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3:1-17) 복음청년과 교회 - 주영규목사님
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3: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3: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나는 사상이 있다. 사실, 극단적이고 위험한 사상인데, 장로님보다 청년들이 좋다는 것이다. 장로님보다도 제대로 키운 청년이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세워놓으면 정말 나은 것을 볼 수 있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한다. 전에 교회당 지을 때, 청년들이 제일 먼저 1억을 내 놓았다. 젊은이들은 하는데, 장로님들은 뭘 하느냐 하고 진행을 했다. 그런데, 지을때, 렘런트를 위해서, 청년들을 위해서 사무실을 마련해 준다고 해 놓고선 아무것도 안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야 말로 청년회의 사무실을 안 주면 두고 보자고 했지만, 안주면 또 어쩔 것이냐는 것이다.
청년들은 밟으면 밟을수록 일어나는 잡초다. 그렇다고 대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청년들을 렘런트 메이커라고 하는데, 기도할 때 들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권사님들 기도할 때,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영적인 터치를 한다는 것이다.
청년들이 교회를 회복해야 한다. 다락방에 “렘런트공동체”라는 메시지가 많이 나오는데, 지교회 운동이 중요하다. 참된 교회의 회복이라는 것이다. 다락방 5가지 기초가 뿌리내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소망이요, 어른이 봤을 때, 청년들을 키우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의식이 있어야 한다.
■ 역사관
1) 고통과 재앙의 때
- 창3장, 아담과 하와를 사단이 공격했다. 언약을 놓쳤다. 사단은 바로 그렇게 언약을 놓치게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인정을 해 주지 않아도 이것(언약)만 잡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청년들이 교회를 가면 혹 잡초처럼 되어도 이것만 잡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가정교회, 가문교회를 회복시키셨다. 가계를 통해서 창3장15절의 언약의 비밀을 완벽하게 살렸다는 것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살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2) 노예시대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죽고 난 뒤에 언약을 다 놓쳤다. 하나님의 능력을 놓치고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청년때에 기준이 분명히 잡혀야 한다는 것이다. 급하니까, 우선 성공부터 하자고 하는 것이다. 대학 다닐 때 끝내주게 사역을 했다. 그런데 청년회에 와 보라...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하며 헷갈려한다. 그래서 결국은 성공부터 해 보자. 힘부터 가져보자. 하면서 불완전한 시기를 맞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것을 회복 한다는 것이다.
3) 사사기시대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서도 시달리게 되었다. 현장을 장악해 가는 정복전쟁이면 좋겠지만, 늘 시달리고, 영적인 시달림, 사사기 시대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사들을 통해서 이것을 회복을 시키셨다.
4) 포로시대
껍데기만 붙잡고, 진정한 교회의 중요성을 다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비록 실패를 했지만, 곳곳에서 회당을 회복하고, 언약을 회복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5) 식민시대
결국 2000년 동안 국가 없이 방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전쟁의 위험지역이 유대민족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마가다락방을 주셨다. 이것을 중심으로 교회가 살아나니까, 결국은 로마복음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때에 미션홈등이 나왔다는 것이다.
미션홈이 잘 돌아가면 다락방이 잘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점이 자꾸 일어나게 된다.
6) 중세암흑시대
보라. 교회와 교권만 남게 된다. 이때 루터와 칼빈을 통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일어나는 것까지는 좋은데, 인본주의로 현장을 다 놓치니까, 공산국가로 변모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세계선교에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하는데... 청교도의 바탕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바탕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락방이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가? 다락방운동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들을 청년들은 가슴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단은 계속해서 교회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일단은 종교화시키고, 문화를 잡고, 우상을 섬기게 한다.
■ 복음청년 - 영적인 분별력
세상 보는 눈,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딤후3장에 말세는 고통이 있다고 하였다. 이60장은 흑암, 계시록은 환란의 시대라고 하였다.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왜 그러느냐? 다 있는데, 한 가지만 없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없다는 것이다. 복음이 없다는 것이다.
① 기존신자
- 자존심 하나 가지고 버티고 있다. 종교생활을 하던 사람은 다 무너진다. 청년시절에 개척교회를 50개를 했다는 장로님을 만났다. 그런데 소천을 했는데, 기도하고, 장례예배를 드릴 목사님 한분이 없다는 것이다. 저주와 마찬가지이다. 전도현장에 가면 믿어지지 않을 일들이 많다는 것이다.
