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101143 이지영이라고합니다.
저는 태어나기는 강원도에서 태어났읍니다. 평소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갖고 있었지만 저는 너무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었기에 중학교를 졸업한 그 해 겨울 인천으로 전학을가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식품과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거 더많은 호감과 애정을 갖게 되었고 비로서 "이거다! " 내가 하고싶은거 "를 찾을 수 있었던 시소중한 3년이였읍니다. 제가 원하는 목표가 뚜렷해지자 망설임없이 상지영서대 유아교육과 신입생으로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교수님이 저의에게 말씀하시길"나를 만난것이 불행일 수도 있다고 좋은 일 일수도 있다"라고 하신 말씀을 전 잊혀지지가 않네요. 교수님의 강의 일정이 비록 빡빡하고 버겁고 힘들 수 도 있겠지만 저만 열심히 한다면 저한테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시간에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려고 노력을 할 것이며 전 항상 주인공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보여주신 동영상을 보면서 저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뒤에는 항상 가족 친구 선생님 모두가 저를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항상 제 뒤에에 보이지않게 저를 보다듬어주고 감싸주고 아껴주는 에스프레소맨.에스프레소걸이 있었던것을 동영상을 보며 내가 빛나는 것은 나만의 힘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저도 주인공도 좋지만 누군가의 뒤에서 누군가의 성공을 같이 도와주는 에스프레소걸이 되고싶습니다.
첫댓글 충분히 좋은 선생님이 될 마음씨를 가지고 있네. 이제 보석을 꺼내 제대로 잘 만들어 광채를 내는 일만 남았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