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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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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2 증언 < 38. 미르 >
미르.보조 추천 0 조회 970 24.01.04 09:43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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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06:12


    갖고 계시며 빠른 쾌유를 주실 아버지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의 가정과 딸랑2의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버지 사랑으로 참자녀들의 모든 것을 이끌어가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

    사랑하는 미르님,
    인생 굽이굽이 진솔한 증언은 ‘아멘아멘!’의 연속입니다.
    참으로 거룩한 증언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미르님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이끌어가시는 아빠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겨드림으로 참사랑, 참구원의 길에 이르렀으니
    참혹한 고통은 비로소 아버지 사랑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선물은 고통과 기쁨과 그 무게는 달라도
    나만의 것이 아니라 빛의 자녀로 살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더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시고자 허락하신 거룩하신 아버지 뜻이었네요.

    미르님께서 고통의 터널을 아버지 사랑으로 잘 지내오셨기에
    거룩한 내맡김의 빛으로 이끄신 아버지의 섭리는 놀랍고도 신비롭습니다.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아버지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내맡긴 영혼들의 삶은 이제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의
    삶을 길이길이 증언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사명을 받았다 여겨집니다.


  •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아버지의 뜻이며
    우주만물 모든 것이 아버지 소유이시니
    아버지 이외는 아무것도 바람도 구함도 거절도 없는
    거룩한 사도로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니 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내맡긴 영혼들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사랑을 위하여!

  • 24.01.05 09:0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만나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내맡김 아버지 사랑으로 부르시기 위한 그 모든 고난의 시간이었네요.

    그 크신 사랑을 입게 하시고 아파하는 당신 자녀들에게 아버지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아버지의 선물임을 알고 깨닫게
    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으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그 젊은 나이부터 시작되었던 고난을 어찌 그리도 잘 견디어 내셨는지요.
    참으로 장하십니다.

    내맡김 아버지 사랑이 아니었다면 평생을 에고의 노예로 살다가
    사라져갔을 무지렁이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살려 주시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부족한대로 죄스러움이 남아있지만 오직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내맡겨드리며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아버지 섭리로 받아들이며 오직
    아버지 영광만을 위해 함께가는 이 여정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 24.01.05 09:05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르와 <딸랑2증언>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13:1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어둠에서 빛이 들어오는 한순간이 있었습니다.

    한 천사의 도움으로 '창화살'을 건네받고 무심코 읽었던 그 순간은

    오랜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제 영혼에 빛이 들어오는 시작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한 증언 한 구절구절마다 아버지가 섭리하시고
    지금 여기까지 사랑으로 동행하시어
    오늘 미르님을 이끌어내신 그 과정을 느끼게 됩니다.

    미르님의 지난 삶 속에서 역사하시고
    사랑으로 다스리시며 이끌어 오신 흔적이
    아버지를 절대로 놓칠수 없는 힘이 되셨으리라 믿어집니다.

    죽음의 공포와 힘겨운 싸움을 견디어 내면서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를 놓치지 않고 견디어
    두려움을 삼키면서 생명을 걸고 악과 싸워 이겨
    승리할 수 있었으리라 믿어집니다.

  • 24.01.05 13:17


    한번 번지점프에서 떨어져 본 사람은
    아버지가 붙들어 주신 안전함을 알기에
    내맡겨 드리고 안전하게 떨어질 준비를 하게 되지요.

    많은 힘든 상황을 이겨낸 미르님을 통해
    아버지께서 크게 영광 받으시리라 믿고,
    참으로 많은 이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오게 될 줄 믿습니다.

    거내영을 통해 이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살아갈 믿음을 갖게 되었으니
    오직 아버지 사랑을 전하고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 곁에서 웃으며 아버지를 찬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찬미를드립니다.

    미르와 < 딸랑2증언 >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15: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둠에서 빛이 들어오는 한순간이 있었습니다.
    한 천사의 도움으로 '창화살'을 건네받고 무심코 읽었던 그 순간은
    오랜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제 영혼에 빛이 들어오는 시작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선물을 전하는 도구라는 확신으로
    제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랑의 선물 보따리를 풀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 사랑하는 딸 미르의 이 증언이
    책으로 엮어져 창화살과 함께
    어둠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빛으로 다가가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미르님,

    님의 소중한 증언들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을 졸이기도 하고
    벅찬 마음에 터질 듯한 감동을 받으면서,
    아버지께서 오랜 세월동안 준비시켜 온 영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마의 집요한 공격을 뚫고 승리로 이끄신 아버지께
    무한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 24.01.05 15:30


    또한 끝까지 견디어내어 온 가족에게 아버지 사랑을 선물한
    사랑하는 미르님에게도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족한 저도 사랑하는 미르님의 따라쟁이되어
    죽기까지 뜨겁게 더 뜨겁게 아버지 사랑만 갈망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 사도들처럼 거내영을 더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사도직에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과 모든 내맡긴 영혼들과 모든 사제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17: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둠에서 빛이 들어오는 한순간이 있었습니다.
    한 천사의 도움으로 '창화살'을 건네받고 무심코 읽었던 그 순간은
    오랜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제 영혼에 빛이 들어오는 시작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한 증언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보통 남들이 겪지 않은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시고
    살아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아멘~!

