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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빌어먹을... 이 빌어먹을 다음이 강제로그아웃 시켜버리는 바람에 3시간에 걸쳐쓴 장문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렸습니다 -_-++++++
하아... 다시쓰려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 여튼 다시써보긴하겠습니다만. 전번처럼 잘써질지는 의문입니다...
여튼 힘내서 써보겠습니다 --;
1700년.
즉위한지 3년된 칼12세는 과거 스웨덴의 황제들이 그랬듯이 군사적인부분에 관심과 조예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칼12세는 능형진이라는 아주 걸출한 기병진형을 손수 개발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스웨덴은 기병최강국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던 스웨덴은
평범한 보병
그럭저럭 강력한 기병
평범한 포병
으로인해 강력보병 프러시아와 최강기병으로 알려진 폴란드 심지어 최강의보병(니자뫼 셰디드보병)과 최강의 포병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극악한 오스만을 많이 한다죠...
필자또한 그런 사람들중 하나였습니다. 오오 윙드훗사르! 훗사르! 후.후~웃 사르으으~
하던 오타쿠였지요.
그러나 필자가 스웨덴을 접해본이후 최강기병국=폴란드 였던 공식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깨져 버렸습니다.
그럭저럭 강력한 기병따위가 아닌 최강기병국은 폴란드가 아닌 스웨덴이라고 필자는 자신있게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스웨덴의 기병진은 어떻게 될까요?
1.지방기병대
2.장군의 호위대
3.기병대
4.중기병대
5.용기병대
6.경용기병대
7.학카펠리타(경기병)
8.정예 근위 기마대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흔히 사람들은
특이한건 학카펠리타 뿐이네
흐.흥! 위.윙드훗사르가 최고라구!
뭐야. 창기병도 없고 쿼러시어도 없잖아. 폴란드찬양
대부분 이렇게 보는 관점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스웨덴의 기병은 다른 기병들에 비해 차별점을 가지는데요
일반기병. 그러니깐 곡길히들이나 용기병대들을 제외한기병들의 머릿수는
15*n(n은 군대 스케일입니다 1=적은 2=중간 3=많음 4=울트라)
이고 용기병대같은경우에는
20*n입니다.
그에비해 스웨덴은 학카펠리타,정예근위기병대,지방기병대,장군의 호위대를 제외한 기병들은
일반기병의경우 20*n
용기병대의 경우에는 25*n 입니다!
즉 머릿수가 일반기병대에비해서 많다는 점입니다!
네 참 임팩트없습니다 -_-;;;
쿼러시어가 60명이면 누가봐도 사기팩션이라고 생각했겠습니다만. 중기병이라니.....
하지만! 기병대에게 있어 머릿수는 절대적인 화력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예전 미토2에서 바닐라미토2의 기병대의 인원수는 80명이었지만 ss모드, 구호기사(네이버의)님의 에듀파일에서는 머릿수를 줄인 60명으로 되어있겠습니까? 실제로 줄어든 기병대는 상당히 약화되었죠(그래도 무섭긴 겁내무섭다죠 ㅋㅋㅋ)
그리고 엠파이어 토탈워 개발자인 키에란 브리고란씨가 gc2008에서의 엠토관련 인터뷰중에
“해상전이 처음 도입됐기 때문에 바다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바다를 제대로 구현하기까지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특히 물리효과의 디테일을 살리려고 했습니다.”
(출처: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87044&category=103)
라고 말한 적이있죠 우리가 여기서주목 해야 할점은 물리효과의 디테일을 살리려 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기자님이 총알 하나하나에도 물리값이 적용된다 라고하셨는데 우리는 그걸 못느끼죠 ㅋㅋ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점이 1J = 1N·m = 1kg·m²/s² 공식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ㅋㅋㅋㅋ 뭐 그래도 어디까지나 게임이기때문에
포병의 원형탄의 경우 포의 사정거리 밖에서 맞게되면 사망은 안하긴합니다만 아무튼 ㅋㅋㅋ
우리가 흔히 기병돌격을 보고 '약하다','어색하다'등으로 나뉩니다만 솔직히 어색한건 모션의 문제고 약하다는 점은 미토가 비정상적인겁니다 -_-;;;; 무슨 탱크도아니고.... 탱크같은 역활이었지 탱크는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10열의 인간들을 그냥 밟고 지나간다니요 -_-;;;
말이 안되죠 --;;;; 오히려 엠토가 기병돌격을 잘살렸다고 봅니다.
