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를 쓰자
2. 집중력을 키우자
3. 꿈을 갖자
4. 목표를 세우자
5. 최선을 다하자
6. 관심을 갖자
7. 실패를 두려워 말자
8. 남을 탓하지 말자
9. 마음을 다스리자
1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11. 고민은 빨리 해결하자
12. 자신감을 갖자
13. 뒤로 미루지 말자
국어-독서를 많이 하고 독후감을 쓰는게 좋을겁니당..
수학-문제 마니 풀어보시면..
사회-세계사는 지도를... 국사는 우리나라 문화재에 관심
을 가지면..
과학-잘 모르겠슴..
영어-듣기는 반복청취학습, 독해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강 훑어본뒤 다시 제대로 읽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음)
말하기는 큰소리로 따라하기~(남 상관안하고)
독서할 때는 처음부터 무조건 많이 읽으라는건 아니고요..
우선 서점이나 책방에 들려서 자신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만한 책을 골라서 한달에 몇권읽을 것인지 정해서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세요.(-_-만화책이나 판타지만 보시지 말고..)
수학문제 중에서 모르는게 있으면 수학선생님에게 여쭤보세요.
학원선생님이나 과외 선생님한테 물어보는것도 좋구요.(현재 효과보는중)
문제집은..3000제 푸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가 너무 많아서 금방 질려버리니까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고요, 처음에는 네오필이나 왕수학 같은 문제집 먼저 풀어보세요.
사회는 절대루~~외우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마는...요즘에는 선생님들이 흐름을 파악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더 많던데..
사회과목도 책읽는게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중1 사회에서 세계4대문명이 나온다고 하면 이야기 세계사나 이야기 중국사 읽어 놓으면 외우기 더 쉽겠죠.(솔직히 말해서 읽다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인내심을 요하는 책이라서..)그래서! 사회에 관한 책들만큼은 만화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험을 잘 보시려면~
시험기간 전부터 문제집을 한 과목당 1~2권 사셔갖구 문제 푸시고요~
시험 보기 한 달 전부터 교과서를 한 10번 꼼꼼이 읽으셔야 합니다.
눈 크게 뜨고..(*_*)
세세한 부분까지..
집중해서 10번 읽으면 거의 다 외워집니다.
그런다음에 마지막으로 중간고사 예상문제집 한 2~3권 사셔가지고 푸신다음에 시험을 보세요.
그로믄 전교등수 들을 수 있답니다~
(*시험공부 위에처럼 해도 안된다믄 노력 안하신걸로 간주하겠슴다[ㅋㅋ])
공부를 잘하기위해 꼭 필요한것..
"성실성" 입니다
꾸준히 성실성을 갖고 공부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또 있다면
복습을 잊지마세요
새로운것을 계속 배워나가는것도 좋지만, 이미 배운것을 소중히 하세요
이런식으로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생기고 이해력도 커집니다..
(짧게읽고싶으시면 첫째둘째 제목만 읽으세요 ^-^*)
첫째로, 수업시간에 열중해야 한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학습보다는 실제로 수업시간에 차근차근 나아가는 학습의 효과가 크다. 물론 정말 도움이 되게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 선생님이 있는 반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도록 책만 줄줄이 읽어나가는 선생님도 있다.
필자의 경우, 정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되는 수업시간에는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필기하고 듣지만, 도움이 되지 않고 차라리 혼자 공부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서면 무조건 책상 위에 엎드려서 잠을 청한다. 그 것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단, 잘 때는 자더라도 할 때는 하자! 그리고 수업시간에 흥이 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자면 바로 이 것이다! 대답을 크게 하자!
물론 중고등학교에 가면 학생들은 대답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스스로 흥이 나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대답을 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필자가 수업시간에 너무나 큰 소리로 대답을 하자, 친구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필자 덕분에 요즘은 우리 반 전체가 큰 소리로 대답을 하며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막상 대답을 크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엉뚱한 대답을 하지 않기 위해 칠판을 보게 된다는 이점이 있다.
두 번째로,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와 수학은 반드시 예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더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영어와 수학을 완벽하게 예습해 두면 중간, 기말 고사 시험 공부를 3분의 1이상 끝맞춘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른 과목은 짧은 기간에 올릴 수 있어도 영어와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
세 번째로, 잘못된 자존심은 버리자! 모르는 문제가 생겼을 때, 공부 잘 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는 것을 절대로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자.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도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이해한 것 처럼 고개를 끄덕이지만 정말 이해한 친구가 몇이나 될까? 지금 질문을 창피해 하는 당신처럼 다른 친구들도 질문이 창피해 아는 척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창피한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며 넘어가서 영원히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질문을 하면 선생님은 무척 반갑게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단, 필자처럼 너무나 끈질기게 교무실까지 따라가 질문을 하면 가끔은 선생님의 피곤함을 살수 있으니... 혼자 충분히 연구해 본 후에 질문 하는 것이 좋다. 잠깐 공자의 말을 인용하고자 한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다' 이 말을 깊이 새기고, 잘못된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자!
네 번째로, 실기평가에 온 힘을 다하자!
실기가 70%이상 반영되는 음악이나 미술, 체육같은 과목의 실기 평가 점수 또한 무시할 수가 없다. 종종,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아 최하점수를 무작정 받는 친구들이 있는데.. 조금 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다. 절대 그런 어리석은 일은 저지르지 말기를 바란다.
실기 평가는 살아있는 시험이다. 아무리 내가 소질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선생님께 여쭈어 보고, 잘 하는 친구에게 배워서 해 보도록 하자. 참고로 필자는 난초를 그리는 실기 평가를 이틀밤을 꼬박 새워30장을 그려 그중 가장 잘된 1장을 내서 전교에서 단한명 A+를 받게 되었다.
처음 난초를 그릴 때, 친구들이 모두 내 난초를 보고 비웃었었다. 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라 무엇이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선생님들께 미움을 사지 말자. 원래 실기 평가 점수를 줄 때에는 객관적인 점수를 주어야 하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도 있다. 그건 모든학생들이 느끼는 바일 것이다.
아무래도 선생님들도 인간이고 보니, 좋아하는 학생을 더 높은 점수 주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가능하면 선생님께 좋은 감정을 심어드리자. 꼭 점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학생으로서 선생님께 존경 하는 마음을 가지면 당연히 선생님도 그 학생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다섯 번째로, 시험 기간엔 반드시 철저한 계획을 세운다.
보통 시험이 시작되기 3주 전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아니, 시기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아무리 짧은 기간이라도 얼마나 정확한 계획을 세워서 철저히 지키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10일 금요일 미술, 음악 11일 토요일 국어, 사회, 과학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다. 요일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니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과 적게 걸리는 과목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계획표를 짤 때에는 한 꺼번에 끝내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반복하는 학습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여섯 번째로, 새벽 시간을 활용하자.
사람이 머리가 가장 맑을 때를 고르라면 바로 새벽 시간이다. 새벽에는 식구들이 모두 잠을 자서 무척 조용할 뿐만 아니라, 지금 막 잠에서 깬 상태라 머리에 잡생각이 없고, 무척 머리가 맑아진다. 학교에서 다녀오면 곧장 잠을 자기 시작해서 자신이 2시 정도에 일어나 공부를 해보자.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의 집중력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일곱 번째로, 암기과목은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외우자!