    아, 이 거룩한 님의 말씀이 그 모든 시련과 고통이
    아버지의 끝없이 넒으신 사랑의 바다에 녹아드는 느낌입니다!

    미르님의 짤막한 증언을 면대면 나눔을 들을 때마다 어찌나 감동인지요.
    신실하시고 든든한 님과 함께 내맡김 길을 걷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우리함께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십니다.

  • 24.01.05 17:15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에게 베풀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르와 < 딸랑2증언 >를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

    사랑하는 미르님,
    지나온 시간들이 그대로 전해지고 느껴졌습니다.

    모든 고통은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다고
    고백하신 님의 목소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 뵌 순간부터 심상치않던 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지천에 만나 그런 아버지를 함께
    만나고 얘기 나누는 시간들은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힘들여 만난 아버지이시니
    더더욱 하향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더더욱 아버지를 부르고 또 부를
    매순간들의 기쁨과 행복,참자유의 삶을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 딸랑 2 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18:06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선물을  전하는 도구라는 확신으로

    제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랑의 선물 보따리를 풀고자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아버지께서 미르님을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그 고통을 허락하셨나 봅니다.

    참으로 잘 견디어 오셨고 아버지의 이끌림으로 이끌려 오셨음을
    증언을 통해 드러내 주셨네요.

    아버지의 특은을 통하여 거내영의 사도로 불림 받으셨으니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 함께 충실히 내맡겨 드리기로해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견디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21:27



    귀한 한 영혼을 아버지의 영광된 도구로 이끌어 주시오니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만일 제 삶의 파스카와도 같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몰랐다면,
    저는 아직도 두려움의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고 있었을 것이 자명합니다.

    어둠 속에 벌벌 떨었던 그 아이, 그 불쌍한 아이와 영원히 작별을 하도록
    이끌어주신 나의 사랑 나의 아버지 하느님, 그리고 불철주야 내맡긴 영혼들을 위해

    사랑의 훈육을 해주시는 지도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골난망의 마음으로 엎드려 사랑 가득 담은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하고 귀한 증언을 잘 보았습니다.
    몇 번을 정독하여 보았답니다.

    가혹하다 할 만큼의 큰 고통들에 견디어 오시느라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들의 굴곡과 고통들에 세상으로부터, 불행한자로 보여 왔지만
    내맡긴 영혼들은 이제 알잖아요!

    아버지 완전한 영광의 도구로 쓰임 받도록 사랑이신 아버지의 계획안에
    있었음을 < 거내영>으로 알고 깨달아 살아지니 너무나 복된 삶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애가 타도록 훈육하시는 덕분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아버지의 뜻으로 받아들이니

    세상의 맞딱들어지는 궂은일

  • 24.01.05 21:40



    좋은 일에 크게 동요되는 일 없이

    아버지께서 앞장서가시고 부족한 저희는 작은자로 이끌려드려 집니다.

    < 진정 내맡김은 신비입니다. >

    내맡긴영혼들은 이 세상 그 무엇도 무섭고 두려운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두려운 것이 있다면, 오직 한 분이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예전의 나의 거짓에고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모든 것의 매 순간들을
    화살기도 아버지기도로 끊임없이 기도 해야 합니다.

    스승예수님의 머리로 하여 지도신부님 따라쟁이로
    당당한 겸손과 순명아래 < 거내영 >을 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21: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선물을 전하는 도구라는 확신으로

    제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랑의 선물 보따리를 풀고자 합니다. >

    아멘 아멘 ~~!!

    사랑하는 미르님,

    제가 겪어보지 못한 일임에도 읽는 내내 온 마음으로 힘들고
    고달펐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짐을 느낍니다.

    오래전부터 아버지의 계획안에 준비되어 있었다는걸 잘 받아들여주심이
    훗날 이 증언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장부님도 이미 내맡긴 영혼임을 느낄 수가 있어 감사드리고
    많이 부족한 제가 미르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미르를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고

    미르와 < 딸랑2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21:4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순간에 번쩍이는 섬광이 내면에 훅 들어오면서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난 하느님을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구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아..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와 너무나도 똑같은 경험을 하신 미르님의 고백을 들으며,
    어쩜 이리도 우리가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내맡김을 전해 듣고, 한 줄기 빛이 들어오며
    희망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 뜻대로 신앙을 쫓아다녔지만.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지 않았던 것을 깨우치는 순간
    영의 뚜껑이 훅 열리며 시원한 느낌?
    그 느낌을 어찌 표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르님의 증언을 읽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미르님을 통해 전해 오는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랑을 증언하기 위해 살아가고 숨 쉬고 있음을!

