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은하들의 전쟁3 (암흑속 사투)
회담의 결말이 났다
사용가능한 우주전투기 460대중
일단 70여대를 출발시켰다
물론 안드로메다의 우주선에
조종사와 우주전투기를 테워서 가기로 했다
안드로 은하까지 가는데는 한달이 소요 된다.
2307 7월초 드디어 안드로메다 연합의 연합행성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안드로메다 연합의 전투력 약 40%가 있는 행성이다.
잠시의 쉴틈도 없이 바로 수송선에 타서
전투에 참가하러 수송선을 뛰었다.
전투현장은 조금의 빛도 없이 깜깜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주전투기를 뛰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검은우주속에서 레이저가 막 날라오는게 아닌가..
빛도 안보이는곳에서 레이저가 날라오기 시작했다..
지구의 우주전투비행단은 쉴세 없이 도망치기만했고.
70여대중 무려 40여대나 격추를 당했다.
일단 남은 30여대는 엔진을 끈후에 편대로 비행을 하며
보이는 적에게 공격을 가했다.
영화에서 처럼 마젤란연합의 우주선은 방어막같은게 없었다.
이렇게 우주속의 전투는 5달간 계속되었고.
지구에서도 병력을 약60대 더 투입을 시켰고,
안드로메다 연합의 마젤란무기연구는 끝나가는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