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에는 항상 담겨져 있는 얼굴들...
좌로부터 대벌님. 젖과꿀님 .그리고 저 . 목선생님 .
출처: 젖과꿀양봉원 원문보기 글쓴이: 선방산
첫댓글 사진을 보니 동호인 끼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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