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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동대표 최융경(종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하늘땅님)
최융경 추천 0 조회 171 09.08.22 09: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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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2 13:12

    첫댓글 기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들과 같은 사피자 할수가 있지만 지는 대통령 되었다고 재심하여 사피자의 가면을 벗어지만 대통령 시절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자고 우리사피자 들에ㅐ 대한 누명을 벗겨줄 눈치 한법 보여주지 않았고, 자기만 뒤돌아본 무능한 대통령 이었습니다.

  • 09.08.22 13:25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들과 같은 사피자라 할수가 있지만 지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재심하여 사피자의 옷을 벗었지만 대통령 시절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우리 사피자들에 대한 눈꿈많금도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고 자기의 뒤만 돌아 본 무능한 대통령 이었다.

  • 법과 원칙이 무너지면 혼란만 옵니다. 현직 대통령의 경우만 [국장]을 해 왔습니다. 이제 김영삼/전두환/노태우/이명박 줄줄이 국장으로 초상 치는 나라가 됩니다. 이게 이명박의 "실용" 덕분입니다. 여기서 사법정화에 대한 교훈도 읽을 수 있습니다.

  • 09.08.23 07:19

    옳고 그름은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오늘만 사는것이 아닙니다. 다음도 있습니다. 다음은국장? 국민장? 많이 헤갈릴 것인데....

  • 09.08.23 08:48

    논쟁에 휘말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어우경님의 글에 대하여 만능선수님의 비판은 지나친것 같읍니다. 어우경님의 글에도 틀린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장,단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칭찬 받아야지만, 단점은 지탄을 받아 마땅한 것이라 봅니다. 고인은 스스로 92년도에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가 95년도에 번복을 하였습니다.지나친 편견은 바랍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09.08.23 09:46

    님의 좋으신 의견이십니다. 소인도 어우경지존이나 님의 고견처럼 항상 의문의 안목으로 고 김대중대통령님에 대한 의혹부분에 대하여 민감한 시선으로 있었던 군상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 중, 죽는다고 말 했다고 해서 꼭 죽으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정계은퇴가 가짓이고 위약이라 하면 그러 하겠습니다만, 궁지에 몰려, 감정에 치우쳐, 상황상 면으로의 고려도 하여 보아야 하는 성격이고, 타에게 손해를 끼치는 거짓과도 구별되어야 하며, 자도자로서 정계은퇴선언을 하였지만, 추종자들에게 등을 떠밀려, 할일이 많은데 그 민주화달성이 눈에 어른거려, 생중 무수히 겪은 흔하지 않은? 성격의 그동안의 고초가 억울하여,,, 등등 사정으로

  • 09.08.23 09:28

    다시 정계복귀하였다는 면도 우리는 기억하여야 될 것이고, 어우경지존이나 님의 주장과 버무려 종체적인 안목의 사고가 있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세한 걸 열거하는 건 생략하겠습니다만 덭 부침 할 말씀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사생활 면의 고찰과 민주화의 업적속에 사피자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사피자들이 없는 국가를 만들고자 하였다는, 김대중 고 전대통령의 뜻은 녹아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우경지존의 의혹제기 사항인 아이엠에프 주범은 따로 있으며, cd건은 대검에서도 무혐의 되어, 발설당사자인 국회의원을 고소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법피해자 동지들의 댓글내용에 대하여 좋은사법에

  • 09.08.23 10:42

    7979번 분노를 표출않고, 용서함이 얼마나 힘드는 일인가? [7] 국민주권 62 09.08.22 님의 글월란에, 소인이 올린 댓글을 인용하여 올립니다. 편협하면 않된다는 goo93651 귀 님의 말씀에 전적인 공감을 표 하오나, 편협이라는 표현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분이,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군상에게 하는 말씀으로선 적합하지 않은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올립니다. 님께서는 소인의 글내용을 좋은 뜻으로 해량하여 주시고, 앞으로 다방면으로 좋은 의견을 피력하여 지도하여 주실 것을, 소인 진실과 겸손한 마음으로 청 하면서 답변 마칩니다.

  • 09.08.23 10:16

    좋은사법세상 7979번 글월에 대한 뎃글 인용귀절: 어둠속에 스러... 솔직히 님의 억울함도 이해가 갑니다만 이런 일에 잘되었다고 축하나 한다는 것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고 배우고, 또 억울한 일들에 대하여 싸우는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요....??초등학교 조카나 손주에게 분명 싸우지 말라고 가르치거나 싸워도 정의롭게 싸우라고 가르치거나, 혹은 싸운 후 화해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요 09.08.22 21:41 만능선수:최형... 댓글상 보다 보면,,,도무지 마이동풍이고, 사피자라는 신분에서 탈출하는 것보다 편협에서 탈출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 09.08.23 10:18

    좀 비유가 그런면이 있지만, 비몽사몽 죽을 처지에 누어 있는 사람에게 물 떠 오라는 격, 내의 손톱 밑의 가시가 더 급하고 죽을 목숨 살리는 일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격,,,! 의, 타는 없고 자만 있다는 몰상식 아전인수격,,,??? 목숨을 걸어 놓고,,,민주화 운동속에 사피자들이 없게끔 노력한 흔적이 녹아 있다고 보아야 하고, 진정한 민주화가 되면 사피자들은 없어지는 것은 사필귀정,,,!!! 나이가 드신 분들의 나무와 숲을 바라보고 이해하시는 안목,? 08:16 답글 수정 삭제 만능선수:최형...

  • 09.08.23 10:04

    이러한 글을 접 하다 보면 그들 사건의 억울하다는 소리가, 공정한 룰과 사고관 속에서의 정당한 외침인지,,,? 를 자동적으로 회의 되새겨 보게 됩니다. 자칭 사피자라고 하는 이들의 비상식 성 자충수는 주위 사피자들에게도 공동자충수가 되어 버려 도매끔으로 비양심사법의 눈에 그렇게 보여지는 악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위 선량하신데도 억울하신 사피자분들을 위하여서라도, 편혐에서 벗어나 언행을 합리적으로 윤리도덕에 맞게 순화개량하는 것이 진정한 사피자들에 대한 예의이고 개인적으로도 손해는 아닐 듯,,,??? 인간심리 면의 새로운 지식을 얻게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인은 스크랩 합니다. 08:18

  • 09.08.23 14:32

    한국의 사법은, 정말 정곡을 찔러서 하실 말씀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같은 생각이었지만, 다들 알만한 사람들은 느끼리라 보았는데,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정리해주시는군요. 만능선수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08:39 인용 끝. 추언: 평상시의 졸견을 그냥 즉흥적으로 적은 글이라 사리에 맞지 않은 내용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점 해량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개인은 자기자신의 길을 자유로히 모색결정하여,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올바른 길을 취사선택하여 걷든지 아니면 그 반대의 길을 선택하여 걷든지의 자유까지는,,,!?

  • 09.08.23 20:26

    그러나 옳 바름의 반대의 길은, 진정한 박수를 받게 되거나 진정한 승소를 하게 되거나 진정한 보람과 평화를 얻게되는 길이 아닐 것입니다,,,!

  • 작성자 09.08.23 09:45

    애도를 표합니다.

  • 09.08.23 10:18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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