여튼 잡담이 길었군요 돌격보너스가 무게에 합쳐젔었던 미토와는 달리 엠토에서는 기병의 돌격으로인한 사망은 1차적으로 대포알모드(...)로 죽는보병들과 2차로 보병들의 저지로인해 에너지를 잃은 상태에서 첫타로인한 돌격보너스 데미지를 받아 죽는 보병들이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예를들어 쌩쌩한 기병으로 돌격했을시 말에 치여 날라가 죽는 보병들이 존재하지만 기진맥진한 기병으로 돌격했을경우 날라가 죽는 보병은 없죠 ㅋㅋ)
이는 더 긴 횡대를 이룬 기병들의 돌격이 적 전열보병에게 피해를 더 많이 입힌다는 점입니다!(쐐기진과 능형진은 적 라인의 돌파및 혼란을가져다 주는것이 목적입니다 ㅋ)
그리고 휴즈스케일기준으로 15명이나 더 많은 스웨덴의 기병들에게 이점은 상당한 메리트로 적용됩니다! 능형진, 쐐기진도 필요없이
그냥 돌격하면 넓은 횡대형의 이점으로 적 전열보병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사기페널티중에 '지속적인 피해' 라는 패널티를 아십니까? 이는 병력의 비율의 손해로 발생하게됩니다.
예를들어 120명의 전열보병이 적군의 공격에의해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것과
150명의 전열보병이 적군의 공격에 의해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을경우 병력의 50퍼를 잃은 120명쪽이 손해입니다 ㅎㅎ
그 좋은예로 격렬한 전투를 치루어 20명의 전열보병만 남은 1개보병연대가 있습니다. 다른전투에서 20명으로 투입하게되면 10명죽으면 백기들고 도망가기 바쁘죠 ㅋㅋㅋ
이는 스웨덴의 기병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사실상 사기치가 일반 기병들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많은 인원수로 돌격하는만큼 상대의 전열도 더크게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는 상대 보병들이 돌격한 기병을 상대로 백병전을 벌이는 시간이 비교적 느리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병의 생존률에있어서 절대적인 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스웨덴의 기병을써보십시오! 측면 기병 돌격을 감행해보시고 일반 율란창기병이나 여타 창기병들이 돌격후 빠지면서 손실된 병력수치를 비교해보십시오! 언뜻보면 돌격공격력도 약한편이고 방어력이 괜찮긴하지만 버벅거려 죽을거같아. 라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상당히 좋은 생환률을 보입니다.
또한 적 라인에 혼란을 가져다 주며 빈약한 백병전능력을 가진 창기병과 비교해서 백병전 능력을 가진 스웨덴의 기병은 상대 전열보열을 효과적으로 묶을수 있습니다. 이는 아군의 진격및, 사격을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진격을 도와준다?
개인적으로는 이녀석이 생각나는군요. 이름하여 '척.탄.병.'
스웨덴은 척탄병을 쓰기 편리한 국가중 하나입니다! 척탄병의 x사기 수류탄과 근접전능력은 망치와 모루전술을 극대화시켜주는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또 궁극적으로 경용기병을 손에 꼽고 싶습니다. 경용기병이라... 스텟은 사거리90 명중률35 장속25 탄환수15발 입니다.
그리고 기마사격이 가능합니다....
