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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수를 공부하려면 목생화부터. 서로 반대적 기질.
상생의 마무리는 금생수
수는 고체인데,
수생목= 고체가 액체 되는 과정 (ex.만년설이 녹아 흐르다)
목생화= 액체가 기체 되는 과정
화생토토생금= 기체가 다시 액체 되는 과정
금생수= 액체가 다시 고체 되는 과정
오늘 병인일진=> 목생화 일진.
계절로는 정해월 금생수=> 온도가 차다, 추워지다.
수생목 목생화=> 온도상승과정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온도가 내려가는 시절
이것이 금생수의 온도다.
온도에서 습도란?
>> 수생목 목생화에서 습이 올라가고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에선 습도 하락, 마르고 조(燥)해지다. 습기를 다 거둬가다.
ex. 물이 다 흘러가 건조해진 냇물 옆 모래사장, 사막
금생수는 한마디로?
>> 액체가 고체되는 과정으로, 인간사로는 생각, 마음.
반대인 목생화는 활동력, 움직임, 보이는 것.
금생수는 말하고 듣기=> 금생수 해야 생각을 들어보다, 얘기하다, 소통하다
목생화의 활동이 다양하듯 금생수의 생각도 각자 다르다.
목생화= 왕성한 활동, 땀흘리다
금생수= 마음이 후련하다, 소통, 교류, 나누다, 그래서 통찰하다
결국은 “통”하려고 하는 것이 금생수
금생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찜찜하다. 끕끕하다
금왕수약하면
>> 자기 생각은 있는데 소통은 원활치 않다. 말하고 소통하는 건 금이 아닌 수.
소위 말 잘하다, 말장사하는 건 수왕금약. 언어적 소통을 원활히 잘한다.(자기생각 전달 굿)
금왕수약=> 말더듬이처럼 시원하게 내뱉지 못하다
화=> 많은 개인이 모이다. 목생화로 눈에 드러나게 모이다.
금생수=> 수로 생각을 통일하려 하다. 금으로 통일하는 게 아니다.
말하고 생각하고 통찰하는 힘은 다 금생수
금생수-수생목-목생화 (양적 성장)
>> 목생화로 활동하는데 수생목으로 학습하고, 금생수로 더욱 양질의 학습을 하다.
화생토-토생금-금생수
>> 세상의 많은 지식, 현상을 또다른 지식으로 만들어내는 과정.
금생수를 공부하려면 2가지를 구분하자.
첫째, 임수로 금생수= 도세 (경신금+임수)
둘째, 계수로 금생수= 수원 (경신금+계수)
# 도세
금생수는 액체가 고체 되는 과정=> 물건을 유통하다.
임수/해수는 유통, 통상, 통찰, 즉 통한다는 개념
=> 도세(금생수)는 그래서 이미 세상질서가 잡힌 것
ex. 쿠팡의 새벽배송 : 서로 약속된 것을 이행하다
인의예지신=(순서대로) 목금화수토
금생수란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 질서를 잡아가는 과정.
그래서 금생수란
>> 상거래 등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질서가 자연스레 만들어지다=> 통상, 자율경제, 유통
금생수는 개인보다는 사회적 약속을 이행해가는 것.
기본적으로 수는 소비자, 금은 공급자
>> 그래서 금생수= 수(소비자)에 맞게 공급하다(금)
수라는 소비자의 요구는 청렴, 결백, 확실, 분명, 원칙성.
그래서
수왕금약하면>> 오더 받고 물건 만들다=> 오더가 많다
금왕수약하면>> 먼저 만들어놓고 팔다=> 오더는 없는데 생산은 과하다
수왕인데 금이 없으면?
>> 소통의 중심에 있는데 금이 없으니, 옆에서 금이 소통하고자 하다.
=> 시장질서가 잡힌 곳에서(수) 각각의 금(상품, 실력, 재능)이 소통하고자 하다
목생화의 세상질서는>> 확장하다, 행사하다
금생수의 세상질서는>> 세상의 질서를 잡아가다, 조율하다, 조시하다, 인식이 형성되다
금생수는 통찰, 소통, 인정하고 인정받기
금생수의 낙차폭
>> 비는 수직으로 떨어진다= 금생수. 수왕할수록 낙차폭은 커진다.
