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은 당산철교 철거 후 역을 폐쇄하고 회차시설 공사를 했습니다. 그 사이엔 홍대입구-당산만 운행했습니다.
애초에 회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구조였어서 임시로 회차시설을 설치했어도 전열차를 합정행으로 돌리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합정행은 시격이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때문에 당산철교 재개통때까지 셔틀은 계속 당산-합정-홍대입구로 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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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예전 당산 철교 보수 당시 2호선 열차의 회차 방법
Ci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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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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