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반 용재의 주말이야기

[아라반 이용재엄마]

용재는 주말에 아빠와 동생 유나와 함께 키즈까페에 갔어요^^ 엄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트램폴린도 잘 타고, 좋아하는 낚시도 했어요

엄마와는 주말동안 함께 바다동물 그리기를 했는데,
고래상어와 혹등고래가 싸웠다네요~ ㅎ ㅎ
그리기는 엄마가 알록달록 색칠은 용재가 했어요

노래부르던 고고 다이노 친구 : 토모도 사오고~
장난감을 지금보니 꽤 진지하게 고르고 있었네요^-^
벚꽃도 피고 날도 따뜻했던 주말이었어요~

[새싹반 오기쁨 교사]

어머님 그림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알록달록 색칠한 우리 용재 센스도 독보여요♡

[루다반 장수진 교사]

장난감가게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따뜻한 날씨 봄꽃까지 활짝 피니 더 즐거운 주말이었겠어요 ♡ 용재야 너무 재미있었겠다>,<♡

[루다반 교사 권오신]

어머나 장난감가게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따뜻한 봄 날씨에 꽃까지 활짝 핀 주말이였지요💕

[아라반 박수진교사]

키즈카페에 다녀온 용재 신나게 동생과 놀고 주말에 장난감도 삿군요! 오늘 주말 지낸이야기 때 신나게 전달해줄 것 같네요😁 그림 너무 잘그리세요!!👍🏻

[라온반 조윤위 교사]

엄마가 없어도 씩씩하게 키즈카페에 다녀왔군요^^ 용재 표정이 신나보이네요😍
고래들 그림은 인쇄하신줄 알았어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용재의 색칠실력과 함께하니 더 멋진 그림이 되었네요😍👍

[나나반 오지혜 교사]

어머니 그림 너무 잘그리신거 아닌가요.. 당연히 인쇄하신건줄 알았는데 😳 우리 용재는 색칠을 아주 멋지게 했는데요!! 좋아하는 장난감도 사고 행복한 주말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