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성교육을 하였다. 친절하고 좋으신 선생님이셨다. 나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계속 듣다보니 나도 작게 시작했다가 그 작게 시작한 꿈을 이루고 조금씩 커지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안될 땐 노력과 희망이 필요한지 알았다. 이런 결심도 깨닫고 수업도 재미있고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희망과 노력을 가져 힘든 시간을 걸쳐서 그 노력한만큼 이루는 멋진 사람이 돼서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하는 효녀가 커서 꼭 되고 싶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들은 것 같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께서 간호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을 때 난 단호하게 거절했지만 꿈을 이루려면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도 존중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지만 일단 내 장점을 찾아서 꿈을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겠다.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안된다면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되겠다. 그래도 그 생각하기 전에 최대한 노력은 다 해볼 예정이다. 성공하는 내가 되고 성실한 내가 되고 희망, 노력을 가지는 내가 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깨달았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유야!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어.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는 지유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