② 시달림
- 굉장히 시달린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정상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이 없다는 것이다. 정신병, 마약, 각종 중독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장을 보면서 가슴에 왜 우리가 전도운동을 해야 하는지, 한이 맺혀야 한다.
③ 우상숭배
- 치를 떨 정도로 많다는 것이다.
■ 교회공해시대
다방만큼 많은 곳이 교회이다. 그런데 다방보다 유익이 없는 곳으로 취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위기이고,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제일 많다. 그런데 영향력이 없다는 것... 신학교를 4번째 들어가 봤다. 많은 학생들이 전도에 관심이 없고, 할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복음의 뿌리... 대화를 해 보면 가치관이 왔다 갔다 한다. 왜 그러느냐? 복음운동을 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엉뚱한 곳에 관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립이 안 되는 교회를 미자립교회라고 한다. 한번 보자... 우선 끌어 모아야 한다. 현장 속에서 찾아내면 된다. 루디아와 같은 사람을... 어렵지 않다. 그런데 미자립교회는 우선 끌어 모아야 한다. 그래야 돈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두드리고 하다보면 온다는 것이다. 신비주의... 일심전심으로 복음만 전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복음운동을 하는 사람은 번뜻이는 아이디어가 필요 없다. 지속적으로 하면 된다는 것이다.
대형교회를 보라. 얼핏 보면 왠지 복음적으로 보인다. 여유가 있으니까... 그런데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형교회, 큰 교회를 보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피곤하냐... 중형교회, 자립교회를 보자. 거의 자세히 들여다보면 될만하면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인본주의를 써서 대형교회로 들어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들만이라도 교회 목사님께서 청년들만 잡고 하면 된다는 중심을 갖게 하면 된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인본주의가 아니라 중심이 잡혀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들은 영적싸움을 싸워야 한다. 복음가진 사람은 살아남아야 한다. 모든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 5가지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복음의 완전성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청년들은 예수 안에 있는 것으로 기뻐해야 한다. 그 사실이 누려지면 기도응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난 대학 때, 자다 깨어났을 때, 주의 형상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을 했다.
2) 기도의 비밀
- 응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안에서 기도와 연관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때를 따라 응답을 하신다는 것이다.
3) 전도의 비밀 - 현장의 답
4) 영적싸움 - 복음이 완전하다면 시기질투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원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5) 유일한 응답 - First Class Member가 되는 것이다. 요셉 같은 경우, 최악의 환경에서 최고의 응답을 받았다. 요셉이 기도를 했다는 말을 아직 읽어본 적이 없다. 아마도 기도를 했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절박한 상화 속에서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요셉이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아닌 것이다. 어려움 가운데, 그 끝은 하나님의 최고의 마스터플랜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
교회의 일군이 나와야 한다. 돌아가서 목사님이 보실 때, 청년들 참 대단하다, 함께 교회를 이끌면 되겠다는 영향을 주어야 한다. 17절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① 일군
-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을 먼저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회에 영향을 주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첫째, 예배에 성공을 해야 한다. 예배회복... 의식적인 예배회복보다, 내 삶가운데 임마누엘의 응답을 누려야 한다. 행1:6절... 관심이 엉뚱한 곳에 있으니까, 초점이 안맞다는 것이다. 관심이 복음에 있지 않으면 아무리 메시지를 받아도 안 된다는 것이다. 막16장,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하고 증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다. 의심이 생겼다. 삶 속에 모든 실패의 시작이 예배의 실패, 성공은 바로 예배의 성공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올바른 사역의 시작, 메시지 자랑하지 말고, 증거 많이 일어나면 떠들지 말고... 다락방 메시지를 가지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이 기적이지.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와서는 교만하면 안 된다. 겸손해야 한다. 증거,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다락방은 와서 오직 복음만 말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가면 된다. 나는 예수만 말할 것이다 는 중심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얀네와 얌브레... 자기 자랑, 자기중심으로...
전도할 때, 현장에서 사역을 할 때, 논쟁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의 경험, 지식을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청년들은 최소한, 현장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복음이면 살 수 있다는 것, 오직 복음만 말할 것이다. 라고 해야 한다.
