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 에 글을 올리고난 이후에

[드림맨(이현재)]

우리 드림하우스 봉사회가 아래 깃발아래 모여서 여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을  돌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의기투합 해서 만들어지고정식으로 활동한지 어언  12년이 지났네요,

쉼과 힘이 쇠약해질때 기대고 싶어질때 ,,,, 조그마한 힘이라도,,,, 도움이라도 되여보고자해서 이런상징을 만들어 사용하도록 ,,,,

5월 24일 3차봉사활동에 참여하신분들 입니다,이외에도 3인정도가 더게셨는데요,

  사실은 5월 24일 이날에는 드림하우스봉사회 2024년 3차 봉사활동을 하는날 입니다,

원래 계획하기는 5월25일에 활동을  하기로  회원님들과 의논을 하고 문자를 보내고

꼭???  오셔야 할분들을 섭외하고 ㅎ 그런데 중요한 부분을 담당 하신분들 께서  주말에는

일정이 잡히는바람에  할수없이 금요일(5월24일)에 활동할수밖에 없었네요~ㅎ

많은분들께서 참여해주셨구요,  모처럼 최채용 부회장님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참석하셔서

방가웠구요 또 드림하우스 활성회에 힘을 보태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이날에 처음으로 활동하신 황태운님,  권광식님, 늘 솔선수범하시는 제일웃어른이신 김문택님,

이방옥여사님,  최채용 부회장님, 외2분 1인장정팀 2분과 자원봉사쎈터담당 이관욱 팀장님외1분

그리고 1인가구 신정은 쎈터장님 과  자원봉사 김영준  쎈터장님 께서 방문하셔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