만약 노래하기를 좋아한다면 외우기 힘든 화학기호 같은 것들을 노래로 바꾸어 부르면서 외우면 될 것이고, 랩을 좋아한다면 랩으로 바꾸면 머릿 속에 오래 남을 것이다. 필자와 같은 경우에는 언제나 자로 줄을 그으면서 외우는 버릇이 있다. 자로 줄을 그으면 삐뚤게 줄을 안 긋게 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해서 책을 보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암기법을 선택해서 외우자!
여덟 번째로, 시험이 가까워 지면 눈과 귀를 네개씩 달자!
시험 기간이 가까워 지면, 선생님들은 총 정리는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 평소에 듣기 싫었던 시간이어도 눈을 반짝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듣자. 이 때, 손은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했다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자신만 알아보면 되지. 글씨를 예쁘게 쓸 필요가 무엇이 있단 말인가. 총정리를 해주면서 선생님들은 알게 모르게 중요한 부분을 찍어 준다. 이 때, 빠른 눈치로 재빠르게 표시하자. 반드시 약삭빠른 눈치가 필요하다. 눈치를 기르자(?)
아홉 번째로, 공부 잘 하는 아이의 책과 노트를 빌려보자.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내가 잠시 놓쳐 버렸던 선생님의 작은 이야기 토막까지 책과 노트에 적혀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아이의 책과 내 책을 비교해 보면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 빠진 점을 내 책에 옮겨 적고 반드시 시험 보기 전에 보자. 그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 잘 하는 아이에게 빌릴 때면 친한 척 하지 말자. 필자가 그런 고통을 당해봐서 안다. 처음엔 빌려주다가도 자꾸 그러면.. 그 친구가 싫어져서 죽어도 안 빌려주게 되니.. 그렇게 공부 잘 하는 친구에게 빌릴 때만 친한 척 하지 말도록 하자.
마지막 열 번째이다! 이것은 가장 보편적인 말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해라! 열심히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당신만의 공부방법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어떤 일도 노력없이 이루어 지는 것은 없다. 단지 필자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준 것 뿐이다. 반드시 이 공부방법과 당신의 노력이 결합해야만 성적은 올라갈 것이다. 이 공부방법을 믿고, 이대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적이 쑥쑥 오를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과학 공부방법
1. 과학 교과서를 읽는 방법을 배워라.
어려운 내용의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다른 책과 같은 방법으로 읽기 보다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읽어야 합니다. 과학과 같은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정신을 집중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① 생소한 용어와 어휘를 먼저 배워야 해요. 이러한 어휘들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위에서 선생님이 '과학에서도 암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과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②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를 보세요. 교과서에는 이론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 예를 제시하고, 보기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 알기 쉽게 읽을 내용의 구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보기 문제를 먼저 찬찬히 읽어보고, 그 다음 이론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순서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③ 한 문장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제대로 과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모든 용어의 뜻을 소화시키고, 모든 공식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모든 예와 보기들을 직접 풀어볼 줄 알아야 합니다.
④ 공식이나 문제를 그림으로 바꾸어 보세요. 사람은 글로 제시된 것보다 그림으로 제시하면 더 잘 이해한답니다.
⑤ 문제를 풀기 전에 답을 추정해 보세요. 예컨대 '1보다 크지만, 10보다는 적을 것 같다'는 식으로... 그리고 문제를 풀 때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는 것이 공식을 이해하여 기억하는데 최상의 방법입니다.
⑥ 계산 문제는 반드시 검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학적 계산의 착오를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죠.
⑦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무슨 공식이 포함되어 있고,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불필요한 정보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⑧ **가 공부한 내용을 어떤 사람들에게 친구 혹은 동생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가르쳐 보세요. **가 잘 설명하면서 가르친다면, 잘 이해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고 볼 수 있어요.
2. 과학 교과서의 특징을 파악하라.
과학 분야 책들은 많은 사실들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것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 전에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란 '책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하는 '관련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개념과 세부사항들은 앞에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학문에서 이러한 튼튼한 기초는 정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어휘는 제시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고, 중요한 용어는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로 쓰여져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용어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해를 높여줄 수 있겠죠.
과학 분야 교과서에서는 많은 다이어그램, 그림, 차트, 그래프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그래픽 자료를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단히 현명한 일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읽은 만큼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글보다 그림은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더 효과적이죠.
또한 수업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이해는 실제 적용을 해보아야 하는데 공부한 개념들은 책이나 수업에서 적용한 것 외에 다른 장면에서도 그것을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① 수업 시간 바로 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책을 한 두번 읽어보자.
먼저 간단하게 제목, 작은 제목, 그림, 다이어그램, 이탤릭체 혹은 강조 글씨 그리고 요약된 부분들을 읽어보세요. 또 이렇게 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것에 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글쓴이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내용 구성은 어떤 형태인가?", "내용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가?", "개념들이 생소한 것인가? 혹은 검토할 필요가 있는가?"
② 문단의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읽고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반복되는 단어를 이해하도록 하라.
③ 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시간에 필기한 노트를 점검해 보고, 교과서에서 덧붙일 필요가 있는 정보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공부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즉 "이러한 기능들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나?", "그들은 서로 영향을 줄까?"와 같은 질문의 형식으로 확인해 봅니다.
④ 시험에 나올 만한 질문을 예상해서 만들어 보고, 그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라.
사회 과목의 학습 방법
1. 사회 문제 파악과 정보 수집 사회 탐구의 첫번째 단계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2. 가설 설정 사회 탐구에서 가설을 설정하게 되면 연구 내용이 분명해지고 수집해야 할 증거의 대상이 확실해져 계획적인 탐구가 이뤄집니다.
3. 자료 수집 및 해석 우리가 학습한 지식과 기본 개념, 탐구 방법 등을 입증하기 위하여 수집된 자료를 우리 실제 상황에 연관시켜 해석하는 과정으로 학습의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정보의 종합과 문제의 해결 자료와 정보를 분석한 결과 분석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 문제해결을 위한 어떤 규칙성이나 상관관계를 찾는 것으로 시험과도 직접적으로 결부될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5. 결론 도출 및 평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 증거, 자료에 입각하여 조리있고 정확한 결론을 얻고 평가하도록 하며, 탐구활동의 경험을 토론하여 반성하는 습관을 갖는 과정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과정을 이루어지는 사회과목의 탐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읽고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사회과목에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궁금하다면 이 곳에서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시험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길 거에요.