세 번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선순위를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
진정한 관심은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한다. 복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왜 복음만 말해야 하는가? 복음이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늘 물어봐야 한다. 많고 많은 것 중에 왜 복음만 말해야 하는 것인지 답을 먼저 얻어라... 이면계약!
방향을 분명히 잡아야 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을 잘 해야 한다.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 찍어야 한다. 국무총리가 되어서 찍으면 프리미엄이 높다는 것이다. 난 결혼할 때, 미션홈을 할 것이라는 중심을 가지고 했다는 것이다.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 정말 방향을 잘 맞추면 된다는 것이다. 정말로 하나님이 심장을 벌려 놓아라 라고 해서 끄집어 내놓으면 다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결정을 해라. 결혼을 할 때, 미션홈을 하겠다는 결정, 그리고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직장이라면 월급을 적게 받아도 좋다고 고백해야 한다. 복음을 위해서 선택을 하면, 세밀히 인도를 하신다는 것이다.
★ 청년연합회 임원들 소개시간
지구별, 전라도 광주 전북, 강원도 빼고 있다.
서울, 경기 - 5지역이고, 장명진지역장
부산, 경남, 대구경북, 청주를 중심으로 한 충북,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남이 있다.
취지 : 05년 전국수련회를 놓고 임원들이 서로 알아야 할 부분을 알고, 프로그램이나 순서, 특강 같은 팀 구성에 있어서(찬양팀, 접수팀...) 나누기 위해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청년들이 말씀을 듣는 장으로 구성을 활용하려고 한다. 가상적인 부분인데... 전국에서 각 지역별로 100명이상씩 모임을 갖게 되면 류광수 목사님의 메시지를 전도학교처럼, 페스티벌처럼, 청년예배 형식으로 운영이 될 수 있을지도... 그래서 류광수 목사님을 따로 모셔서 진행하려고 한다.
★ 지부별 발표(참석인원 168명)
부산/경남청년 연합 :
지나온 길, 03년 청년수련회를 통해서 3명으로 초대임원이 구성이 되었고, 핵심예배를 드리게 된다. 그러면 기도 중에 청년들을 만나서 10개 교회가 하나가 되었다. 그 당시에 우리가 한 것은 먹고 마시고 한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체육대회를 하나 개최를 했다.
그리고 청년문화공동체페스티발로 시작해서 하게 되었다. 특강, 레크리에이션, 발표 자료를 준비, 백목사님 말씀... 이렇게 시작해서 60-80명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현재 20교회가 하게 되었다. 올해는 28교회가 하나가 되어질 것이다. 하게 되면서 시스템과 정체성을 찾게 되었는데, 조금씩 모이는 수가 줄어들게 되었다. 그래서 재미있고, 하나 되는 것을 보고 가고 있다. 설문조사를 했다. 141명을 대상으로... 현재 사회에서 노동인구 기준으로 청년인구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10%였다. 적었다. 훈련현장은 좋았다. 그런데 다락방은 20% 정도밖에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성간의 교제는 20%였다.
전도훈련을 받았으니, 장이 없다. 자체적인 활성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 연합을 통해서 시키자... 결혼을 시키자 라는 목표도 있다.
청년이 참여하고, 적용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재미있고, 실용적인 페스티벌을 위해서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다. 목표는 이것을 통해서 청년선교, 전도시대를 열자는 이것을 위한 전도학교와 연합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5가지 방침이 있다.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그곳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자.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지역다락방을 하려고 한다. 청년들은 전도캠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와 연합을 해서 지역중심으로 전도를 하는 그런 조직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렌런트를 인도하는 사람이 대학생이고, 청년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장에 가면 모든 액션을 취하는 사람들이 다 청년들이다. 그래서 렘런트를 인도하고, 양성하고 후원하는 렘런트사역자모임을 가지려고 한다. 이런 것을 가지고 올해 실시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년 실업이 19만 명이 있고, 노숙자도 많다. 결혼도 안하고, 출산율도 늦다. 이민가려고 하는 청년들도 많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 언약 때문에 정복했던 인물들이 많다.