...... 아실겁니다... 경용기병이 사기중에 사기라는것을 -_-;;;;
그런데말입니다. 스웨덴은 15명이 더많습니다.(휴즈기준)
이는
경드래곤은 사기다=그런데 스웨덴은 더많다 =많은건 사격을 더 많이한다= 더잘죽인다= 조조사기
간단한공식이지요 -_-;;; 실제로 필자는 경용기병으로만 이루어진 부대를 만들어
바닐라 미토시절 낙타총병대의 위상을 살려보려했습니다만.... 돌격사격시 아군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더군요 -_-;;;
실제로 패주해서 도망가는 병사를 추격하던 학카펠리타를 경용기병이 상대 패주군사를향해 발사한 돌격사격에(마침 패주군사가 겹쳤더군요 -_-;;) 잘못맞아 20명이 몰살당해 바로 백기들고 도망갔었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여튼
가뜩이나 사기인녀석을 더사기스럽게 만들다니 -_-;;; ca정신있는 겁니까? 그딴식으로하지말고 오스만좀 쎄게 해줘요 -_-;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튼 이렇게 강력한 기병진을 보유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연스레 기병전술을 극대화 시키는 전술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요
의외로 이걸방해하는 요소중하나가 아군 포병대입니다. 스웨덴을 처음했을때 아군이쏜 폭팔탄을 잘못맞아 학살당해서 도망가던 제 중기병대가 생각나는군요.... 또 전투가끝나고 아군 포병대의 사격을 끄는걸깜빡하고 상대병력을 추격하다가 아군이쏜 유산탄에....
어흐흥흥늘ㄴㅇㄹ어도ㅗㅠㄴㅇㅁ..... 2명남고 다죽었습니다. 지붕4개에 땡땡이 2개달았었던 녀석들인데..... 어흐흠움염오져ㅗㅁㄴ우....
즉 아군 포병의 사격에 입는 피해가 의외로 상대병력과의 전투에서 발생하는 것 만큼이나 크다는 점입니다. 이는 포병기술의 연구를 덜해야한다는 걸의 미하는데요.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실겁니다.
버뜨! 쓸데없이 오래걸리는 폭발탄이나 소이탄을 연구할시간에 권력분립이나 사중윤환 재배나 연구 하십시오!
제국에게 번영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용기병은 사관학교에서부터 나옵니다!
즉 이것은 스웨덴의 군사트리의 완성은 유산탄이나 충격탄이 개발되는 시점이아닌 소켓형 총검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완료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는 쓸떼없이 군사기술을 연구하는 시간을 산업,농업,철학에 돌릴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또 이런기술은 제국의 부를 더욱 크게 해준다는점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뭐... 굳이 보병,포병 중심으로 가시겠다면 제가 뭐라할순 없습니다만....
아무튼요 ㅋ
그리고 기병 중심의 국가의 특징중하나죠. Annihilate 즉 적 부대의 전멸입니다.
보병,포병위주의 부대를 이루면서 싸우다보면 도망가서 살아남은 패잔병들이 남아 약탈,방화..... 악 x발 -_-;; 생각만해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그러나 스웨덴은 그런 걱정없습니다. 스웨덴을 즐기면서 정말 좋았던점중 하나죠 ㅎㅎㅎ
이로써 스웨덴이 가지는 최강의 기병대인 이유와 그로인한 이점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외교인데요. 어떻게 보면 스웨덴은 오스만 뺨치게 외교상황이 안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동쪽의 아둔하며 야만스러운 표트르가 이끄는 러시아는 질나쁘고 멍청한 군대로 이루어져있으며
남쪽의 폴란드는 탐욕스럽고 무능한 왕인 아우구스트2세가 다스리고 있습니다.
옆쪽에는 교활한 프레드릭4세가 덴마크를 통치하고있습니다만. 그는 교활할뿐 약하디 약합니다.
이는 스칸다니비아 반도와 북유럽 최강의 함대를 가진 스웨덴에게있어 이들은 그저 숫사자앞에서 멍뜨고있는 영양들 일뿐입니다.