1. 흥미와 관심을 갖는다. 사회 시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이에요. 우리 자신과 이웃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질문을 던져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기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실험하는데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과학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논리적 과정과 어떠한 실험적 증거에 의해서 형성되었는가 이해하는 것이 사회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의 학습을 해 본다. 관심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친구들과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며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법입니다. 이 때 선생님이나 선배, 웃어른 등의 자문을 얻는 방법도 바른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이 옳다면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는 탄력성있는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4. 각종 도표, 지도, 사료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사회 학습에는 각종 홍보 자료나, 다양한 형태의 실측 자료, 기상도, 인구 통계, 경제 통계 등의 자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그러므로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하나의 개념으로 끌어내는 귀납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사회 학습의 한가지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어느 곳을 찾으면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두면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 부분은 사회학습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므로 시험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교과서 이외의 관련 도서를 읽는다. 평소에 신문, 잡지, TV 등의 다양한 대중 매체와 폭넓은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를 통해 여러 가지 자료를 접하고, 그 중에서 특정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료를 취사, 선택하는 방법과 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사회 과학 도서는 대개가 지식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에 관하여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한 다음, 증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펼치고, 일정한 결론을 내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는 과학적인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현장 학습, 조사 활동 등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한 지나친 지식 위주의 학습보다는 일상적인 주변의 현상, 사실 문제 등을 종합적인 안목에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점점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이 부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중학교 사회 학습의 수준에 맞추어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나 상황(자연 현상, 과학 기술과 관련된 산업 문제, 노령 인구의 증가, 청소년 문제, 환경 문제 등)을 이용하여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 설정 및 탐색, 정보, 자료, 증거의 수집 및 분석, 사실 검증 및 결론 도출, 의사 결정 및 행동으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7. 사회 과학의 종합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학습한다. 사회 학습은 어떤 행위나 상황이 가져오는 결과 그 자체보다는 그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사고 과정을 더욱 중시해야 합니다. 즉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권력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왜 분리되어야 하는지를 아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우선 영어공부는 크게 ①듣기/말하기, ②문법, ③독해, ④단어/숙어 편으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아요.
①듣기/말하기
듣기의 경우는 영어 교과서 해설판 테이프를 사서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영어 테이프는 아무리 들어도 쉽게 실력이 느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개월 동안 같은 테이프를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듣는다면 저절로 그 내용을 익히게 되죠.
그리고 듣기평가를 대비해서 나온 여러 가지 모의 듣기평가 교재가 있으니,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이 축적되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예비 시험용으로 이용해 볼 수 있을 겁니다.
②문법
문법책은 지금 **군에게 적합한 문법책 하나를 선정해서 (이 부분은 학습서/문제집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련된 이 곳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세요.)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중3이 아니므로 교과서에 나온 문법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관련된 부분을 문법책에서 찾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1학년 때의 문법은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조금씩 철저히 다시 정리해 놓는 것이 앞으로의 문법 공부를 위해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를 위해서 문법 정리용 공책을 하나 따로 정리해 놓으면 중간/기말고사에 아주 도움이 될 거예요.
③독해
우선 학교 교과서에 나와있는 본문을 평소에 예습을 해 두고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해 두는 것이 독해의 첫걸음이라는 것은 이미 경험했겠죠? 그 외에 요즘 독해집이 아주 많이 나와있어요.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의 독해집을 하나 선정해서 많이씩 말고 하루에 하나씩 정도를 꾸준하게 풀어보면 약 6개월 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독해력이 향상될 거예요.
④단어/숙어
특별한 단어/숙어집을 사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중학생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나온 단어/숙어를 철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발음이나 철자가 특히 중요한 단어는 없는지, 강세를 유의할 단어는 없는지 등을 말이예요.
그리고 독해집이나 문법책을 통해서 간간히 나오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문맥 속에서 단어를 외울 수 있으므로 단어/숙어집을 통해 맹목적으로 외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외워질 수 있을거예요.
단어/숙어를 외우는 가장 중요한 사항은 매일 매일 조금씩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외워야 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마음이 맞는 친구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점검해가면서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될거예요.
이 외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몇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대화 문장, 본문 문장, 단어, 숙어는 가능하면 거의 외울 것.2. 교과서를 공부한 후에 확인하기 위한 문제집을 한 권 정도 꾸준히 풀 것.3. 모르는 것은 학교/학원 선생님이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선생님들과 '영어를 잘해서 부러운 친구들'을 이용할 것.
수학 공부 방법
수학은 기초적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중요합니다.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기나 문제풀이식 수학공부는 학생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나 공식 등에 대해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보고, 그에 대한 깊숙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응용력 키우기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모의시험 등에 제시된 응용형 문제에 대한 충분한 연습풀이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어떤 책으로 공부하며 얼마나 많은 것을 암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관찰하며 사고하는가, 또 어떤 자세로 문제에 접근할 것 인지가 앞으로 수학공부에 있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효과적인 예습 방법
수학은 예습 방법이 나쁘면 차라리 하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나쁜 예습 방법이란 차례로 계통성 있게 예습하지 않고 어떤 결과만을 기억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결과만을 알고 그것을 쓰는 법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도중 계산이나 그의 이론적 뒷받침을 모르고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수업을 받기 일주일 전에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종합해서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 장(Chapter)분 정도의 분량이면 좋습니다. 이런 예습은 내용을 크게 보아둔다는 것과 대체적인 것을 알아 둘 수 있기 때문에 꼭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시간이 있는 전날에는 내일 배울 것으로 보이는 분량을 예습하는데 전보다 자세히 예습합니다. 본문을 보다 철저히 읽고 왜 이 식이 성립하는가, 이 정리의 증명은 전에 어떤 정리를 사용하고 있었는가 등을 생각합니다. 의문이 나는 곳은 노트에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어떤지를 알아봅니다. 예제도 물론 똑같이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논리적인 발전 등은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알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업 때 이해할 수 있도록 밑줄을 그어 놓는 일 등을 합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 실력을 충실히 길러야 합니다. 먼저 오늘 배운 수학에 대하여 교과서와 노트를 복습하고 숙제를 다하는 정도로 합니다. 수업이 중도에 끝이 나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교과서나 노트는 펼치고 오늘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 와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정의나 정리의 간단한 적용이나 응용 등을 자기 스스로 해 보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복습은 위의 복습 외에 다시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나 문제집이나 참고서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꼭 그날에 몇 문제 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안에 되도록 깊이 파고 들어가 내용까지 복습해 두는 것입니다.
복습을 했을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되도록 빨리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그날 안에 가르쳐 줄 사람이 없으면 혹시 다음날 수학 시간이 없더라도 교과서나 노트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물어서 알아내도록 합니다.
3. 수업을 잘 받는 방법
예습을 충실히 했더라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이해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틀렸다든지, 불충분한 이해였음이 종종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의 보충이나 발전 등을 선생님께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증명이나 도입 문제의 설명 다음에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어 즉시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처음 정리나 도입 문제의 이해가 조금 불충분할지라도 출제된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사항을 모두 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에서 예습한 곳은 노트에 기록하는 것보다 내용을 잘 듣고, 그 생각하는 법의 중요한 점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충한 내용이나 주의 받은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좋습니다.
칠판에 다른 학생이 해답을 쓰고 있는 사이에는 자기가 푼 해답과 맞추어 보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칠판의 요점을 노트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쓴 학생의 설명이나 선생님의 보충설명을 잘 듣고 자기가 푼 답의 잘못이나 불충분한 것을 보충하여 노트에 적어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날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한 경우는, 풀 수 있는 곳까지라도 좋으니 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정으로 풀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도 그 문제는 어떤 것인지 잘 읽고 나서 수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전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문제를 읽지 않으면 멍청하게 있거나 그저 칠판에 쓰인 것일 베껴 쓰는 것만으로 끝나게 되고 맙니다.
