사토를 2년에 한번은 복토하면 튼튼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2. 칡, 대나무, 모시, 환삼덩굴, 잡나무 제거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또한 잡초와 나뭇잎이 자라기 전에 아래 잡초와나무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1) 준비물
- 약제: 근사미 원액사용
- 맹독성 농약이므로 필히 보안경, 마스크, 고무장갑, 긴소매, 우의, 장화 착용
- 기타 준비물: 전동드릴, 주사기, 실톱, 큰낫, 비닐팩, 고무밴드, 작은 캐찹통
2) 칡 제거방법
- 칡은 원 뿌리를 찾아 짜르고 드릴로 뿌리에 구멍을 뚫고 근사미를 주사기로 주입 후 비닐팩으로 씌우고 고무밴드로 묶어 제초제가 휘발되거나 비가 와도 희석되지 않게 해준다.
- 칡 뿌리를 찾지 못하면 칡의 새순 끝을 자르고 마디에 근사미 통에 담가 근사미가 새순을 타고 뿌리로 침투되게 한다
3) 대나무 제거
- 큰 낫으로 대나무 아래 부분을 반쯤 베어 뿌려 뜨리고, 드릴 또는 큰 송곳으로 대나무 마디를 구멍을 낸다.
- 대나무 구멍으로 근사미를 부어 뿌리에 약제가 침투되게 한다 (비닐팩을 씌우고 고무밴드를 하면 더 효과 있다)
4) 모시제거
- 모시를 낫으로 땅에서 낮게 베고 드릴로 뿌리에 구멍을 뚫어 주사기로 근사미를 주입한다. (비닐팩을 씌우고 고무밴드를 하면 더 효과 있다)
5) 나무제거
- 큰나무의 뿌리와 가까운 부분에 사방으로 4군데를 드릴로 아래쪽으로45도 경사지게 구멍을 뚫는다.
- 근사미 원액 100ml(종이컵 1개)을 준비한 캐찹통에 넣고 뚫어진 나무구멍에 긴 입주둥이를 끼워 제초제가 뿌리로 모두 침투되게 한다.
- 큰 나무도 서서히 말라 죽는다. 나무를 베어내도 뿌리가 살아 있어 그루터기가 새 나뭇가지를 생성하므로 베어낸 다음 근사미로 위와 같이 처리하면 완전히 제거된다.
- 나무는 꼭 3월에 제거할 필요 없으나 가능한 성장을 시작하고 주변 풀섬이 없어 작업이 용이한 이른 봄철이 적기.
6) 환삼덩쿨 방제
토종식물 고사시키는 환삼덩굴 지금 제거해야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환삼덩쿨은 1년생이므로 3월초순 이전에 발아억제제(나쏘 또는 카소론) 제초제(비선택)을 살포하여 하여 일단 발아를 최소화 한다.
4월 초순쯤 새싹이 돋으면 뽑아서 제거하거나, 1.2m 이상 자라기 전에 경엽제 (비선택)를 살포하여 제거한다.
환산덩쿨은 7~8월에 무척 성장하기 때문에 최소한 장마가 시작되기 이전에 6월 중순이전에 제초제 방제를 하지 않으면, 줅이의 가시 때문에 제거가 거의 불가능하며 또한 주변 과수.전원수를 감아서 그늘지게 하여 죽게 만든다. 따라서 제초제(발아억제, 경엽제)를 적기에 살포하야 완전히 박멸해야 한다.
5월(성묘): 잔디전용 제초제 살포, 비료
1) 약제: 선택형 잔디전용 제초제
2) 용량 (약제마다 다르니 사용법참조)
- 모뉴먼트: 한통0.8g를 20리터 수동식분무기에 타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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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살포시기: 바람이 없고 맑은 날 (비가 1주일 이상 내리지 않을 시기)
4) 살포방법:
- 용량: 약제의 사용지시대로
- 마스크, 보안경, 고무장갑(없을시 1회용 비닐 장갑위에 코팅목장갑), 우의, 장화 등 농약이 몸에 침투하지 않게 준비함. 만약을 위해 세척용 물 준비
- 잔디 부분만 골고루 살포하고 다른 나무, 식물에 가지 않도록 50센티 밖에만 살포한다. (분무기 끝에 분사방지용 꼬갈을 씌운다)
6월 중순: 1차 잔디 깎기
1) 잔디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장마가 시작되는 6월20일 이전에 1차 잔디를 깍아 주면
잔디가 웃자라지 않고 장마가 시작되면서 본격 성장을 할 때 넓게 퍼진다
2) 5월에 제초제를 살포했어도 잡초가 있으면 제거한다.
3) 5월에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았다면 잔디깎기와 잡초제거 후 잔디 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한다.
9월 말 ~ 10월초: 벌초 (잡초제거, 잔디깍기)
1) 잔디와 잡초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6월부터 장마시기를 거쳐 기온이 최고로 높은 9월초순 까지 매우 빠르게 많이 성장하고 처서를 지나 9월말이 되면 성장을 거의 멈춘다. 이때 식물의 휴면기(10월~3월) 동안 깔끔하게 묘역을 유지하기 위해 벌초를 한다
2) 잔디를 깎기 전에 잔디 위의 잡초는 손으로 제거한다
3) 전동식 또는 엔진 잔디 깎기로 잔디를 2cm 길이로 깎는다.
- 에미의 경사진 부분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움직여야 에지 부분의 잔디 파임 없이 깎을 수 있다.
- 잔디 깎는 기계가 닿지 않는 상석이나 경계석 부분은 예초기로 깎는다. 예초기에 경계석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4) 잔디가 없는 구역(석축 위, 나무부근)은 예초기와 호미로 잡초를 제거한다.
5) 이후 겨울이 오기까지 잡초가 나오지 않도록 잔디 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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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년 시기 별로 가족묘역 관리 작업 즉, 시기 별 발아.생육하는 잡초가 다르기 때문에 제초 와 방제 그리고 거름주기, 조경수의 전정과 전지작업을 해야 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현재 내용이 좀 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차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