금왕수약하면 (토금이 왕하게 되니) 기울기가 있다.
토생금 금생수가 되면
>> 토가 기울기를 만들어 낙차폭이 작아진다.
토금이 두터운 금생수는
>> 기울기가 완만하니 강물. 그런 흐름=> 그러한 물건의 흐름, 생각의 흐름.
그래서
수왕금약= 폭포수
금왕수약= 각도 완만한 물줄기
토금+금생수= 강물
대한민국의 택배 속도는 세계 1위
>> 이것은 토생금 금생수 아니고 걍 금생수.
캐나다는 주문하면 1주일 걸린다는데, 토생금이 두텁고 금생수가 원활하지 않다는 뜻.
그래서
세상의 유통질서가 팡팡 돌아가다= 금생수
토생금 금생수 되면= 완만하다, 느긋하다, 유유자적하다
금생수는 즉각적인 속도. 물건 뿐 아니라 생각도 그렇다.
=> 토생금 금생수가 안되면 생각이 성급. 말하면 결론부터 낸다.
토생금 되면 충분히 생각하고 대답.
금생수만 되면 결론을 내버리니, 나쁘게 말하면 제멋대로 생각하기.
토생금 금생수의 기울기 개념을 알자
>> 토생금 금생수 되면 신중하게 소통.
금생수만 되면 성급하게 소통. 물건을 살때도 일단 돈부터 낸다.
# 금생수의 간지(干支)적 모습
경금임수의 금생수
>> 상식적인 소통. 시장질서를 상식적 수준에서 잡아가다
ex. 금융시장. 상품으로 치면 원료. 석유
신금임수의 금생수
>> 질서보단 서비스적 개념. 고객 맞춤식.
ex. 상품으로 치면 석유를 정제한 휘발유, 플라스틱 등 세분화되고 분류된 것
경금임수로 유통하는 물건은 무엇?
>> 원료, 레시피. 부피가 크다. 품질 우선주의 (ex.작품성 높은 영화를 만들다)
신금임수의 금생수는 맞춤형. 이케아의 상품을 조립하다.
매울 辛을 쓰는 이유는, 향신료처럼 구체화된 것, 독특한 것.
=> 그래서 상품의 완성도가 높다. 부피가 작다. 고객만족 우선주의 (ex.고객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다)
금=결실 / 임수=결실을 저장하다
ex. 금=사과, 배 / 임수=수매해가다
=> 맺은 결실을 유통시키다 (금생수)
신금임수가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 가깝다. 친절하고 서비스적.
경금임수는 무뚝뚝하다.
현실에서 어떻게 응용할지 고민해보자.
경신금에 계수가 있을 때 수원이라고 한다. 원래 춘하절의 경신금이 수원.
도세= 유통적, 통상적, 교류적
수원= 더 깊은 지혜
수생목= 학습, 갖춰야할 소양
금생수= 관계에서 소통하기 위한 더 깊은 지혜
깊은 지식이란, 소통할 수 없는 지식은 무의미하다는 의미.
수생목으로만 소통하는 사람과, 금생수-수생목으로 소통하는 사람은 소통의 의미가 다르다.
수생목= 자기방식대로 습득
금생수= 출제자의 의도를 알고 학습. 그래서 더 깊은 지혜.
경금계수의 수원
>> 말장사하다, 말로 먹고 살다.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줄 줄 알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상대에게서 말을 끄집어 낼 줄 알다.
=> 필요한 말(경금)을 상대에게 양분처럼(계수) 해주는 사람.
상담하는 사람이 하절 경+계가 있다면 일단 나가서 해라.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줄 줄 아는 분이다.
경금계수의 금생수
>> 춘하절(인묘진사오미)에 경신금의 금생수[수원]= 양질의 지식, 깊은 지혜
신금계수의 금생수
>> 지극함, 간절함. 경금계수는 소통을 위한 말 vs. 신금계수는 한결같은 본심, 간절함을 어필.
낙숫물(처럼 지극하다, 한결같다, 꾸준하다), 순일, 순수한 DNA
자축월 신금계수는 부모님을 빼다박았다. 연결시키다.