학생이 수학과목을 공부할 때에 무턱대고 문제만 많이 풀도록 하시는 것 보다는 먼저 수학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의 개념들을 잘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의 수학 성적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국어 공부방법
국어 및 언어 영역의 준비는 문제집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둘째, 문제집에는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있으니 혼자 사고를 전개해 보거나 글을 써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학습지도를 명확하게 할 수 있고 계획을 세우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좋은 글을 읽고 얻은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요약, 정리, 집약화 시키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국어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예습과 복습 그리고 교양서적을 읽는 일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예습방법과 복습방법, 교양서적 읽기 그리고 현대문과 고전문의 학습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효과적인 예습 방법
입시 문제에서나 학교의 시험 문제에서나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힘입니다. 이와 같은 질이 높은 독해력이란 깊이 있는 연습을 쌓아 나감으로써 달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예습이 필요하며 교과서를 주의 깊게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줄줄 읽을 수 있다든가, 뜻을 알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내용을 잘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 읽기를 해야 합니다.
논지를 파악하려면 각 절을 요약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예습할 때 교과서를 읽은 다음에 각 절의 내용을 30-40자 정도로 요약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 그 문장의 독해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문장의 구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속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는 연습도 됩니다. 특히 논설문 따위의 논리적인 구성, 역설적인 표현 따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합니다.
예습할 때에는 당연히 어구를 조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때 다만 수업용의 사전 조사라는 면 뿐만이 아니라 국어 한한 사전 따위를 자꾸 찾아서 어구의 지식을 넓히도록 합니다. 특히 관용어, 고사성어는 출제율이 높으므로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예습을 할 때에 표현의 기법과 수사 따위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을 노트에 써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과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흔히, 국어는 예습도 소홀히 하지만 더욱이 복습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그야말로 위험천만 입니다.
현대문도 그날그날 배운 것은 최소한 읽어보기라도 해야 합니다. 이보다는 고전을 반드시 복습해야 합니다. 한번 암기한 것과 두 번째 암기한 것은 그 기억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대문과 달라서 고전의 경우는 지식에 의존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매일매일 받아들인 모든 지식을 올바로 머리 속에 축적해 두어야 합니다.
비록 똑똑 떨어지는 학습은 아니라도 그날에 배운 것은 결코 다음 날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3. 교양서적 읽기
국어에서는 교과서와 참고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국어는 교실에서의 교과서 학습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학습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과서 학습이 계기가 되어서 여러 가지 책을 읽는 일, 혹은 여러 가지 것을 보는 일, 듣는 일이 교과서에서 학습한 것보다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신문이나 소설을 읽거나, 그림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모든 것이 교과서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교양서적을 읽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교양이 결국 교과서로 돌아온다고 해서 너무 깊숙이 빠져들어도 곤란합니다. 학습은 젖혀놓고 여러 가지 책읽기에만 몰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학습과 책읽기는 서로 균형을 유지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4. 현대문의 학습
현대문의 설문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꼭 해답이 하나만은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각도에서 생각해도 하나의 해답밖에 없는 해법의 필연성이 있습니다.
그 해답을 이끌어내는 데는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합니다. 어귀의 대비나 관련, 어떤 내용이 어떠한 말로 바뀌어 말해지고, 또 어떤 생각으로 긍정되거가 부정되거나 하는 것일까 등등의 모든 점을 충분히 분석해 가는 실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반대로 다시 정리해서 문장의 주제나 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문장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것이 현대문 이해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5. 고전문의 학습
고전을 이해하는 3가지의 기둥은 어휘력, 문법력, 고전에 관한 상식입니다. 고전에 관한 상식이란 고문의 수사법이나 계제(季題), 한문의 독해방법이나 어법 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어휘나 문법과 함께 어느 때든지 마음 내킬 때 정리하면 됩니다. 물론 평소에 쌓아 올린 실력이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좀처럼 매듭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며칠간을 잡아서 여러 각도에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휘는 한 낱말이 가지는 뜻이나 동의어, 경어법 등을 모아서 의미, 활용, 유사어형의 구별 등의 각도에서 분류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고전의 경우 이미 배웠던 교과서를 차분히 다시 읽어보는 것이 필수불가결 한 것입니다. 정도가 높은 문장과 씨름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쉬운 문장을 거듭 반복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입니다. 이것도 결국 기초 학력을 단단히 다지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급하다고 서두르지 말고 헌 교과서부터 천천히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과목이 우리의 말과 글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국어 과목을 하나의 교과목으로 생각하고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교양서적을 많이 읽으며 현대문과 고전 각각의 학습방법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한다면 효과적인 국어 학습이 될 것입니다.
●공부잘하는 방법,,
[1] 수업편
무조건!!! 재미없어도요, 선생님 말씀들으세요,, 이해하면서!
그리고 진짜 오늘 공부할맛 안난다 하시면요,, 꼭 필기는 하세요,
시험때 필기 와방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필기한걸, 시험치기 1주일전에, A4용지같은데다가
다 정리하셔서요, 시험땐 그런건만 보세요,ㅎ
[2] 문제집편
문제집은 단하나만 구입하세요.
자습서 필요없습니다. 교과서랑 필기만 보십시요.
문제집도 몇권필요없어요. 1권만 사세요. 정신 어지러워요.
1권만 좀 기본내용보충되는것 그런건만 푸시고요.
가소롭다 생각하시면 어려운거 1권만더 구입하세요.
[3] 집에서편
집에서 ,, 저는 뭐 독서실을 1달간 끊어서 공부 잘하고있는데요.
독서실 끊으시는게 조아요. 전 6만원하던데;
절대 친구랑 같이가지마세요. 저도 친구랑 같이가서
요즘 진짜공부안되용,ㅠㅠ 만화책만 보고있구그래요.
돈아깝거든요.. 혼자공부하세요.
그리고 재밌어야해요. 한 2시간정도 공부하셨으면요. 밖에나가서
떡볶이한접시 사먹고 오세요. 머리좀 식히고.
만약 독서실 안하시면요.
MP끼고 공부하세요.집에서.
가요 사절, 무조건 뉴에이지음악이나. 클래식음악들으세요
류이치사카모토-rain,merrychristmas Mr.lawns인가? 이거랑요ㅣ,
스티브바라캇-rainbow bridge , flying
이루마 - indigo maybe
좋아요. 만약 엠피가없으시면.
문제집 푸세요, 집에서 공부하지마시고. 부모님들 티비본다고 시끄럽거든요.
만약 꺼달라고하셔서 꺼주신다면, 그냥 공부하세요.
만약 시끄러우시면 문제집푸세요, 집중 잘되거든요.ㅎㅎ
정확히 교과서를 5번만 읽으세요.
문제집은 그냥 풀립니다.
그럼 시험도 잘 되구요...
너무 간단하다고 하실지 몰라도 교과서가 최 우선입니다.
교과서 한번 안보고 문제집 푸는 넘들 보면 기가차서...
우선 공부를 외우는것이 좋을거에요..
우선 기억력을 발휘해 보세요..
검색창에서 기억력올리기?? (저도 않쳐봤지만..)
한번쳐보시구요..
안되면
간단한거씩
외워 가세요..
공부도 하면서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길 바래요..
아니면 시험이나 그런걸 풀떄
기억이 잘안나 잖아요?
중요한 부분을 옆에 적어서
생각이 되는걸 ..
적으시면 될겁니다..
선생님이 많이 그러셨거든요..
전교 1.2등 들이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수업만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안하더라도...복습은 꼭 했구요...
기초가 부족해서....중3때 수학학원 3달 다닌게 전부입니다... 물론 과외도 없이..
그러더니 차근차근 성적이 오르더군요...
나날이 오르는 성적에...친구들도 절 보는 눈이 달라졌구요...
언제부턴가...저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친구도 생겼습니다...
그렇게...과외없이..4년동안 학교생활 열심히했습니다...
