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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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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최종운 색소폰이야기 소유의 색소폰 존재의 색소폰
최종운 / 대구 추천 0 조회 254 18.07.17 06: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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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7 10:04

    첫댓글 좋은 글을 잘앍고 선생님과 같은 사고로 살아가는 데 저역시 악기탓 안함니다 대만제 필그림 2000 인데 선천적인제질이 없는한 시간과에 노력이다 싶씀니다 잘 하시는분들
    부럽지만 그경지에 오르기까지 자신과에 노력이 많이하신분들이라
    감히말씀드리고싶네요 좋은글 공감하면서 글 이 길었네요 열공.

  • 작성자 18.07.18 06:41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걸 보니
    색소폰에 대한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그런 열정만 있으면 색소폰은 응답합니다.

  • 18.07.17 10:15

    산을오르다보면 깔딱고개 오를때 내려오는사람들 보면 엄청 부럽지요.....
    그러면서 생각하게됍니다..저사람들은 올라갓으니 내려오는거라구요....ㅎㅎㅎ

  • 작성자 18.07.18 06:42

    그렇지요
    내가 깔딱 고개를 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경험담은 귀에 담아야 하지요.

  • 18.07.17 11:47

    최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입을 셀마로~~~라는 말은 악기 탓 하지말고 열심히 연습하라는 말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셀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아마도 내 부족한 연주 실력을 조금이라도 보상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겠지요.(옛말에 능서불택필이라 했는데...). 최선생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미련버리고 열심히 연습에 몰두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7.18 06:44

    인간이기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에
    사회생활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가 벗고 다녀도 괜찮지요.
    아무래도 우리는 그런 속성을 피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장비 탓 보다 내 연주 공부에 더 열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8.07.17 13:30

    이글을읽고 나뿐짓하다들킨것같은 느낌은왜일까요? 반성해야겠다생각이듬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8 06:45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좋은 차 타고 싶고, 좋은 악기 가지고 싶어 하니까요 ㅎㅎㅎ

  • 18.07.17 20:28

    좋은글 되세기며 감사합니다
    프로님 들이야 중국산 이라도 몆곡 불어보면 아름답게 들리겠지만 수재 명품 있다한들 취미로 하는 우리는 사치품에 불과하곘죠~^^

  • 작성자 18.07.18 06:48

    감사합니다.
    프로들은 이미 브랜드 이미지가 있어 아무거나 불어도 상관없습니다.
    입문자들은 악기라도 명품으로 해야 자기존재론적으로 욕구가 충족되기에 그렇습니다.
    심리 발달단계에서도 철이 들어야 하듯이
    색소폰 발달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 19.05.28 10:3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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