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4(화) 인천지역 소식입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주최의 동문음악회를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회관을 무료 관람으로 빈 자리 없이 잘 마쳤습니다. 동문으로 이건직(양경공파) 동문 장학회이사장님과 이장원(양경공파) 화공과동문회장님이 수고하였습니다.
-정하성(16.기) 전 교장선생님 -4.19 동지회 18기 동문 이준호(18.화) 전 화공과동문회장 및 동지회 동문 -양정모(29.건) 전 총동문회장 -오남진(29.토) -기영식(30.전) 전 전기과동문회장 -강선구(37.기) 전 교장선생님 부부 -이정호(37.전) 전 전기과동문회장 부부
-각 기수별 및 각 지회 동문 참석
•인사 -장영범(44.기) 관악부동문회장 -관악부 약력 소개와 동문후원에 감사
-이찬용(38.전) 총동문회장 -동문음악회 계승 발전의 동문님께 감사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타학교에서 볼 수 없는 전통과 지역실업고교의 대표로 상징적 의미에 감사와 모교 지원 약속
-INSTANT CONCERT -재학생을 무대에서 연주 할 수 있는 기회 부여 -박재현 음악교사의 지휘 -약 20여곡이 각기 다른 음색으로 빠르게 이어지는 협연 -연습량의 결과에 아낌없는 박수
-LATIN MADLEY -IL POSTINO -BOHEMIAN RHAPSODY -색소폰 4중주 동문의 3곡 선정 -Alt. 정진남(37.기) Bar. 김휘동(38.기) Ten. 한상복(38.기) Sop. 이인권(47.전) -관객 요청으로 1곡 추가하고 재요청에 1+1으로 2곡
-KOREAN SOUND COLLECTION -이문세의 "봄바람" "붉은노을"로 옛전의 흥겹던 시간으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가사가 세월의 흐름을 역행 -"이별의 인천항"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인천의 향수 -위의 곡을 박수와 떼창으로 스트레스를 멀리~ 머얼리~~~
-교가 연주 -모두가 기립하여 손 율동의 흐트러짐 없이 하나가 되어 불러 보는 공고의 자부심
•행사 후기 -오후 7시 15분에서 8시45분으로 1시간 30분 공연 -공연 후에 재학생과 동문 및 시민에게 포장 햄버거 무료 배식 -공연의 추억으로 홀에서 각기 기념 사진 -동문 악단의 연회로 근처 "양산박"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식사와 친목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