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1:9-11
요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미완료로 계시는 참빛, 예수그리스도는 세상과 하나 되고자,
빛이 어둠과 하나되고자 이르러 계속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참:에메트/엘로힘/진리/완성-알렙부터 타우까지 채워진 말씀
빛:오르/원래의 빛 창1:3의.
참빛은? 완성된 말씀이고 하아담으로 복제된 완벽한 하나님의 복사판/엘로힘
세상에:하올람/가르쳐지고 분배되어진 진리가 온전한 영원으로의 상태가 된 것
와서: 보/하나되기 위해 들어와 버린 것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히메이르/진리의 빛이 호흡하고(말하고)있는 상태
왜? 생명을 주시려고 /영원으로의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을 주시려고
요12: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빛의 아들로 만드시려고/하나님의 복제판이 되게 하시려고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는 세상 안에 미완료로 계셨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되었다(생겨났다)
그러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
빛은 계속 비취고 있었다. 그 빛을 안 받아들인 것은 어둠 안에 있는
각 사람이었다. 세상 안에 계신 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아직 계시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마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막 4: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나타나지 않는 것은 감추이지 않는다. 나타나지 않는 것은 감추인 것이 결코 아니다.
감추인 목적은 나타내려고 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감추이지 결코 않는다. 드러내지 않는 것을.
감추이지 않는 것은 나타내려고 이다.
숨은 것은/감추인 것은 알게 되어지지 않는 것이다.
알려지지 않는 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감추인 목적이 알려주려고. 알려 주려고 감추었다.
감추었다는 것은 우리보고 알라고이다. 알 수 있게 하려고.
만약 당신의 것을 알도록 공개 하셨다면 이 땅에 아무도 그것에 대하여
듣지도 알지도 감지할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것을 이용하셨다.
우리 것은 우리에게는 당연하지만 우리 것 속에 숨겨놓은 것은 우리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우리 것 속에 당신의 의미를 부여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것 속에서 얼마든지 그것을 찾아 확인해 볼 수 있다.
진짜 하나님이 자신의 것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시면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
그것은 우리개념 밖의 것이기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찾으라는 말이 많이 등장한다.
눅 9:45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이 말씀을(흐레마) 알지 못하였나니 ~ 숨김이 되었음이라.
3871/3844와 2572에서 유래;‘옆에서 덮다’즉‘감추다’(상징적으로), 숨기다<눅 9:45>동. to cover alongside,
계시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눅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우리가 그 아버지를 아는 것으로 눈을 뜨게 알아듣게 만든다.
계시를 열어 주신다. 그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아버지를 알면 동시에 아들도 아는 것이다.
아들과 똑같이 저 레오로 말하지 못하는 모든 자들은
그 아버지를 결코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 아들과 같이 똑같이 말하는 자는 그 아버지를 가지고 있다.
예수라는 아들은 나의 아버지의 것으로 아주 넘겨받았다.
그 아버지의 것으로 넘겨받은 전체가 아들이다.
만약에 아버지가 아니라면 그 아들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아들이 무엇인지 알려면 내가 아버지여야 한다.
즉, 내가 아버지 수준으로 있어야 한다.
아버지 정도의 수준이 아니면 아들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른다.
그 아들이라는 것이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아들이라면 나타내거나 알려주거나 드러내 주는 뜻이다.
그 아들이 아니면 숨겨진 것을 나타내거나 드러내 줄자가 아무도 없다.
이것이 우리가 아들이 되어야 되는 이유이다.
감추인 것은 그 아들의 상태가 아니면 알려주지 않을 테니까.
그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그 안에 아버지가 있다는 것.
그 아버지와 아들은 같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넘겨주었으니
이제부터 아들은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아버지의 수준 아버지 의미로 해석해 준 것.
이 시대에는 아들들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아버지를 알 수 있도록 계시를 열어 주신다.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다. 아버지만 아들을 알게 되어있다.
나의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파스‘-모든 것/지혜로부터는 숨기고 말 못하는 것으로는 나타내고.
좀 축약하면 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모든 것.
보여지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파스이다.
말 못하는 것들로 나타난 그것들을 내 안에 아버지의 것들로 말미암아 넘겨졌다.
나는 /예수는 말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말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넘겨받았으니까.
되 돌이켜 말하는 예수는 자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아버지 뜻이 무엇인지로 되돌려서 말할 수 있다.
갈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다.
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겉의 것이 죽어야 속의 것이 사는 것.
귀신(겉의 것)율법이 은혜와 진리로 바뀌어지면
육신의 생각, 잘못된 생각이 완전히 그리스도라는 말씀으로 바꾸어진다.
우리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으로 살게 되어진다.
예수께서 죽으신 목적은 그 감추인 지혜를 드러내려고 내가 아버지로 가야 한다.
육신으로 전하면 아무라 전해도 못 알아먹는다.
아버지로 가면 다시 아버지로 올 텐데 그 때가 성령의 때이다.
그 성령의 때가 오면 모든 감추었던 지혜와 비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14:26, 요15:25, 요16:13)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자기 것들에게로 하나되기 위하여 왔다.
그러나 자기 것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기 것들 속으로 들어오매(보) 그들이 파랄람바노/카발-영접치 않음.
자기 곁으로 받아들이지(취하지) 않았다.
그 가르침과 그 말이 자신의 마음을 관통시키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왜? 자기 것이 강해서→ 자기 의/자기 가치관/자기철학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눅9:48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어린아이 차원으로 영접을 하면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렇게 영접한 나도 작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어린아이로 영접한 나도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작은 자가 된다. 그러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요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요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갈4: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롬16: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롬16: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뵈뵈:빛나는, 순결한
천거하노니: 바울이나 뵈뵈나 하나라는 말이다.
육에서 영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땅에서 하늘이 된/그리스도로 발견되고
영으로 살아난 교회, 일꾼, 동역자, 조력자→
영접(카발)-그 가르침과 그 말이 자신의 마음을 관통시키도록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