    사랑하는 미르님의 증언을 통해 많은 영혼이
    아버지의 사랑의 손짓에 이끌려 올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 24.01.05 21:42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 딸랑2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22:3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수없이 마주해야 할  역경의 시간이 또다시 오리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은 다 '사랑'임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역경이 아버지 사랑임을 알아버린 미르님,
    고통과 역경을 넘어와

    <진정 내맡김은 신비입니다.>

    라는 고백을 통해, 주변이 횃불에 비치 듯 밝혀져서,
    미르님의 증언을 듣는 것만으로 영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세상의 파도에 정면으로 두들겨 맞았으면서도
    휩쓸려가지않고 기어이 우주의 창조주, 우리 아버지 품에 안긴 이야기이니까요.

    사랑하는 미르님,
    여기까지 와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깊어 질 아버지와의 러브스토리 기대됩니다.

    미르님을 따라쟁이하며
    저도 아버지께 투신할 맹세를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딸랑2 증언>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빠져나오긴 했지만 극도의 공포감에 광녀가 되어 병실 바닥을 짐승처럼 휘젓고
    다니며 저를 진정시키려는 간호사를 붙잡고 "누가 주님의 기도를 해주세요."라고
    부르짖으며 미쳐 날뛰었습니다. 오랜 냉담으로 주님의 기도조차 잊어버린 것입니다.
    다행히 누군가 주님의 기도를 해주었고 진정제를 맞고 정신을 가다듬고 있던 중
    시계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제가 깜깜한 우주 공간에서 체감한 시간은 수억 광년인데 현실에서
    지나간 시간은 십분이 채 넘지 않았었던 것입니다.

    담당 의사의 그 어떤 설명으로도 이해 되지도 이해할 수도 없이 갑작스럽게 벌어진
    그 순간에 느꼈던 공포심은 제가 평생 눌려왔던 가위눌림과 때때로 일어난
    공황발작 순간의 두려움을 수천,수만 배는 뛰어 넘었습니다. >

    사랑하는 미르님,

    아버지께서 이끌어오신 삶,
    그 거룩한 증언,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통의 터널을 통해
    아버지 사랑의 빛으로 건너오시는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 특히 임사 체험을 통해
    막연하게 상상해 왔던 연옥이 상상 이상으로 공포스러운 곳임을
    님이 표현하신 수 억 광 년의 시간과 수천, 수만 배를 뛰어넘는 공포가 간접 체험되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깊은 암흑과 공포감이 가슴에 그대로 느껴져 왔습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 더더 뜨겁게 기도하겠다는 각오가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천당 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을 거내영으로 이끌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다시금 다집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거내영의 모든 영혼들과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과
    당신을 애타게 찾는 수많은 영혼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살아서 당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5 23:4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하고 감동적인 체험을
    증언글을 통해 함께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렵고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려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겪어낸 고통이 트리우마가 될 수 있지만,
    우리 하내영들에게는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선물임을 알기에
    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 일인지요.

    저도 미르님 따라쟁이가 되어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들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아버지 영광의 도구로 살아가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 딸랑2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홍 글씨 처럼 느껴졌던 이 모든 고통이
    이제는 영광의 훈장이 되어
    아버지께로 향하는 광속 열차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하고 귀한 증언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죽음의 고통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미르님을
    철저히 준비 시키셨네요.

    고통의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 현재, 이 순간을 사는
    거룩한 내맡김 광속 열차에 함께 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번의 죽음의 고통을 넘어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만나
    죽음에서 생명으로 파스카 되어진 삶이 되어

    참사랑이신 아버지를 소유함으로
    고통이 영광의 훈장이 되었으니 삶에서 일어난 고통들이
    거룩한 의미를 가진 거룩한 고통이 되었습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신비를 살고 있는 내맡긴 영혼이 된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미르님의 증언을 통해
    감동이 더해지니 아버지께 더 깊은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미르님의 뜨거운 아버지 사랑의 증언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것 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딸랑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6 04:11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세상에 난 하느님을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구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아..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미르님,
    하느님 영광을 드러내시는 거룩한 증언 글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시련이지만,
    그 속에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첫번째라는
    신부님 책에 이끌려 거내영을 만나게 된
    미르님의 그 순간이 저도 너무나 공감되기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저도 가끔 어릴 때 어둠이 두려워 울던 저를
    아버지 사랑을 알아버린 지금의 제가
    위로할 때가 있답니다.
    이제 그만큼 아버지 사랑으로 여유로워져서,
    더 이상 어둠이 온다해도 두렵지 않을 용기와 힘을
    미르님 글에서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딸랑2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6 11:4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맡김 이전의 삶은 저에게 수많은 '왜'라는
    질문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하필 나야? 왜 나는? 왜? 왜?>

    <제 삶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르님,
    거룩하고 진솔한 증언을 읽으며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나온 고통을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으신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저 역시 내맡김 이전에는 ‘왜’ 라는 물음표가 늘 마음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부족한 저도 미르님 따라쟁이가 되어
    하느님 아버지를 증거하면서, 많은 영혼들을 도와주는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미르와 <딸랑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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