절대 수업시간 안졸고....딴짓안하고...야자시간에 복습하고...
그래서 서울까지 올라와 대학을 다녔습니다..
어르신들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학교수업만 잘들어도...공부 잘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노력입니다.
학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학원에서 하는걸 공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집에서 공부해 보십시요, 하기 싫을 때에는 자신의 라이벌을 생각하세요
걔도 지금 공부할텐데 나도 해야지 하세요.
공부는 한만큼 돌아옵니다. 제가 반드시 보장합니다.
하기싫어도 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좋은 성적 맞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볼때 자신이 찍은 답에 확신을 가지세요.
1. 중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방법
필기방법: 필기는 그렇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닙니다. 그저 학교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죠. 음 우선, 필기를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셨을 때는요. 선생님께서 칠판에 써주시는 그대로 적으십시오. 그리고 속으로 읽으면서 적으세요. 속으로 읽으면서..
이해방법: 기본적으로 사회나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죠.
사회는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중 1때는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 2학년 2학기 까지는 항상 암기를 했거든요. 암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음..예를 들자면 울릉도에서는 오징어가 많이 나고 제주도에선 귤이 많이 난다. 라고 하면 울릉도-오징어, 제주도-귤 이런 식으로 외웁니다.
과학은 사회보다 수월해요. 예를 또 들죠. 속력과 거리 그리고 시간. 거리=속력 X 시간이다. 그러면 수학식으로 바꿔가면서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과학은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에 별로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국어는 제가 시험을 지금것 6번을 쳐본 결과 알아낸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얼빠지게 듣지 말고 모두 필기한다. 쓸데없는 것을 분별해야 하는데 그건 노하우가 쌓이면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국어 시험은 가면 갈수록 특이한 방향으로 변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의 이해력을 요합니다. 쉽게 말하자면..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온다고 하신 부분을 꼼꼼하게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본문에 나와있는 함축적 단어는 100% 시험에 나온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예를 들자하면 꽃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우며 평화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금반지라는 것은 탐욕과 시기를 상징하죠. 이런 단어는 시험에 꼭 나오니 암기를 따로 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 1때에는 본문의 순서를 물어봅니다. 무척 짜증나는 문제 유형이죠.
(라) 통신 용어의 기원
(가) 통신 용어의 장점
(나) 통신 용어의 단점
(다) 통신 용어의 유용성
이런 식으로 본문을 배치한 다음에 문단을 순서에 맞도록 배치하시오. 라는 문제가 중 1때 는 허다하게 출제 됩니다.
수학은 많은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슬픈(?) 과목 중 하나이지요. 수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계속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물론이지요. 제가 아는 대학생 형께서는 문제지를 모아놨더니 자식의 키만큼 (키 176CM)쌓였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렇게는 못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학은 문제가 많이 모였있는 것을 사십시오. 개인적으로 3000제 문제를 추천합니다! 수학은 문제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어도 문제의 유형을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를 많이 푸십시오.
2.문제집
우등생 해법수학 문제집이 무척 쓸만한 문제집이죠. 하지만 문제는 그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입니다. 님! 시험 범위까지 많이 되시나요? 한 50페이지? 100페이지? 그렇다면! 5일 안에 그 시험지 범위를 적어도 두 번!은 푸십시오. 푼 후에 지우고 다시 풀고 다시 지우고 풀고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전과목 문제집 하나? 그거로는 시험 성적 잘 안나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잘 나올지 몰라도 중딩가면 안되기 때문에 미리 잡아놓는게 상책이죠. 한 과목당 하나씩 문제집 사십시오. 물론 지금 사봤자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게 될테니 6학년 시험은 전과목 문제집 두권 정도로 끝내시구요. 중학 올라가면 한 과목당 하나씩 사세요. 국, 수, 사, 과, 기술-가정, 한문. 아셨죠?
후...이 글 쓰느라고 손이 아프네요. 아무튼 좋은 자료가 됬을 지 모르겠습니다.
답변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저도 시험 공부를 해야해요^ㅡ^; 한달뒤에 시험이라... 1년에 시험을 4번 보거든요? 2학년 올라와서 1,2번째 시험은 전교 2등인데 3번째 시험이 전교 18등이네요. 그만큼 대충 했다는 뜻이겠죠! 이번 시험은 잘 봐야겠어요. 그럼 열심히 하세요.
중학교 와서 공부 잘하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게
단연 수업시간이지요.
수업시간 내내 졸고 학원가서 열심히 하는 애들 꼭 있습니다.
그런애들도 시험 성적 잘나오긴 합니다만.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필기 꼬박꼬박 하면서 듣는 애들이
대부분 공부도 다 잘합니다.
졸기는 커녕 필기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아까워서 전 중학교 때
녹음기를 사서 중요한 시간에나 필기할 것들이 많은 시간에는
녹음해서 집에가서 다시 들었습니다.
아예 수업시간 한시간을 통채로 외우게 되버리는데요. 그게
외우려고 애써 하지 않아도 기억에 남아버립니다.
필기 방법은 따로 공책에 하지 않고 책에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구 있구요.
과목 별로 제 필기 방법을 소개해 드리자면..
국어 : 공책은 별 필요가 없습니다. 나눠주신 프린트를 붙인다던가 작문 숙제 같은 것 해서 내는 정도?. 나머지는 책에다 합니다. 대부분 그렇죠?
책에다 할 때 3색 볼펜을 많이 사용합니다. 색에 따라 중요도와 나타 내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기본적인 것은 연필로 많이 씁니다. 그래야 전 깔끔해 보이거든요.
수학 : 공책이 없으면 절대로 안되는 과목이죠. 먼저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는데
학원을 다니신다던가 그러시면 뭐 잘 아시죠? ^ ^
날짜. 페이지 쓰고 선생님이 해주신 풀이과정 고대로 씁니다. 풀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한 1주일 지나고 복습 안하다보면 풀이과정 까먹어버리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 할 때 있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좋습니다 ^^
또 문제 옆에 무작정 풀이과정 쓰지 말고
푸는 방법 [저는 tip이라고 적어놓는데요.]을
1.~
2.~
3.~
이렇게 적어놓습니다~. 그럼 다음에
풀이과정 보지 않고 풀 수 있겠금 말입니다 . 이런 유형은 이런식으로 푼다.
뭐 이런 걸 정리해놓는 거죠 ^ ^
사회 : 세계사나 국사 그런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중학교 오실려면 몇달 남았죠 ^ ^?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는
읽어서 오시는게 좋으실 것입니당 ^^ 기억은 잘 안나지만.
1학년 때는 중국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4대문명, 뭐 그런것 배우고
2학년 때는 세계사 배우고 국사를 거의 고려부분 까지 배우는 것 같고
3학년 때는 말그대로 정말 사회 배웁니다^ ^ ;;
법. 정치. 경제. 이런 부분 배우고요 ^ ^. 국사는 나머지 부분 배웁니다!~
교과서가 틀릴 수 있으니깐 너무 믿지 마시구요 ;;
참고만 하세요 ^ ^. 하튼 사회공부는. 신문을 보거나 책을 많이 읽어두면
유리합니다. ^ ^ 국어는 물론이구요~~.
