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가 근래와서 스포츠 종목중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골프채 하나에 공하나만 있으면 주위 구장에 나가 동호인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특히 장년층에 인기는 더하다. 전국에 10만 동호인 들이 즐기는 운동이고 이제 관계 당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파크골프채 하나에 심지어 한정 판매라하고 3백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도 있다. 초창기 동호인이 적을 때라면 채 개발비에 판매 숫자가 적으니 약간 비산 것은 이해가 됩니다. 초창기 일본의 H제품 상품이 2백만원하다 1백5십만원 정도를 유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일본에 가지 못하여 H사등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니 국산채 만드는 회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하는 곳도 있지만 OEM형식의 공정을 거처 고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산 일반 골프채 14개도 1백오십만원에서 2백만원짜리가 많습니다. 국내산 채 하나에 작금 1백만원을 넘어 1백5십만원 가까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건 객관적으로 볼때 폭리라고 봅니다. 우리 회원들이나 동호인 입장에서는 5~7십만원 정도가 합당하다고 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골프채 인증시에 판매및 제조사에 가격문제 거론하고 너무 비싼채에 대해서는 불매운동 이라도 해서 회원들이 질좋고 저렴한 채를 구입하여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