신계는 날개짓하듯 천번 만번 해서 몸에 익힌다(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그래서 지극하다, 간절하다 하는 것, 꾸준하다는 의미.
수생목은 꾸준하지 않다.
신계는 꾸준하다. 일관성 있다.
경계는 화려한, 소통적 언어 사용 vs. 신계는 반복적 언어. 그래서 세뇌시킨다.
금생수를 볼 때는 토생금의 연결로 보라.
화생토 토생금도 볼 지를 고민해라.
기본은 화생토 토생금으로 이어진 금생수여야.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진리를 행하다, 진리를 말하다(경계)
화생토=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받아들여
토생금= 수행하고 검증해보니
금생수= 이것이 진리임을 깨닫다(도가 트다, 깨닫다, 끝에 임하다)
끝은 도세, 시작은 수원
>> 진리를 전파하는 건 수원 vs. 진리를 만들어가는 건 도세
금생수는 화생토 토생금도 봐라.
수생목도 꼭 연결해서 봐라.
# 금생수 수생목
전달하다. 수생목은 새로운 시작
=> 미래를 준비해가다, 뭔가 남겨가다
도세는 해자월, 수원은 자축월이 기준.
금= 거두다, 수= 저장하다, 목= 씨뿌리다.
이것을 연결하면
거둬서 저장하고(금생수) 그걸로 다시 씨뿌리다(수생목)=> 미래대비
금생수로 시장질서에 맞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 수생목으로 이후의 대책을 준비하다.
금생수로 일해서 돈 모아서 + 수생목으로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 남기다.
그래서 금생수 수생목 되면 세대교체의 의미,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있다.
금으로 생산하고, 수로 유통하고, 소비는 목이 한다.
갑목으로 수생목하면?
>> 갑목은 되팔수 있는, 재화가치가 있는 것을 소비, 을목은 그냥 소비성.
갑목이면 남기고 을목이면 다 쓴다.
갑목은 집처럼 가치가 있는 것, 을목은 차처럼 가치가 소진되는 것을 산다.
# 상극의 개입
토가 기울기를 만들어, 금생수의 낙차폭을 조절한다.
토의 정도에 따라 완급의 차이를 알 수 있다.
=> 문전성시는 금생수, 꾸준히는 토생금 금생수. 금생수만 되면 바쁠때만 확 바쁘다.
금생수 팔자가 화가 있으면 확 떴다가 확 진다.
연예인이 병화 있는 금생수면 어느 순간 그렇게 된다.
토생금 금생수가 되면 상승과 하락이 완만.
금생수가 수생목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남는게 없다.
갑을목이 있으면 쓸만한 것을 남긴다. 갑을목이 없으면 쓸만한게 없다.
목= 젊음
화= 청춘
금= 애아빠 애엄마
금생수= 늙어서 돌아가다
도세는 그래서 대개 돌아가시다
목이 있으면 부모가 남겨둔 것이 있다. 금반지든 뭐든.
갑을목이 있으면 뭔가 쓸만한 것을 남긴게 있다.
갑목은 돈되는 것, 을목은 좀 애매한 것(돈 안될 수도).
금생수하는데 금극목하면
>> 마음고쳐먹기, 생각고쳐먹기. 내가 틀렸구나.
수생목하는데 금극목하면
>> 내생각이 틀렸음을 알고 수정하다
불교의 사성제= 고집멸도(苦集滅道). 생각을 고쳐먹고 고쳐먹고... 이게 금생수 수생목 금극목
사람이란 지금 여기 존재하는데, 쓸데없이 과거에 사로잡혀 불편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깨닫다.
어제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은 발전을 위해서지,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금생수하는데 수극화
>> 상대에게 조율조시하다. 내 말이 먹히게끔 하는 자질이 있다.
금생수 하고 수극화해야 상대가 내말을 듣는다.
금생수= 검사 판사처럼 직책을 가진자
그런 사람이 수극화=> 상대가 말을 듣다.
금생수 없이 수극화=> 상대가 말을 안 듣는다.
금생수 하고 수극화=> 야단치면 말을 듣는다.
ex. 쌤이 금생수 수극화 되고 “조용해!” 하면 애들 조용해짐.
