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 강식이 이소식 전하게 되어서 정말로 반가운 일이다
2002년 10월인가 본다 그때가 동창회때에 친구을 처음으로 만났지~
국민학교 졸업후에 처음으로 내얼굴을 내민것이 우리동기생들도 못알아보고 그때가 참으로 내자신이 부끄러워지~~~
그때만나고 이제야 소식을 전할수가 있다니 반가운이다
그리고 친구의 노래을 즐거 듣고 있어요~
모든것 대구 계시는 가수 정연찬 선생님 덕분인가 본다
혹시라도 E-mail 주소가 생기면은 알러주오
나의 E-mail 주소는 (rladbswn9981@hanmail.net)이다
대한민국 대구에서 친구가 씀~~
2007.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