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아프리카에 계시는
최용순 선교사님께서 11월 11일에 있게 될 [ 1111기도회 ] 를 축복해 오셨습니다.
마침 올해 11월 11일에 있게 될 [ 1111 기도회 ] 는
응암동 서울-홀리워크 처치에서 [24시간 연합 예배] 로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 위의 교회의 설립일이 2018년 11 월 11일이었음을 작년 22년 11월 인지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마땅히 설립일을 기념하여 모든 날들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께 찬송의 축제를 올려드립니다. )
( 또한 작년 10월 제주 선교 시에 위에 더하여 1111기도회를 기뻐하시며 축하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이 하나 더 있었답니다.
그것은 서귀포에서 [ 1111기도회 ] 를 소개했더니 당신의 '생일이 11/11 이라고 매우 marvellous 하다' 간증하시면서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11/11 에 [ 1111 기도회 ] 로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22년 10월 말에 참담하기 그지 없는 비보가 있었지요~ 이태원 참사!!!
호박 귀신 숭배하늘 할로윈 축제 참사가 그동안 숨죽여 지켜 오던 ‘기독교 문화’ 의 한 표식으로서의 [ 1111 기도회 ]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홀리워크처치 설립일이 11/11. 이었던 점과 생일이 11/11이신 박미애간사님의 간증이 컨펌이 되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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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4, [ 1111 기도회 ]
세상은 ‘할로윈’ 이니 뭐니 하면서 날들을 새롭게 만들어 내고 기념하며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20년 전의 달력과 올해 년간 카렌다를 비교해 보십시요.
없던 날들이 제정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매년 11월이 되면,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로 번성하며 상업화 되는 현상에 대해서 의분에 차던 2014년 가을 날에,
창1장 22절의 말씀으로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마태복음 18장 20절 말씀이 임하였고, “그래, 우리 두 사람이 하늘을 향해 두 팔 뻗어 주님의 성호를 부르면 1111 모양이 되겠구나!” 하고 “아멘~!!” 하며 순종하며 반응한 날입니다.
이후로 매년 생일처럼 지켜내다가 매일 오전 11시 11분에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1111 기도회 ] 는 누룩처럼 번져서 이제 국내 뿐 아니라, 열방 가운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11일 뿐만 아니라, 매일 오전(혹은 오후) 1111 시에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테구시갈파- 온두라스(양순열 목사님)
아크라- 가나 아프리카(WAM 서아프리카 선교회)
나이로비- 케냐 아프리카(최용순 목사님)
제주- 세계중보기도센터(박미애 간사님)
서울- 홀리워크 처치(조헌태 목사님)
- 희망동포교회(조다니엘 목사님)
용인- 어린양 교회(홍승희 목사님)
대구- 다소니커뮤니티(박원진 목사님)
구미- 남교회(여환걸 장로님)
토론토- 캐나다(이남현집사님)
< 내일 [ 1111기도회 ] 가 있습니다.
창1:28절 말씀묵상과 기도 중에
그 응답으로 마18:20절 말씀으로 받아낸 1111기도회 사역은,
2014년 이후로 끊임 없이 성령님께서 친히 간섭하셔서 종을 부족한 통해 직접 챙기고 계신답니다. ㅎ
더군다나 2022 할로윈 호박귀신숭배 참사에 대한 아버지의 비통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모든 날들의 주인이신 아버지께
11/11 에 거룩한 [ 1111 기도회 ] 문화를 지속하여, 자녀, 자손들에게 계승하여 세상의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에서 도로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