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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성의 불교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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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이야기 2024년 한 해를 생각해 보다(1월~6월).
이선생 추천 0 조회 138 23.12.27 10: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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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7 16:26

    첫댓글
    위의 2월 8일에 출근한 것은 변경된 연말정산 때문에 그냥 출근해 보았는데 뜻밖에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2.14 22:12

    1990년 5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4년에서 2달이 적은 406개월동안 교직원공제회에 회비를 납입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2.14 22:29

    2024년 2월 7일 수요일에 교직원공제회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가 왔습니다.
    가입연월일 : 1990년 5월
    가입구좌 : 1000구좌(60만원)
    부담금(원금) 계 : 110,604,000원
    퇴직가정 급여금 내역 : 위의 금액에 부가금(이자) 75,618,280원을 더한 186,222,280원

  • 작성자 24.03.12 14:56

    2024년 3월 4일 월요일에 교직원공제회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가 왔습니다.
    이강성 회원님의 퇴직생활급여 - 부가금형 계약번호(9577*******001) 부담금 185,000,000원이 정상
    가입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문의 : 1577-3400

  • 작성자 24.03.04 10:58

    @이선생 2024년 3월 4일 월요일에 교직원공제회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가 또 왔습니다.
    성명 : 이강성
    회원 번호 : 957794
    가입연월일 : 1990년 5월
    지급 사유 : 정년 퇴직
    지급액 : 394만 20원
    지급 계좌 : 773-02-
    지급 일자 : 2024년 3월 4일

  • 작성자 24.03.12 14:58

    @이선생 2024년 3월 4일 월요일에 교직원공제회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가 또 왔습니다.
    장기급여 내역
    부담금 원금 : 111,804,000원
    부가금 : 77,136,020원
    세금 : 0원
    유족/상병급여 : 0원
    급여금액 : 188,940,020원
    상계액 : 0원
    퇴직/분할자동전환 : 1억 8500만원
    분할급여대여 : 0원
    실지급액 : 394만 20원

    콜센터 : 1577-3400

  • 작성자 24.02.14 22:44

    교직원공제회에 가입한 상품이 또 있습니다.
    바로 2016년 4월 15일에 가입한 종합복지급여(암보혐) 상품입니다.
    매달 11만 6880원씩 봉급 통장에서 공제되었는데, 내가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없어진 상품입니다.
    내가 85세가 되어서야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잘 기억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16 19:41

    2024년 2월 15일 목요일에 눈이 아주 많이 와서 쌀을 실은 제 승용차가 상원사 경내로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원사 앞 찻집에 쌀을 부탁해 놓고 다음날 불전에 올려야 했습니다.

  • 작성자 24.02.16 20:26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오전에 아내, 서정이와 함께 대구 서문시장에 승용차를 몰고 갔습니다.
    서문시장에서 잔치국수로 점심을 하였습니다.
    서정이가 즐거워하였으며 서문시장에서 나와 평소 다니던 구미스케치학원에 갔습니다.

  • 작성자 24.02.20 20:58

    2월 20일에 안덕에서 방을 계약한 것은 아주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6년 동안 안덕에서 아주 즐겁고 기쁘게 살기도 하였고, 새해에는 현서고에 겸무가 있어서 위치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21 12:42

    2024년 2월 19일 월요일에 꽃다발과 현금 선물을 받았는데, 5만원짜리 신권 10장이었습니다.
    너무 큰 액수에 좀 놀랐습니다. 얼른 부처님께 바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21 13:03

    짝수년마다 자동차 검사와 신체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두 경우 모두 사전예약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21 16:55

    제주도로 은퇴기 연수를 갔다 왔는데 이에 대한 연수비가 30만 9천원이 나왔습니다.
    이거 역시 얼른 부처님께 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4.03.12 11:59

    2024년 3월 8일 금요일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은 자동차가 노후화되어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날 초교 동창회가 있어 멀리 원주까지 고속도로 주행을 하였는데, 이런 일이 고속도로에 일어나지 않고
    시골길에서 일어 난 것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작성자 24.03.15 11:2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에 목감기 진료를 받았는데, 그전에는 해마다 아주 흔한 일어었으나 청송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3월 11일 월요일부터 밀폐된 교실의 먼지 속에서 하루에 3, 4시간의 수업을 하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 작성자 24.03.15 11:19

    기간제 교사의 호봉은 아무리 오래 해도 14호봉입니다.

  • 작성자 24.04.25 10:10

    4월 24일 수요일의 경우 시골식당에서 삼겹살과 공기밥을 먹었습니다.
    이보다 먼저 현서중고에서 주혜경씨에게 결혼 축의금 5만원을 주었습니다.
    3년전에도 그녀에게 결혼 축의금을 준 바 있습니다.

  • 작성자 24.06.20 09:35

    2024년 6월 19일 수요일처럼 허공에 떠다니는 꿈은 능엄경 말씀처럼 하늘나라에 태어날 꿈이며, 결국 부처님 꿈과 같은 것 같습니다. 또한 그 날 일이 아주 잘 될 꿈이기도 합니다. 이 날도 현서중고에 출근하여 모든 일이 기쁘고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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