수극화만 되고 “조용해!” 하면 쌤 팬들이 “조용하래!”하고 애들한테 잔소리.
(그러다 그애들이 “너나 조용해!” 한다)
즉
금생수 수극화되면>> 내말이 먹힌다, 그럴수 있는 자질이 있다. 안내자, 안내서와 같은 역할
수극화만 되면>> 수와 화는 동등하기에 정확한 안내가 안된다.
화극금해야 금생수(=금생수 화극금)
>> 금이 화로 온도를 높이고 수로써 낮추다=> 품질, 자기 퀄리티를 높이다, 연습생하다.
금생수= 널리 전파되다, 쓰이다, 알려지다
천인지샘은 금왕하고 수약
>> 수왕자를 통해 유명해지고 전파된다. 수가 없으니 어필이 안된다.
화극금을 해서 끝없이 퀄리티를 높이는 정화경금이 사주의 대세.
금왕자 옆에는 도세된 사람들이 연결, 소통, 유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수왕의 기준은?
>> 기준은 따로 없고 해자월령이 수왕
지지 신유申酉금의 금생수는?
>> 지지에서 천간을 생하는 법은 없다. 임신일주가 금생수라는 건 과한 해석.
지지 신금은 최소한 신진합, 신자합 돼야 금생수한다.
계유일주도 사유합, 유축합 해야 금생수한다.
장간의 금은?
>> 술중 신금이 생하는 법은 없고 그럴려면 투간돼라.
사중 경금의 금생수는 말이 안된다. 사중 경금은 온도를 높인, 맑은 하늘의 구름 같은 것.
최소한 천간 경신금, 지지로는 삼합된 신유금이 금생수한다.
금은 상품, 물건. 사람으로 치면 능력, 실력.
>> 금은 자체가 상품력이라 능력과 실력을 갖춰야
=>꾸준히 토생금 금생수 해서 포기하지 말란 뜻.
토생금 없이 금생수 되면>> 중도포기. 꽂혔다 식음.
도세의 기준은 임수. 지지에선 해자월
자축은 수원의 시절.
금이 수를 생하는 정도를 보려면
>> 생하는 천간 경신금, 지지 신유금, 술중 신금의 양을 보고
생받는 임수가 지지에 해자, 자축 등 어떤 정보가 있어 상생을 받는지 보라.
신월생이 기해-경자-신축년 금생수 운세
>> 내가 쓰이고 활용되고 전파되는 세월에 있다.
임인-계묘년 천간에 수가 오면?
>> 금은 상품인데 천간에 임수는 오더 넣는 사람, 유통을 원하는 고객.
가을생이 임수운 오면 날 쓰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지지의 해자는 내가 쓰일 때가 됐다, 그럴 환경이 갖춰지다.
지지는 때와 환경을 보는 것.
=> 신유술월생이 지지 해자축을 봤다는 건 쓰여질 때가 됐다, 환경이 왔다는 뜻.
해월 임수가 금이 없으면 금왕자를 만난다
>> 해월 임수는 유통망, 사용자인데 금이라는 물건, 능력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걸 가진 사람과 짝꿍.
사주는 편중될수록 더 전문성있다.
금왕한데 수가 약하거나 없어야 더 전문적. 끝없는 의구심을 갖는다.
금생수 하면 인정하다, 자포자기하다, 자기자신이 없다.
오행에서 목이 자신. 금생수는 상대적 관계속에 있는 나이므로 나로서 존재하지 않다
=> 나는 누구인가? 아무것도 아니다. 상대와의 관계속에서 내가 존재.
금왕수약하면>> 스스로 쉽게 납득이 안된다.
토생금되는데 금생수 안되면>> 수행자. 지속적인 탐구를 하다.
금생수만 되면>> 쉽게 결론내리니 자포자기하는 성질.
그래서
금생수가 잘되면 유통, 장사하는 분
토생금이 잘되면 연구자, 전문가
저 금생수는 뭐하는 금생수다? 이걸 아는 걸 연습해보자
(3분 휴식중)
# 춘절 금생수 (01:18:09)
병인 임진 경인 신사 (쇼호스트)
>> 도세. 진월생 경신금 도세가 과하면=> 광고, 마케팅
금생수 수극화=> 물건 판매하는 쇼호스트
임자 계묘 정미 경자
>> 수원 도세 다된다. 양질의 지식이라기보단 목생화에 비해 금생수가 왕하다.
