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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모둠 틴더(샐리 가드너) - 강수미
7기 강수미 추천 0 조회 42 24.03.20 20: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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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11:31

    첫댓글 수미님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서 들려주는 듯한 감상글이었어요! 마지막 쉽게 얻은 힘은 대가가 따를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어요.

  • 작성자 24.03.21 11:30

  • 24.03.21 11:42

    일장춘몽 . 생명중시는 몇세기부터 교육되었을까. 안데르센의 시대에는?

  • 24.03.21 12:07

    돈이 권력이고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작품들에 깔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편적인 것들이지.. 라는 조금 씁쓸한 느낌? 아이의 권력은 무얼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게 장난감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게 조금 안타까웠고 고민이 생겼네요.

  • 24.03.21 12:57

    안데르센의 짧은글 부싯돌을 보고 틴더라는 두꺼운책을 썼다는게 놀라웠다.
    책에 삽화장면이 많은데 대부분 빨간피가 나오고 기괴했다.
    같은것을 봐도 생각은 제각각인것같다.
    안데르센의 부싯돌을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 24.03.21 22:16

    결론은 POL. ㅎㅎㅎㅎ

  • 작성자 24.03.21 22:18

    😘

  • 24.05.02 02:03

    으스스한 그림이나 스토리가 딱 팀버튼감독을 생각나게 하네요. 영화화 되면 바로 보러 갈 듯요.

  • 24.03.29 11:07

    '틴더'의 음산하고 우울한 분위기에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내가 살아온 시간들 속에서 구체적 사건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어두운 감정의 기억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어서...어두운 내용이 본능적으로 싫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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