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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바람이 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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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앨범 미당 서정주 문학관
차꽃 추천 0 조회 42 11.09.22 19: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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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3 07:37

    첫댓글 반짝반짝 윤이 나는 장독들..
    누군가 아직도 저 집에서 살며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닦아주는 장독같습니다.
    선운사도, 미당 문학관도 가보고 싶은 요즘이네요~

  • 작성자 11.09.23 08:28

    지금부터 낙엽 떨어지는 그 시간까지 몸살나게도 좋은 그곳들이구나.도깨비집 가는 길 양옆의 해바라기들은 유독 실하고 노란빛이어서 환호케했다.참 좋은 계절이다.오늘도 나의 하늬, 반짝반짝 빛나거라.

  • 11.09.23 11:13

    가을에는 선운사를 못 가봐는데....꼬~옥한번가봐야겠네..

  • 작성자 11.09.23 11:30

    장담컨데 그대의 카메라가 그 깊은 매력에 빠져 그저 좋아서 야호야호..할거야요.^(^

  • 11.09.23 14:03

    선운사는 몇번 갔는데 한번도 둘러보지 못했어요
    이 가을엔 한번쯤 찾아 갈 날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9.23 20:28

    그러세요그러세요.꼭 가보세요.호젓할 때, 사브락사브락 거니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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