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공원 화장장에서
기장 부산추모공원 117동 087741호 영면을 누려야 유택이다제일 높은(9단)위치에 배정이 되었다
화장장에 들어가기전에 운구
교회 목사님의 인도를 따라
부산 추모공원 입구 뒷모습 문암언니 김태진. 김태용
해선아 아픔 없는 편안한곳에서 고히잠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