대구/경북청년연합회 :
전국에 5개 지부가 있는데, 활성화 하는 지역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03년 7월에 대구/경북에 있는 임원들이 기도를 하게 되었다. 04년 1월에 백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했다. 세미나를 했는데, 그 청년들이 모여서 많은 청년들이 일어났는데, 조직이 없어서 흔들리고, 현장에서 힘든 것을 보면서 조직을 갖추게 되는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모이게 되었다. 김성욱목사님께서 매달 3주 목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러다가 볼링, 도전골든벨, 스케이트장을 가게 되면서 한두 명씩 모이게 되었다. 그러면서 8월 수련회를 통해서 접수를 하면서 많은 응답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매달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찬양팀이 구성이 되었고, 워십팀이 구성이 되어서 2기를 지금 모집중이다. 그래서 이 모임이 노회차원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인정을 받아가면서 동참을 하고 봉사를 하게 되면서 알리고, 기도를 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시대적 요청, 공동체선교를 통한 교회의 연합이라고 하셨는데, 대구연합에서는 공동체, 결혼, 기도, 연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모여서 포럼을 하고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직 안 모이는 지체들을 불러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제자삼기 후원회를 조직해서 연합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개인이 응답을 받기 위해서 로컬처치, 파라처치를 통한 전도학교의 응답을 받으려고 한다. 교회연합과 조직들이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다.
충북/청주청년연합회 : 이승희
충북중보권을 생각할 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장단점을 생각해 보았다.
단점은 충청도가 멍청도라는 말이 전국에 깔려있다. 이것은 혼미한 영적인 세력이 중북권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것은 사살이다. 그래서 제일 첫째로 우리청년들은 여기에 휘말려들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서울물을 10여년 먹었는데, 여기에 와서는 이렇게 느려지는지... 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래서 이것을 깨부수자라는 취지아래, 앞으로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리적인 여건이 좋다. 가까워서 여유를 가지고 참여를 하게 되었다. 중부권에서 모이면 많이 모일 수 있다. 영적인 혼미만 깨부수면 중부권을 세계적인 센터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재도 준비되어 있고, 수준 높은 엘리트가 모일 수 있는 곳이다라는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전체기도제목은 04년 8월 달 청년직장수련회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개인현장에서 직장에서 성공하는 청년이 되자, 교회를 살리는 청년운동, 렘런트를 살리는 청년운동이다.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청년공동체를 결성하게 되었다. 5명의 임원이 구성이 되어서 시작이 되었다. 말씀을 붙잡자마자, 청년공동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시작이 되면 뚫어줄 것이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바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12교회를 중심으로 매달 정기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04년10월12일 날 백목사님께서 특강을 하시기 위해서 올라오셨다. 04년11월에 연극도 하고 찬양을 했는데, 찬양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모방을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내용은 충실했는데, 양적으로는 부족했다.
04년12월은 개교회의 모임이 있어서 정기모임을 가지지 못했다. 05년으로 들어가면서 그동안 4-5개월 동안 청년 자발적으로 모이게 되었는데, 지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05년1월에 충주평간교회에 정척생목사님을 추천을 해서 하게 되었다. 그리고 1월말에 임원들과 목사님과 함께 간단한 회의를 하게 되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청년모임을 가져야 하겠다는 것을 잡고, 정기모임을 매주 화요일에 한달에 한번 가지고 있다. 월1회 모일 때는 토요일 저녁에 전 청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영적인 분위기가 마련이 되었고, 화요일 중보기도모임은 계속 되어지고 있고, 토요일엔 한달에 한번 모임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서울/경기 : 장명진
작년10월에 서울지역, 경기지역 수도권에서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서울 강서, 인천, 서울 강남, 서울 강북, 경기북부, 경기남부지역으로 구분을 했다. 대표교회와 회장단을 선정을 했다. 매월1회씩 지역모임을 가지고, 분기별로 대표연합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그 이후에 월1회씩 지역모임을 지역대표를 중심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저희는 특성이 11월, 12월에 총회를 하기 때문에, 회기가 바뀌어도 그 교회에서 대표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서울경기는 195개의 다락방 교회가 있다. 그래서 연락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이 안 되는 부분도 많았고, 대학부와 청년회가 분리가 안 되는 곳이 많았다. 그리고 분리되어 있는 곳은 20-30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05년에는 모이기에 힘쓰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지난번 모임때, 청년연합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매월 모임과 분기별 모임을 통해서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전 :
작년 11월에 조직이 형성이 되었다. 전체적인 조직은 따로 나눠져 있는 곳은 없었다. 일을 져지르자... 라는 것으로 블루칩이라는 페스티벌을 하게 되었다. 다리역활을 하는 것으로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좋은 반응이 되었고, 계속하자는 것과 대학부와 함께 진행하자는 건의가 되었다. 그래서 청년부 모임에 대학부와 함께 연합을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모이는 시간표로 보고 열심히 모이고, 기도를 하는 시간표를 보려고 한다.