그러나 사자는 한마리만 확실히 사냥한다죠. 감히 영양주제에, 아니 영양보다 못난 것들이 강대한 숫사자를 건드리려 한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는 정도가아닌 지나가던개가 두발로 서더니만 한손(발)에 시가를 물고 병x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또한 이 볍진트리오들에게 또다른 변수가 있으니
군인,군복,전쟁 오타쿠인 프리드리히가 이끄는 국가를 가장한 군대인 프러시아가 폴란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타쿠인 프리드리히도 무능한 아우수스투스2세를 만만히 본것이지요 ㅋㅋ
이는 스웨덴에게 선택권, 그러니깐 북유럽을 어떻게 먹을것인지 유럽식 식당에서 쉐프에게 스테이크를 어느정도로 구워달라는걸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짝 구워서 옆쪽의 덴마크를 먹을지. 중간정도로 구워서 폴란드를 먹을지, 완전히 구워서 러시아를 먹을지. 말이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ㅎㅎ
또한 스웨덴의 내각은 아주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즉위한지 3년째된 칼12세. 그의나이는 무려 18살입니다 ㅋㅋㅋㅋ 아악 ㅋㅋ 나보다 어려 ㅋㅋㅋ 그런데 4성의 군주입니다 -_-;;
또한 내각 역시 뛰어난데 칼12세의 국방장관은 22살입니다 ㅋㅋㅋ 이녀석도 어리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6성입니다 -_-;;;; 미래가 기대되는군요... 27살 10성크리뜰수도 있습니다 ㄷㄷ 저는 아주 잘 사용했지요 ㅋㅋㅋ 또 법무장관으로 쓸만한 후보역시 존재하며 나이는 48세 무자비한 평판을 달고서 8성입니다 -_-乃 그리고 어정쩡하지만 5성의 후보도 하나 존재하지요. 이는 스웨덴의 내각은 정복전쟁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하찮은 농민층같이 멍청한 아우수스투스2세의 여,야 내각의 무능함과는 많은 차별을 보이죠 ㅋ
나이가 비교적 어리지만. 어린만큼 미래가 기대되고 저쪽 오타쿠 프리드리히의 늙다리 국방장관같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곧요절해버리거나 흔히 10년쯤 굴리다가 죽어버리는 다른나라의 빈약한 내각과는달리 스웨덴의 어리면서 뛰어난 국방장관이 있다는 점은 안정적으로 군대를 운용할수있다는 큰 장점을 줍니다.
그리고말입니다.....
제일 중요한 점입니다만.
스웨덴의 병력들의 군복은 제일 뽀대납니다 -_-;ㅋ
갑자기 뜬금 없는 소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밋밋한 프랑스,멀리서보면 화슬총 시민병과 혼동되는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 색감의 센스조차없는 러시아, 빨간바지 합중국,빨갛기만한 폴란드, 양아치패션 오스만에 비하면 파란색,노란색,흰색,검은색이 이루어내는 멋인 선과 색감은 이루말할것없이 훌륭한. 그야말로 군사강국의 군대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척탄병의경우에는 평범한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색감덕분에 근위대급의 뽀대를 자랑합니다!
단순히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모자만 쓰고 옷은 시골 촌뜨기들이나 입을법한 복장의 프러시아나 사냥꾼인지.척탄병인지 구분이안가는 러시아나 스페인의 척탄병들을 바라보면 얼마나 멋진 척탄병인지 알수있습니다. 또한 정예근위대들의 깃털장식 모자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귀족적이며 우아하고 그들이 입은 군복은 귀족들이나 입는 고급스러운 옷으로 유럽의 귀족부대를 연상시키는 아주 멋스러운 부대입니다!
ㅋㅋㅋ 마지막 뽀대에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웃으시면서 보세요 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여러분은 어린나이의 칼12세가 되어 북방의 패자로써 저 즘생무리들을 구워먹고 더 나아가 아래쪽의 머릿수만 믿고 까부는 오스트리아나 오스만, 자신이 무능력한 오타쿠인지도 모른채 '난 희대의 장군!'이라고 외치면서 전쟁을 하는 저 한심한작자의 싸대기를 날려버리십시오! 스웨덴은 그만한 힘과 잠재력, 유지력이 있습니다!
