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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금쪽같은 내새끼들인데...ㅠ.ㅠ
초록이슬 추천 0 조회 7,750 04.11.30 11:58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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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1 10:20

    와~~~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사진 꼭 그림같아여. 베란다도 일케 멋있게 꾸며지네요. 저도 어서어서 키워서 베란다를 숲속처럼 만들고 싶네요. 초록이슬님 정말 숲속을 집안에 들여 놓으셨네요. 부럽슴다.

  • 04.11.11 10:55

    화분도 식물도 어쩜 그리 예쁜지. 안주인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 04.11.11 12:18

    와~~~~~~~이소리밖에 ~~정말부지럽하세요`~ 너무 이쁘 난 이세상에 에서 제일 부럽운거은집안에 꽃이 많은공간

  • 04.11.11 14:55

    부럽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 04.11.11 18:00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아요.....저는 식물 키운지 이제 1년밖에 안됐는데 정말 대 선배 이시네요.

  • 04.11.11 20:08

    정말 멋져요 한눈에 반했습니다. ^^

  • 04.11.11 23:13

    달이 휘영청한 밤에는 정말 더 환상적이겠네요! 어릴 때 달빛이 교교한 밤이면 창호지 문에 투영되던 나무 가지며 잎이며.. 어쩌다 바람이라도 불면 이리저리 물결되어 스러지던 풍경과 나뭇잎 바스락거리던 소리... 아, 끝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일지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 날로. .

  • 04.11.12 08:59

    말안해도 아시죠? 언제나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지난번 호야꽃도 즐감햇엇는데 이번에도 좋은 눈요기 감사드려요

  • 04.11.12 11:40

    화창한 가을날에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 04.11.12 13:54

    예술입니다요...식물들의 배치가 멋스럽습니다.

  • 04.11.12 14:38

    초록이슬님!!!님의 화초는 여유가 있어 보여여...풍성하구여...전 아직 초보라서.....

  • 04.11.12 17:15

    사랑, 감동, 존경! 뭐라고 더 표현을 해야 좋을지? 아직 초보인 저로썬 님의 노하우가 넘 궁금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랄수밖에요.초보때부터 20년동안의 식물가꾸기 노하우 같은거 모은 수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영광일꺼 같습니다만, 만만한게 덤볐는데 쉽지않은 노력과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절감

  • 04.11.12 17:16

    (계속)절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초보 안내 책자 같은거 구해볼수 있다면 조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속히 건강회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4.11.13 08:41

    그저 잘 봐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tanmi님~과찬의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아기 돌보듯 세심히 관찰하고 이상징후시 처방을 좀...식물이 좋아 기르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것 같아서 책을 소개합니다..부민문화사의 "실내식물"(2001.서정남외.19000원)..기문당에서 출간한 "실내조경식물"(2001년.최상범.15000원)..

  • 작성자 04.11.13 08:43

    tanmi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04.11.13 12:05

    그 집에 직접 가서 보고 싶은 생각이...넘 예뻐요..정말 부럽습니다.

  • 04.11.13 15:43

    너무너~~무 구경 잘 했어요. 난 언제끔 그 절반이라도 가꿀수있을까~~~? 넘 부럽고 갖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04.11.16 08:16

    봐도봐도.넘 아름답네요~~

  • 04.11.17 11:06

    사진 선명도 낮아지만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슨 화원보다 더 싱그럽고 화초 가꾸시는 솜씨에 찬사를 드립니다.

  • 04.11.26 14:21

    가장~튀는 단어가 뭘까? 전라도 말로 ""겁나게~! 허벌나게~! 멋쪄부요"" 부러워라~ 구경잘했어요.늘~예쁜꽃처럼.. 아름다운 생활하세요

  • 04.11.26 15:31

    와~~!!정말너무너무이쁘구여~님의마음을보는것같아여!마음도저처럼곱구이쁘시겟서여

  • 04.11.27 21:31

    님의 베란다를 보구 있으니 갑자기 시집가구 싶어여....부끄부끄~~

  • 작성자 04.12.01 08:22

    개발선인장 화분3개가 활짝 필 때면 그야말로 화려하지요..그래서 님들께도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볼품없는 사진임에도 칭찬과 격려해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04.12.01 16:09

    넘 멋집니다

  • 04.12.01 19:34

    넘넘 이뻐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나도 언젠간 이렇게 이쁘게 만들수 있겠지라는 꿈을 가득 앉고 ......

  • 04.12.02 16:30

    좋아하는 놈들이 모두 모인것 같군 사랑해요*^*.......

  • 04.12.02 16:32

    쳐다보니 가슴이 떨려오네요. 넘~넘 이쁘고요, 행복하시겠....

  • 04.12.02 17:43

    나두..저만큼 열심히 사랑줘서 키워야겠어요^^

  • 04.12.04 22:46

    와우!!! 감탄!!! 넘 멋잇고..어쩜 저렇게 멋잇게 잘키우셨는지...많이 부럽네용...

  • 04.12.05 14:16

    와...정말 이쁘네요....난 언제쯤에나 저렇게 이쁘게 키울수 있을까요...구경잘 하구 갑니다......

  • 04.12.07 16:24

    저도 정말 잘 봣습니다 넘 이뿌고 사랑스럽네요 한 번 직 접 가서 봣으면 더 좋을걸~~~~~~~

  • 04.12.08 01:40

    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아.. 부러워요~

  • 아이 저두 그렇게 키워보고 싶은데... 비결이라두 있나요..ㅋㅋ

  • 04.12.17 14:41

    산속에 사는 기분이겠어요~ 나두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

  • 04.12.17 20:45

    정말 부럽습니다,,, 훌륭하구여,, 저 열정 배워야겠네여,,, 건강하세여,,

  • 04.12.18 16:18

    정말,,대단하단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정말,, 화려하고,,넘 이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04.12.18 17:40

    이야 ~~ 저많은 것들 이쁘게 키우시느라 힘드시겠네여. 어쩜 저렇게 잘 키우셨는지 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여.. 저두 꼭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여..

  • 04.12.21 17:03

    부러울뿐입니다^^

  • 04.12.21 21:06

    참 부럽네요~~```

  • 04.12.24 18:37

    언니 넘, 예뻐서 제 플래닛에 스크랩해갈께요.. 저혼자 두고 두고 보려고요..ㅎ

  • 04.12.25 23:01

    뭐라 말할 수 없이 좋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05.01.14 11:20

    식물원 다녀온듯 하네요...............넘 멋져요...습도도 잘 유지될듯...

  • 05.02.15 01:2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2.23 12: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2.25 16: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16 18:06

    매번 감탄만 하고 갑니다

  • 05.03.29 11:26

    아마.. 누구나 꿈꾸는 베란다모습일 거에요.그런 것을 가진 초록이슬님은 행복하고...부럽습니다

  • 05.05.18 09:07

    와~저도 이런 베란다를 꿈꿔요...사진이 약간 멍울멍울한게 더 분위기있네용..햇살과..넘 멋지당 ㅠㅠ

  • 05.09.06 16:22

    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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