신해 임진 병자 신묘
>> 도세. 유통, 통상적인 환경=> 지혜가 아니라 유통, 광고, 마케팅 용도
신묘 경인 신묘 을미
>> 수가 없음. 금생수 아니다. 금극목만 돼있다.
수는 일관성을 만드는데 경신금이 도세 수원이 안됐다
=> 인월생이라 수원으로 볼만하나 불필요한 행동을 안 하는 용도지 참된 수원은 아니다.
병진 경인 경자 정해
>> 수원. 남들보다 깊은 지혜를 갖고 있는 분. 경계(경금자수)로 말 예쁘게 하는 분.
신미 임진 을묘 계미
>> 수원, 도세. 토가 두텁지 않고 금수가 주도됐으니 성정과 생각, 감정의 기복이 있겠다.
신해 임진 경인 정해
>> 진월에 금수가 주도돼 도세=> 통상적 상업을 받아들였다. 토생금은 안됨.
신축 임진 임진 계묘
>> 도세. 진월 금수=> 물건 유통. 수원은 아니다.
춘절은 수원인데, 도세가 되면 왜 그쪽으로 가는지 생각해보자.
임신 임인 신유 무자
>> 도세. 신금임수가 잘 써먹힌다. 수생목목생화 시절에 도세=>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하는 사람.
인묘진월의 경신금은 양질의 깊은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수원인데,
임수가 있어 도세되면 상업적, 유통적인 것을 받아들였다는 의미.
정사 임인 신해 00 (군무원)
>> 도세.
# 하절 금생수
갑진 기사 임술 경자 (주부)
>> 도세. 사월생이 계수로 금생수하면 수원(지식을 익혀 도움되는 말)인데, 도세니 물건을 전달=> 내가 모양과 형태를 예쁘게 갖춰 상대를 필요에 맞게 조율조시하다.
경오 계미 계사 정사
>> 수원. 경계로 상대에게 필요한 말 할 줄 아는 분. 말로 먹고 살다.
경신 계미 임인 임인
>> 도세 수원 다된다. 미월은 열심히 살아야하는 세월+토가 없으니 생각과 마음이 좀 급한 분. 자포자기하고 쉽게 결론짓는 성향. 미월에 목생화 되면 트럼프처럼 져도 포기 안함. 미월에 경금임수는 자포자기가 빠르다. 경계의 수원은 토생금으로 신중해야하나, 급하다보니 필요한 말, 좋은 말도 하나 독설을 하기도.
신해 계사 무진 병진 (요리연구가)
>> 신계의 금생수=> 낙숫물. 같은 일 반복하다.
갑인 기사 00 임술
>> 사월 금수가 도세되면 유통도 괜찮다. 사월에 임수가 있어 도세되면 마케팅쪽 많이 함.
신해 갑오 갑신 경인 (웹디자이너)
>> 경신금+해수=도세적 요소. 직업적 변화가 많겠다.
미월에 금생수 목생화 다 되면?
>> 미월엔 목생화가 돼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력, 이력을 쌓는다.
금생수는 그 속에서 깨달음, 지식을 얻다.
수원이든 도세든 필요한 걸 깨닫는 것=> 그래서 미월의 금생수는 선도적.
목생화와 금생수의 비중을 봐서 해석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하절생은 목생화가 주도돼야 끝까지 포기 않고 땀흘려 일한다.
금생수 되면 일 안 하고 결실을 얻으려는 성급함이 있다는 뜻.
계우 무오 기사 을해 (취준생)
>> 금생수 주도는 아니다. 지지에서 사유합+해수. 공부에 큰도움은 안되겠다.
을해 계미 경오 신사
>> 경신금+계수=수원. 필요한 말, 말장사 하는 분. 양질의 지식을 갖추다.
계축 기미 병진 신묘
>> 수원=> 지긋함, 한결같음.
경진 임오 갑진 정미 (지장간 계수의 금생수 되나요?)
>> 천간에 도세적 요소가 있다. 진중 계수의 금생수는 수원적 요소는 있다.