과학 : 저는 과학 공부 같은 경우, 전혀 선행 학습 하지 않고. 학교 내용만
충실하게 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 갖고 집에와서
문제집 풀며 복습하고.. 뭔저 개념을 파악하는게 중요하구요 ^ ^
그리고 문제 풀어보며 응용합니다 ^ ^
과학같은 경우 선생님들께서 프린트를 나눠주시면서 많이 수업하시는데요
책보다 프린트를 더 사용하니까 책 말고 프린트에다 정리 하시는게 더
나중에는 알아보기 편할거에요 ^ ^
20일 가량 남았을 때.
먼저 계획표 세우시는것이 중요하구요.
수학 같은 경우는 매일 매일 하셔야 하구요 ^ ^
암기과목은 여러번 훑으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뭐 벼락치기도 어렵진 않지만. 벼락치기 하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한두문제 나갈 수 있거든요 ^ ^
과학은 개념 정리하시구 문제 많이 풀어보시구요 ^ ^
저도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학원 안다녔습ㄴㅣ다.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근처에 큰 학원 한 3개월 다녔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뺏기고 가서 맨날 놀고 오고 그런게 싫어서
끊었습니다 ^ ^
인터넷 강의 많이 활용하시구요 ^ ^
그리고. 수학은 문제 많이 푸는거 중요합니다 ^ ^
또 과목마다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긴 하나.
암기가 주된 공부가 되서는 안됩니다..
과학같은 경우도 이해 못한다구 해서 그냥 무작정 암기해버려서
시험보고. 다음해에 심화되서 교과서 나오면 또 모르고
다시 암기해서 시험보고. 이런 것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개념 파악 확실히 하시구요 ^ ^
사회도 같은 경우도. 우리 사회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무지 쉬운 과목입니다 ^ ^
여러권 사서 한번씩 풀어보시는 것 보다
문제집은 거기서 거기니
한문제집 사셔서 세네번 풀어보는게 훨 좋습니당 ^ ^
이렇게 답변 써놓고 보니깐 별거 없네요.
정말 공부 잘하는거 별거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던 예습 복습, 철저히 해가면
공부 잘할 수 있습니다 ^ ^
성실하게 공부하는게 가장 중요한것입니당 ! ~~ ^ ^
영어는 자습서 보고
수학은 평소에 문제 많이 풀어보고
국어랑 사회랑 과학은학원문제집 많이 보면 됨
국영수사과는 이렇게 하고
예체능은 점수 별로 안들어가니 안해도 되겠지만
미술같은경우는 프린터 줄테니 프린터 보고 음악은 평소에 노래만 하다가
시험전날에 특별 수업하고 도덕은 학원문제집 많이 풀고 체육은 실기가 중요
우선 처음에 재밌는 책을 조금 보다가 수학부터 공부하세요.
수학은 공책에 적어가면서 하시고요. 1시간30분 정도 공부하고선
스트레칭 같은걸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1시간 정도 공부하세요.
그리고 필기하면서 하시구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강의 들으세요.
그리고 사회 과학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고 국어는
한번에 3시간 공부하시고 음악좀 들으시구 강의좀 들으세요.
그리고 다시 1시간 공부하고 스트레칭해주시고 조금더 공부하시구
주무세요.
암기과목은 교과서로도 마스터 가능하지만
수학은 교과서만 봐선 쪼매 힘듭니다
문제들을 졀라게 풀어봐야하죠
그리고 시험 공부는. 선생님이 줄그어주는거요 그거 무식하게 싹 외워 버리세요
이해 하면서 외우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뒤죽박죽 돼서 x돼요
수학은 문제집 사셔야 할껍니다. 7천원 투자하셔서 개념원리 수학 문제집사세요
우선 교과서를 쭈욱 읽으세요.
선생님들도 교과서에서 문제를 내니까 교과서만 읽으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필기 노트나 그런것두 열심히 보시구요.
아니면 EBS같은데서 강의 들을수도 있구요.
하고자 하면 길은 많이 있답니다ㅋ
열심히 하신다면 결과는 좋을꺼에요ㅋ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시고요
그날배운것 복습만 하세요
제가 해보니 예습은 영 어렵드라고요
그리고 시험 2주전부터 시험공부 시작하셔서
시험전까지 한과목당 3번씩 보세요
시간이 부족한거 같지만
한번 해 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직 중학생이시니까 너무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좋은 인문계 고등학교
갈 정도의 성적만 되면 되니까요
중학교 성적은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필요없어요
특히 충고드리자면 중학교때는 영어를 열심히 하셔야 되요
아직 1학년이시지만
독해집이랑 문법책 한권씩 사셔서
잘 몰라도 계속 꾸준히 반복하시면
좋은 성적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공부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성적 향상에는 노력외에 별다른 성적은 늘 바닥인 학생이 있다. 공부를 게을리 해서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이는 당연한 결과지만 만약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학습 방법이 효과적인지 한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독서는 속독, 메모, 정독, 암기, 복습의 5단계
학습량 기준해 계획표 구체적으로
노트필기는 항목분류, 색구분 효과적
집중 잘되는 시간대 최대한 활용해야
1.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와도 그냥 넘어 간다. 책을 속독한 뒤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종이에 메모해 본다
다음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정독 단계. 호기심이 일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가서 확인한다. 보통 이정도만 해도 책 한 권을 완전히 숙독한 상태다.
다음은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암기과정. 큰 흐름을 머리속으로 그린 뒤 그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내용이나 개념을 암기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교과서에 밑줄쳐진 부분을 다시 한번 일고 암기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 과정을 충실히 하면 기억이 2배이상 오래 지속된다.
2. 학습 계획표 짜기
[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 실천하기 어렵다. 만약 계획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분석해 수정계획표를 세운다.
3. 노트필기법
노트필기의 목적은 자신이 적어 놓은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글씨를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노트필기는 들여쓰기를 잘해야 한다. 큰1번이 있고 작은 1번이 있고 더 작은 1번이 있다. 서로 다른 1번을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으로 잘 분류해 눈에 잘 띄게 줄을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잘못한다. 노트필기는 수업집중에도 도움이 된다.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는 생각으로 노트필기를 하면 수업집중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선생님이 판서한 것은 검정색, 자신이 보충한 것은 파란색, 또 중요한 것은 빨간색 등으로 색을 쓰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색깔이 4개 이상일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4. 집중력 향상법
우선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TV나 라디오 때문에 주변이너무 소란스럽다면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로 옮긴다. 개방된 공간보다는 폐쇄된 공간이 집중이 잘된다. 또 개인마다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을 학습에 최대한 잘 활용한다. 잡념이 생기면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거나 세면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다. 학습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단원까지만 공부하고 쉬어야겠다'는 식으로 자기보상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책상에는 만화책이나 연예인 사진같이 공부에 방해되는 물건을 두지 않고 학습 준비물은 한번에 완전히 챙겨 한번 앉은 책상에서 자주 들락날락하지 않는다. 마음의 고민 등 심리적인 영향으로 집중이 어려운 경우는 달리 해결 방법이 없다. 부모나 교사들과 터놓고 이야기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상책이다.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
시험준비의 첫 단계는 시험시간표가 발표된 뒤 공부해야 할 과목 수와 어려운 정도에 따라 공부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만일 영어가 어려울 경우 이틀 정도를 영어에 할애하고 나머지 과목은 하루씩 배정하는 등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 공부 시간표를 짠다. 또한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빠진 필기 내용을 보충하는 등 공부하기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해둔다.