아... 겨우 다섰습니다 -_-;;;; 원래는 1시간 정도 더 일씩 쓸수 있을거같았는데 집중력저하때문에 말이지요 --ㅋ
어휴.... 정말 짜증납니다 -_-;;;;;;;; 글을 다시한번 쭉 흟어보니 처음쓴게 더 재미있고 좋았었네요....
아무튼 내일은 스웨덴의 극초반 외교법을 설명해보려합니다. 원래는 오늘 스웨덴을끝내려고했는데 다음 이자식들 -_-;;; 강제 로그아웃.
잊지 않겠다. -_-+++
그리고 무엇보다 제 주관적으로 쓰였기때문에 여러부분에서 조금 이의 있는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점은 다함께 즐겁게 토론해봐요^^~
또 스웨덴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제목을
각 국가별 특징과 소개, 이점과 특징. 1부 -스웨덴 에서
각 국가별 특징과 소개.1부 -스웨덴의 이점과 특징.
으로 바꿉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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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스웨덴 함해봐야겠네여 ㅎㅎ 글 너무 잘쓰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너무 사적인 편애가 들어가셨는데요. ㅎㅎ 어쨌든 다음 정보가 기대되네요.
와 ㅋㅋ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일부러 외교,내각 쪽은 스웨덴의 시점에서 썼습니다 ㅋㅋ 멍청하다니 무능하다니... 이런건 그냥 농담으로쓴건데 기분나쁘셨나보네요 ㅋㅋ 내일은 조금 자제하면서 쓰겠습니다 ㅋ
아뇨 저도 우스갯소리로 한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듯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써주시는것이 제 입장에서는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
양아치패션 오스만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스샷을 첨부하면 님이 좋아하시는 뽀대가 좀 더 날듯. 어쨌든 다음 글도 기대되네요.
정말 좋은글 이네요 이거보구서 멀티 스웨덴 세팅하나 맞추었습니다. ㅋㅋ 드라군 정말 사기급이에요. 1대1로 라이플보병하고 정면으로 총싸움해도 머리숫자 때문에 결국은 이겨요;;; 만족 하구 있습니다.
패션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 오스트리아 부분에서 ㅎㅎ
이런글너무좋아요 ㅎㅎ
제가 가장 좋와하는 팩션이죠 스웨덴 북방의 사자 구스타프아돌프의 후예들 지리적 여건도 영국다음으로 가장좋고 초반에 덴마크만 정리하면 가장 플레이하기쉬운 팩션인듯게다가 스웨덴이랑 직접적으로 맞붙치는 팩션중 프로이센빼곤 다 러시아나 폴란드같이 능력치가 그닥인 팩션이 많아서 더 쉬운듯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국, 프랑스 끝내고 프로이센 할까했는데 또 마음이 바뀌는군요.ㅎㅎ
스웨덴 다 좋은데 유닛들 목소리가 참 거시기 하더군요...내시 목소리랄까?
ㅎㅎ 잘 읽었습니다만, 글 중에서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페인을 써 놓으셧더라구요. 스페인은 스웨덴을 잘못 쓰신게 아닌가요? ㅎ; 그리고 러시아 척탄병은 딴 나라보다 근접전 능력이 2 더 높은것 같더라구요.
abcdefg2424// 앗! 오타가있었다니! 제보감사합니다^^ 이번 오스트리아 빨리쓰고 수정하겠습니다^^
흐엉 저기..프로이센은없습니까..? ㅠㅠ 프로이센유저인데..ㅠㅠ
프로이센은 너무 인기가 많은 팩션이라 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다음번에는 폴란드를 써보려 했는데 ㅋㅋ 어떻게할지 좀더 생각 해봐야 겠네요 ㅋㅋ
인기가많지만 하드코어입지요.....
아~~ 이분.. 나처럼 스웨덴을 정말 좋아하시는분이시구나..저도 스웨덴군복이 젤 뽀대난다고 생각하고 가장 좋아하는 나라인데.. 그네 맘에 안드는게.. 넓기만한 땅떵어리때메.. 왠지 손길이 잘 안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