수원은 자기 지식, 도세는 시대적 필요를 아는 것.
# 추절 금생수
경인 을유 신유 계사
>> 도세가 돼야할 시절에 수원=> 꾸준히 임하는 게 있다는 뜻. 자기갖춤.
가을생이 계수의 수원을 가지면
>> 가을은 조함, 흩어지다, 독립인데
수원이 있으면 흩어진 걸 재조합, 뭉친다. 흩어지지 않게 모양을 보존시키다
=> 옛것을 보존, 복원하기, 깨진 항아리 다시 붙이기, 박물관 같은 곳.
기사 갑술 갑자 정묘
>> 금생수 아니다
계묘 신유 계해 병진 (채권, 주식)
>> 채권, 어음이 맞는 사주. 유월 신금이 임수로 효과를 빨리 보는게 아니라 계수로 모으는 성질이다.
신묘 정유 무자 기미
>> 금생수 주도는 아니다.
토금이 주체되고 지지에 수=> 그때, 그 시간과 환경이 되면 금생수한다.
임자 기유 신미 계사 (주부)
>> 도세 수원 다한다. 꾸준함으로서의 금생수. 유월 신금으로 건록을 가졌으나 친화력 있는 사람.
계해 경진 신미 정유 (주부)
>> 수원. 시에서 화극금=> 퀄리티 높은 분
임자 무신 무자 을묘
>> 신월이 임수가 있으면 선오더를 받아 무토신금으로 지식을 생산해 납품하는 사람
임자 경술 병오 갑술 (장사해볼까요?)
>> 유통, 장사 가능
기미 임신 병자 신묘 (주부)
>> 도세. 인기있는 사람. 여자팔자가 신월 도세 되면 내가 사용되고 쓰이다, 애엄마되다, 나의 사용자가 있다. 임수가 있으면 애낳아본 적 있다. 신유월 임수가 없으면 결혼도 늦다.
무신 경신 경술 00
>> 토금이 왕한데 수가 없다. 토금이 주체되면 도세된 사람을 만나 쓰이고 활용된다. 신중한 분.
정사 경술 신축 계사
>> 수원. 말장사하는 분.
임수는 상품적, 계수는 지식적=> 어느 것을 전달하는지 보자.
말로 지식을 나누는 건지. 자기 능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것은 임수의 도세
무오 기미 기묘 임신 (사주상담 계획중)
>> 금생수 주도는 아니다.
기유 임신 경진 기묘 (개인투자자)
>> 토생금 금생수 잘됐다. 급하지 않고 중장기 투자 가능
무오 임술 갑진 계유
>> 술월생이 수가 주체=> 사용이 주. 상품성에 대한 경신금은 투간되지 않았다.
신유 임진 계해 신유
>> 진월생 도세 수원. 지식도 움직이고 상업성도 받아들였다.
갑신 계유 무오 기미
>> 계유는 금생수 원활한 건 아니다. 연구적인 모습
# 동절 금생수
계유 계해 경술 무오
>> 잘살 팔자. 해월 경금이 도세 수원 다된다. 외모도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한다는 뜻.
임오 신해 을미 경진
>> 도세. 예쁜 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분.
해월 금생수= 시대속에서 능력을 갖춘 사람. 잘 쓰이고 잘 활용되는 사람.
경신 경자 계해 경술
>> 수원. 예쁘게 말하는 사람.
무신 계해 경인 경진
>> 수원. 예쁘게 말하는 분. 해월 경계 있으면 예쁘게 말한다.
임오 신해 무술 무오 (가수 연습생)
>> 인기있겠다. 해월이 도세되면 인기가 좋다. 쓰임이 많다.
토생금 금생수=> 꾸준히 올라가다
(마무리 말씀)
여기까지 금생수.
다음시간엔 상극.
상생속의 상극, 상극속의 상생을 통해
사람의 감정선이 어떠한지 알아보자.
서로 소통하고 통찰하는 힘, 이해하고 납득해가는게 금생수이니
모두 소통될 수 있는 그날까지 금생수 랠리 잘합시다.