두번째 단계는 정리한 내용을 보면서 핵심을 암기하고, 문제집을 풀어보고, 더 나아가서는 본인이 예상문제를 내어 풀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에는 먼저 중요한 개념을 정리한 뒤 그에 따르는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예상문제를 만들 때에는 친구들과 서로 문제를 내고 답하는 방법도 좋다. 또한 이때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이나 내용을 체크하여 보충을 한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시험 전날과 당일을 위해 정리했던 내용과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와 예상문제, 핵심개념을 다시 훑어보고 암기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 시험을 준비하면 교과내용을 2-3번 반복할 수 있는 반면,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벼락치기'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충실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험을 치를 때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잘 봐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보다는 '내가 공부한 만큼 시험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도저히 모르겠다'고 포기하기보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보통 시험이 끝나면 '아, 드디어 끝이다'라는 해방감에 젖어 시험지를 팽개치고 다시는 보지 않거나 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시험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학습방법의 하나임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1학기말고사나 학년말 시험을 준비할 경우에는 이전에 배웠던 모든 학습 내용을 한꺼번에 복습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지난 시험지를 보며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험지 정리 및 오답정리에는 4단계의 순서가 있다. 1단계에서는 시험지에 날짜와 시험종류(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시험범위를 기입한다.2단계에서는 정답을 적고, 3단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여 틀린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표시를 한다.
예를 들어 실수로 틀렸으면(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다른 내용과 혼동된 경우 등) 'v'로, 몰랐던 내용이면 '<>'로 표시하는 등 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체크해둔다. 이때 모르는 내용이지만 추측으로 맞았을 경우, 자신의 찍는 솜씨와 운에 감사하며 다시 보지 않는 학생이 많은데 반드시 표시를 해두고 왜 정답인지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있게 답을 쓸 수 있다.
마지막 4단계에는 틀린 문제와 관련되는 내용이나 교과서와 참고서의 페이지를 적어 다음에 시험지를 다시 볼 때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한다. 그래야 나중에 시험지를 공부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시험지를 버리지 말고 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그러면 점수와 등수 확인에 집착해서 쉽게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진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다음 시험에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다.
공부 하는거 쉽죠 ㅋㅋ,
우선은 그날 학교 에서 배운것 복습 이게 젤 중요해요
복습을 해두면 까먺지 않죠? 그리고 시험 기간 때 조금 해두됩니다,
다른사람 외울동안 님은 문제집 푸시면 되고요 ㅎㅎ,
그러면 더욱 여유도 생기고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집중 그것도 중요 해요,ㅋ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하는거 진짜하나도 빼먺으면 안되고요 밑줄 치라는거 같은거 모조리 치세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는 거의 시험 문제에 나오기 때문이죠,ㅎㅎ
그리고. 컴퓨터 안하는 방법은,
엄마한테 말해서,
언제 되면 끄게 하라고 명령을 하도록 하는거죠,
그러면 어쩔수없이 엄마랑 약속을 했기 때문에,
꺼야합니다 ㅎㅎ,
이렇게 하면 되요 ㅋ,
그리고 시험기간이나 그 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그럼 도움 되셨길, 답변 채택좀 ^-^
방법이 없습니다.
진짜 마음을 비우고
책상앞에서 공부에 관련된것만 놔두고 공부는 안해도
끌적거려 보게되니
그런데 이런건 잘 안되구요
마인드컨트롤을 잘 해서 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아니면 공부외에 방해되는 것 들을 모두 치우면 알아서 될지도..
공부잘하는방법, 공부에 미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일딴 국어부터 시작합시다-_-
국어는요 책을 읽으면 되는대요
저두 책을 싫어해요 ;
책은요 중학생 추천도서에 읽을게 갱장히 많거든요?
너무 딱딱한 글들을 졸리고 짜증나요
그래서 저는 소설을 추천해요. 인터넷 소설 말구요;
좋은 소설들요^^
예를 들면요 연금술사, 데미안, 등등이요
데미안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는요 무조건 외우는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잘 외우는 방법은 빨간색으로 요점 정리를 하세요
빨간색으로 하면 기억이 더 잘된다나??
그리고 무언가 궁금하면 꼭 적어두세요
아무대나 좋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주로 사용-_-;)
수학은요, 공식이에요!
공식을 알면 문제가 보여요-_-;
모르겟음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풀고또푸는 방법외엔 없어요
영어두 마찬가지구요
영어는 한번에 해서오르는게 아니라서요
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하시는 거라면
영어시험지 학교에서 바드시는거 잇죠?
잘 보고 계속 푸세요
과학은요
재미를 느끼고 이해를 하다보면
정말 재밋답니다.
이것도 기억을 해야겟죠? 그럼 빨간색을 준비하세요-_-!
다른 과목들은 거의다 암기과목들일 꺼에요.
무조건 공부를 미친듯이 하는게 좋아요
주의를 산만하게 할 물건들은 치워두시는게 좋구요
빨간색으로 글쓰는게 좋구요
20분에 한번씩 과목을 돌려가며 공부하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중학교에서 성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음만 먹고 굳게 공부하면 한번에 수직 상승할 수도 있죠
책이 나오신다니 책 제목도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컴퓨터와 글쓰기는 앞으로도 계속 하시고 시간을 조금씩 줄이면서 규칙적으로
해 나가시면 두 분야 다 나중에 크게 써먹으실수 있으실 꺼에요^^
중학교 과목은 평균을 그냥 놓기 때문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기가 음 미 체 등이 있겠지만
공부 방법은 과목별로 크게 두세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수학과 과학
학교 책 맨 앞쪽에는 원리를 중시하고 뭐 이해가 되기 싶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는 뭐 그런 말이 있는데요
중학교 때 그거 다 이해하시는 분은 과학고 갑니다 -_-;;;
수학 같은 경우는 자신이 어디부터 모르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다 못해 계산을 못한다 그럼 왜 계산을 못하는가 =_= 구구단이라도 잘 안되는가
머 이런 식으로 잘못을 찾아가다 보면 결론이 나오는데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자신이 게을리 한 부분이 현재
발목을 붙잡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경우죠.
또 싫어하다 보니 잘 풀리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구요
무엇보다 수학은 연계성입니다.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지만
그 전것을 알아야 그 다음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학년 때 책부터 다시 한번 보세요
쪽팔리다고 생각하시면 공부 못한답니다. 힘들면 수학선생님과 친해지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과학은 중학교 때까지는 암기입니다.
이해하라고 시키는 부분 아직 이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직은 외우는 것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를 한데 엮어 연상암기법을 이용해 해결하세요
국어 같은 경우는 글을 잘 쓰신 댔으니까
자신의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느낌을 받아 들이실 수 있다면 향후 삶에서 큰 도움이 될꺼에요
다만 중학교 때는 그 느낌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일일이 풀어 수업하는 거구요
그 상황같은 걸 파악하시면 다소 수월하게 하실 거에요
국어 어법 같은건 하는 수 없이 외우시구요 방법이 없습니다 -_-;;;
사회도 지리 같은 거나 경제 같은 분야는 그냥 외우시는 편이 좋구요
역사 부분 같은 경우는 우리 나라 역사 만화책 있지 않습니까 그런 책 한번
보시면서 흐름을 파악하시고 나중에 시험때만 세세한 부분까지 공부하셔도 되요
다만 잘 해놓으시면 고등학교 때도 잘 써먹습니다 (-_-v)
마지막으로 영어
큰 방법은 없구요 일단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내용을 다 해석은 못해도
많이 읽고 받아 쓰시면 어느 정도 해결은 됩니다.