백운규목사님
05년 전국청년수련회 실무에 대한 논의를 진행
취지 : 청년들을 생각하면서 2가지의 흐름을 보면서 도전을 받고, 시험을 받기도 한다. 하나는 개콘, 웃찾사, 포클이다. 모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청년들이다. 꽉 찼다. 그것을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관중석을 보면 열이 받는다. 대부분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이 모인다. 교회에서 보면 청년들이 없다고 한다. 두 번째는 나이트에 가면 꽉 차있다는 것이다. 부산에 보면 청년들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은 꽊차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교회가 꽉 찰 생명의 물이 있는 가장 물 좋은 곳이 아니냐는 것이다.
웃찾사 같은 곳에서는 웃음을 준다. 그냥 스트레스를 웃으면서 푼다는 것을 볼 때에 그 만큼의 재미와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곳인가? 라는 열이 받는다. 그래서 각 교회에 청년들, 임원들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귀하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귀한 사람이네요.
우리 청년들이 진짜 일년에 한번 마음 놓고 무대를 만드는 곳이 바로 청년수련회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가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이곳에 밖에 없기 때문에, 여름에 전국임원이 선출되고, 교회는 겨울에 임원이 교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밸런스가 안 맞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겨울에 동계수련회와 임원모임을 가지자 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매년 이맘때에 한번씩이라도 매년 모일 수 있다면 여러 가지를 기획하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전국 임원들이 모였을 때, 전국임원개설들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전체임원을 새롭게 개설을 하게 되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새 회장만 뽑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05년 겨울까지 임원임기를 주는 것으로 하고, 내년 1월, 2월에 새롭게 임원을 개설하자는 것을 말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여름수련회를 저 혼자 했다. 그러나 이제는 이래선 안 된다. 그래서 나눠서 하려고 한다. 청년들은 뭔가 이상하다. 골머리 아픈 존재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다 해 왔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끌려오다보니 다르게 하고 싶은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시간에 다음 여름수련회 계획을 짜려고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포럼하고, 추천을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해서 모였다.
※ 결정사항
1. 날짜 : 05, 8. 8 - 10(수) ----------- 1-3일은 세계렘런트 대회(일본)를 개최하게 되었다.
2. 강사 : 류광수목사(3강)
3. 장소 : 충주리조트
★ 그 외에 진행 ★
1. 기획 - 국장님(전임금), 실무담당목사님
========================================
2. 진행부
----------- 충남(박서진)
3. 등록부(가까운 지역이 좋겠다) : 등록홈페이지(iRemnant)
----------- 충북(이승희)
4. 홍보부
----------- 서울남동(정창명)
5. 섭외부
----------- 부산울산경남(전구선)
6. 재정부
----------- 충북(김현서) : 개인지원
7. 교통부(차량정리)
----------- 충북(이계창)
8. 의료부
----------- 대구(대승환)
9. 통역부(영어) - 책임질 부서가 필요
----------- X
10. 찬양부
----------- 대구(이혜진)
11. 자료부 - 각 청년들의 활동상들을 보도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것을 정리를 해야 한다.(렘런트 수련회를 보면 상하로 렘런트스토리 제작을 한다. 어떤 면에서는 기도수첩보다 더 잘 만든 것 같다)
----------- 부산울산경남(남경해)
12. 음향부(보조역활을 진행)
----------- 대전(박병수) : 개인지원
13. 영상부(수련회의 활동사항에 대한 영상부가 필요, 자료화)
----------- 서울북서(조경곤)
14. 인터넷부(이런 상황을 공유할 부서가 있다)
----------- X
15. 팀장관리부
----------- 교역자(기획부)
★ 프로그램 ★
1. 페스티벌
- 부산/대구
■ 워십
■ 댄스파티 - 인도자 준비(쌍쌍파티)
■ 골든벨 or O.X(지역별 선정)
■ 호남(찬양콘서트) - 주어진 시간활용
■ 예원교회 찬양팀(콘서트)
■ 각 지구별 연극
2. 특강주제
- 대구
■ 결 혼 ★
경 제
리더십
■ 렘런트 : 대중문화 리더 ★ Not 사단문화
■ 다락방속 현장속 분야별 엘리트
■ 재테크 ★
■ 캠프
■ 교사역할(계층별 역할)
■ 선교 ★
- 충북
■ 이미지 마케팅
- 부산울산
■ 실습할 수 있는 방법론
3. 공간시간활용
- 대구
■ Vision별 포럼
- 충북
■ 아침시간 활용(QT-새벽기도, 운동)
- 호남
■ 쌍쌍에게 조를 짜준다
- 부산
■ 자료조사 발표시간
■ 수련회 기간동안 작성한 포럼이나 내용들을 알리는 시간(폐회시 진행가능)
★ 그 외 요구사항 ★
■ 미리 질문을 준비해서 류광수목사님께 드리기
■ 주일저녁부터 접수를 해서 오전에 마감 - 개회예배시간시 꼭 도착해라.