감사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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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쌤님 이른시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받아쓰기 봐가면서 수업복습하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재주가 많으셔서 어렸을때부터 신동이라고
동네 소문 자자 했을걸요 ㅎㅎ 진짜
언니.여동생 있으신가요
세명의 여자들이면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두명보다 3명 3명보다4명
여자들은 모이면 모일수록 재미있는것같아요
영쌤님 귀한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동...ㅎㅎ; 꺅꺅 소리지르고 뛰댕기는 건 잘했던 듯하네요 ㅎㅎ;;
언니 여동생 있는데 제가 젤 시끄러워서 별명이 딱따구리였어요 ㅋㅋ
hana님 공부에 도움드려서 저도 기쁩니당^^
아무도 없으면 실력발휘 못하셔요
언니 동생덕분에 제대로 실력발휘 하셨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신동👏 항상 놀라지만 군더더기 없는 받아 쓰기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
수업듣고 복습하고 감사히 공부합니다^^
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콩이님~*^^*
뜬금없지만 저도 콩 좋아하는디...^^
영쌤~ 정리글 감사해요-
본의 아니게 어제 영쌤 체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쪼그라들뻔
결국 10시도 안되서 잠들었지 뭐예요~
찬찬히 읽고 다시 되새김질
공부해야지요~ 😘
ㅎㅎㅎ 마츠코님 받아쓰기도 보고파요!^^
제가 놓친 부분도 있을텐데
같은 내용 다른 표현도 공부지용~~^^
우선 다시 정리를 해야해요 ㅋㅋㅋ
아주 정리글이 제멋대로 난장판이여요.
시간 날 때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게용~
그러셔용~~ 공부하기 위한 받아쓰기인데 부담 갖지 마시고 시간될때! 올리고 싶을 때! *^^*
영 쌤, 늘 그렇듯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클스티님! 아직도 바쁘세용?
그래서 제가 열씨미 했어유~^^
영쌤님~~땡큐 ^^
쉽게 공부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리옵니돵~~^^
잘 지내시죵?
저도 늘 애쓰시는 원령공주님께 감사드립니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9 00:0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9 11:10
영쌤의 하루는 30시간이신가요? 어느새 이렇게 완성을 하셨을까요?
회원님들 모두가 복습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업로드를 해주신 덕에
어제 못들은 부분도 아침에 다 듣고
일케 완성할 수 있었지용^^
제가 더 감사합니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네 냥이님^^
앗 이름을 제멋대로 부르는 결례를...;;;
저도 감사합니다 고양이님~~*^^*
오오 낙차폭 부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원론적인 금생수라는것은 한땀한땀 엑기스 우려내는 것처럼 오래걸리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그것과 여러해석을 할 수 있겠네요
그러게요
다같은 금생수가 아니라 토의 크기나 유무에 따라
한땀한땀이 아닌 재봉틀로 와다다다다~~~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폭포수로 쏟아지는건 금생수가 안되는거라고 저는 해석하겠습니다 ㅋㅋ
영쌤님 감사합니다 ^^
네 어제도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데이지님~~*^^*
영쌤님 오늘도 열일 하셨네요 복습할수 있어 넘 감사합니당 행복한 주말 되셔용😍🌹🌹
네 바다 아니 청정바다님 핫핫 ㅋㅋㅋ
바다님도 즐거운 주말입니다~~
영샘님^^
감사하게 잘 공부할게요~~
바이올렛님의 소중한 주말이 오고 있네요!
좋아하는 공부하시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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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주말이 다가오고 있겠군용
날씨도 마이 추워졌지요? 바름님도 건강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만땅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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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지지가 같네요 해.인.사 ㅎㅎ
그것도 3개가 😉 해와사가 있으면 잡상인 ㅋㅋ 저도 뭐에 빠지면 정신을 잃어요
오늘도 또 칫솔을 사왔습니다 😅
경.신.계이 있으면 천간으로는 금생수로 보는군요 경과신이 같이 있어서 더욱 활발한 금생수 일까라고 생각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전 금생수 금극목이라 그런지 맨날 생각고쳐먹으며 살고 있네요 ㅎㅎ
토생금 안된 금생수라 제멋대로 생각한 것도...ㅠㅠ 반성할 일 많은 인생ㅠㅠㅋ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돌아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강의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