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무님 준비한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 텃밭을 마련했으니 전 6회 동창 여러분들이 우정과 추억들을 심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공간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6회 동창여러분 !
이곳에 자주 들려서 씨앗들을 뿌려주셔요. 가꾸어 주셔요.
양포초등학교 6회 동창회 와 함께 우리들의 이 카페가 무궁한 발전이 될수
있도록 합시다.
첫댓글 우리 회장/총무가 수고가 많다. 복 받을 겨. ㅎㅎㅎ
첫댓글 우리 회장/총무가 수고가 많다. 복 받을 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