백운규목사님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한이 사랑의 사도라는 명칭을 얻게 되고... 사실 우뢰의 아들이라고 칭할만큼 성격이 급하고, 자리에 대한 욕심이 대단히 많았다. 자리 차지를 하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된다. 그래서 그분의 사랑이 전염이 되었다. 그의 최고의 사랑이 바로 사랑이었다. 눈물의 사도라고 칭할 정도였다. 이 요한이 반모섬에서 나이가 들어서 죽었다. 제일 마지막까지 제일 나중에 죽었다. 초대교회의 산증인이었다.
이 사람이 청년에 대해서 이런 표현을 쓴다.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 강함 - 이미 강한 자이다. 비전과 꿈이 강한자는 나이가 90이어도 청년이다. 반대면 20대라도 청년이 아니라는 것이다. 강한 꼬라지이다. 준비가 안 됨을 통해서 강한 일을 행하신다. 제발 규모에 대한 오해를 하지 마라. 규모가 안 되어 있다고 해서 증인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반에서 어중간한 사람이 전도의 열매가 많다. 전교에서 1, 2등 하는 사람이 열매가 더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규모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얘기를 하면 말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감동은 줄 수 있지만, 감동은 영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요셉은 한명도 전도를 하지 못했다. 영원한 렘런트, 영웅인 이 사람이. 말이 영접을 시키는 것이다. 말이 정말로 예수그리스도를 포함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영접을 할 것이다. 규모는 감동은 시킬 수 있어도 구원은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말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너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규모가 조금 필요한 것이다. 변화된 나의 모습 때문에 상대방에게 규모를 주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서 진행하시는 것이다. 열두제자들도 청년의 때이고, 부르신 예수님도 청년의 때라는 것이다. 그런 청년들에게 3가지 권세를 주셨다. 귀신을 쫓아내는, 약한 것을 강하게 하는, 병든 것을 고치는 권세를 주셨다. 강한 힘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강한 자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자기 몸의 병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병을 고쳐달라고 했지만, 안 고쳐주셨다. 복음에 지장을 줄까봐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결국 안 고쳐주었지만, 그 병으로 죽었느냐? 선교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병은 고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병은 고쳤다는 것이다. 자기가 강한데, 자기가 강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준비가 안 되어서 그렇다고 계속 말을 하는 것이다. 설치지 말라는 개념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때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연약해 보여도 우리의 맘속에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속에 말씀이 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80이어도 청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강하다고 인정해 주는 청년이라는 것이다. 나만 장군의 여종... 규모가 있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주절거리다가 해결방법을 듣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그 여종의 규모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을 수가 있다고?”라고 생각해서 그곳에 가서 치유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 이 말씀이 우리 속에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3) 흉악한자를 이김
- 그렇게도 우리가 능력을 인정해 주는 그런 사단, 그런 사단을 우리가 이기었다는 것이다. 비교할 수 없는 승리를 가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마귀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시험들고, 졌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귀가 헷갈리게 된다는 것이다. 마귀의 주특기는 속이는 자라는 것이다. 못 이기기 때문에 속이는 것이다. 못 이긴다는 전제라는 것이다.
내일부터 다시는 현장 속에서 마귀를 헷갈리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바로 청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청년의 때에 내일부터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조금만 은혜 속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해라. 그러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나오는 것이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은 정말 교회가 그리스도의 상징의 비밀을 붙잡았을 때에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현장에 승리하는 엄청난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