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최초 임대보장제 적용
대부분은 오피스텔 관리비 부담 및 공실 리스크의 문제로 오피스텔 투자에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많은데, 최근 월세보장과 관리비 부담을 완화시킨 오피스텔이 화제이다. 바로 ‘안산 중앙역 리슈빌 S’가 그 주인공이다.
LED 전등은 기본이며, 안 쓰는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수시로 스마트 폰으로 관리비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을 설치해 공용전기료 절감으로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공실 걱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해당 오피스텔의 경우 10년 임대보장으로 타입 별 50~70만 원까지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공실 이어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하 6층~지상 15층 총 288실로 전 실이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산 최초로 모든 타입에 중문이 설치돼 효율적인 공간 분리가 가능하고, 소음 없는 안락한 생활이 가능하다. 높은 천장 고와 복층형 설계(일부 세대)도 적용되어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단지 외부에는 전기차 충전 구역, 자전거 주차장, 옥상정원 등이 조성되며 스마트폰 하나로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 중앙역 리슈빌’S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계약금 1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연이은 교통개발 역시 호재로 작용 중인데, 일산과 강남지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신안산선 공사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이후인 12월 26일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포스코 컨소시엄 간의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 예정이며,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현재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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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리슈빌 S’ , 우수한 생활권 또한 보장
‘안산 중앙역 리슈빌 S’는 도보권 내 생활권도 우수하다. 안산 문화광장이 인접하고 안산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도보 약 200 거리에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웃렛,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있으며 중앙동과 고잔동 신도심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산의 생활 인프라가 모여있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 과 고잔역이 가까워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으면서도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인근 시화반월 공단 근로자 27만 명과 안산시청, 안산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 근무자 5만여 명과 한양대, 신안산대 등 4개의 대학 수요까지 합하면 약 34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