모르는 단어는 되도록 외우시고요
까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그거 항상 외워지는 거 아니고 주로 까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나중에 다시 외우시면 되요
기술가정은 제가 너무 못해서 말씀드리기 부끄럽고
음미체 같은 과목은 모 실기에 달려있구요 ㅇㅅㅇ;;;;
수행평가는 선생님들의 성격을 파악하는게 중요하구요
선생님들과 친하고 수업을 잘 들으면 알아서 +포인트가 되는게 있답니다
아무리 공정하게 해도 인간인지라 그런게 있어요 ^^
학교 성적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 지금 미리 많이 해두세요
마지막으로 공부에 미치는 방법은
자기가 좋아하면 됩니다^^
당황스러우실거 같은데
전 지금 고3이거든요^^
제 예를 들자면 전 중학교 때 과학을 참 못했어요
근데 고등학교1학년 때 먼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과학 그중에서도
고등학교에 오면 물리라고 나누어 지는 그 과목이 맘에 들어서
가장 잘하고 인정받는 사회(국사)를 포기하고
이리로 왔습니다.
무언가 좋아해보세요
그게 공부와 관련되든 안되든 나중에 그게 어떤 과목과 연관이 되고
그게 결국 지식이 되고 나중에 그 길로서 나아갈수 있는 직업까지도 된답니다.
그럼 공부 잘 하시고 많은 하고픈 일들 하시길 바랍니다
책 잘되길 바래요^^
집에서.. 예습복습을 해야.. 점수가 오르지만...
그게.. 쉬운일인가요?? 솔직히.. 학교 갔다오면. 컴퓨터 켜고..
컴퓨터 켜면. 한두시간은 금방 흐르잖아요..
그래서.. 일단. 공부할. 시간을 정해 놓는거예요,,
막.. 처음부터. 수학 3시간 국어 몇시간. 영어 몇시간.. 그렇게
해 놓으면.. 하기 싫고. 짜증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한과목당. 시간을 30분 씩만 잡아놓고. 시작하는거예요.
국어 같은경우는.. 글의 종류와. 글의 구성 단계중에 무슨내용이 있었나..
중심 소재나.. 재제에 관해서만. 쭉~! 정리는 하는거예요..
(근데. 의외로.. 이런거. 찾으면서. 하면 시간 금방가요~!1^-^)
그리고.. 수학은.. 도중도중에 있는. 문제.(수학책에요,.,.)를 한번씩 풀어보고
가끔가다나오는.. 공식들을. 적어놉니다..
암기과목 같은경우는....대충 노트 정리를 하고..
문제집 옆에다가..어떻게..외우면 잘외워지겠다.. 써놓으면서..하는겁니다.
그렇게 막 그림도 그려가면서.. 나혼자. 설명을 해가면서..
나 자신을 이해 시키면서.. 그렇게 공부를 꾸준히 해가면요..
갑자기 성적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도.. 어느정도의 하는 방법을 터득하셨으면.
조금씩 조금씩 올라 갑니다...^-^
(참.. 말하면서.. 하면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손동작 같은것도. 같이 해주
면.. 더 좋구요,,되도록이면.. 특이 하게...^-^ )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하시구,, 공부에 집중하세요..
공부를 하다가... 자꾸 생각나서. 공부가 잘 안되요..
대신!! 공부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여지 없이/.
모든 하고 싶은 일을 정리 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거죠..
저 역시. 처음에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무척 하기 싫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나혼자... 설명해가면서..
공부를 하면요..(제꿈이. 선생님이거든요,,) 마치.. 제가.. 선생님이.
된 기분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처음시작은. 짜증날지도. 모르지만. 자기 꿈을 갖고.. 노력하면..
더.. 좋은 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약간 자존심이 상하구.. 쉽다 생각되더라두 기초를 쌓으세요..
전 학년 주요 과목을 복습해 본다든가...
예습과 복습이 싫으시면 안해두되요..저도 안하걸랑요;;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사실 사람마다 달라서 자신이 찾아가는 게 중요해요,,
여러가지 비법(?)책두 읽어보구...
컴퓨터와 글쓰기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그럼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다른 장점이 있잖아요.. (책 출간 축하드리구요..)
컴퓨터와 글쓰기에 미치듯이 공부에 미치고 싶으시면 공부를 즐겁게 하시는거에요..
즐겁게 한다는 말이 참 무리고 현실 불가능 할 것 같지만...
쉬운 10문제를 우선 풀어보시고 동그라미 치는 기분부터 시작해보세요...
쉬운 문제라도 많이 맞으면 즐겁잖아요..
차츰 차츰 단계를 올리시면 학교 시험지에 동그라미로 도배하실 수 있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있잖아요.. 그대로 따라하실 필요는 없구요,, 각자의 장기와 약점이 있으니까요*^^* 읽어보시면서 아, 이사람은 공부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자신을 어떻게 바로 잡았나.. 이런 걸 중점으로 생각해보세요.. 공부엔 계획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혼자 공부하시는 게 좋은 건 알고 계시죠>>
처음엔 많이 쉬구 즐겁게 노시면서 점차 단계를 올려가세요..
글이 횡설수설-_-;; 어쨌든 소질있는 것두 많으시구 ***우선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한다는 자체에서*** 반은 점수를 따고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용기 잃지 마시구요!!! 화이팅!!! 중2면 아직 시간도 많으니까 힘내세요!!
-한동안 학업 스트레스로 슬럼프에 빠져있다 극복해낸 중3-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그게 공부이므로.그러니 본인이 모르는 점,알아야 되는 점 등을 분명히 파악해서 각각 본인 취향대로 공부해 주면 될 껍니다.
'실시간 시스템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운영 체제이다.실시간 시스템은 프로세서의 동작이나 자료의 흐름에 대해서 시한성이 엄격한 경우에 사용된다.따라서 어떤 일을 제어하는 장치로서 흔히 사용된다.입력 자체는 직접성을 가지고 있어서 자료가 센서를 통해서 직접 시스템에 전달된다.'
지금 책에서 배꼈는데요,.이 글을 보면,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특수한 목적이 뭔지 알아야 되고,프로세서가 무슨말인지,입역 자체가 직접성을 가지는게 무슨 말이고,시한성을 가지는 경우가 왜 생기게 됬으며,다른 경우는 있지는 않은지,자료가 센서를 통해서 직접 시스템에 전달될 수 있는 경우는 직접성이라는 걸 충족할때만 가능한지...등등..이런식으로, 각각 의문을 가지고 조목조목 분석하듯이 봐주면 될 껍니다.
따라서 문자자체에만 매달려서 글자 외우기 식은 도움이 되지는 못 할것입니다.문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니까요,최소한 문학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다른것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에만 미치는 방법은 아마 형태야 각각각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의지'라는것이 지탱하고 있다는 점은 어떤 형태든지 마찬가지 입니다.본인이 의지력에 도움을 안 받을 정도로 공부자체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전부 어떤 형태로던지 의지력이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죠.
육체가 편안함에 젖어있으면,정신은 나태해질 수 있습니다.나태함속에서 의지력이 생기길 기대하긴 힘든 법. 따라서 육체의 편안함을 멀리해 보십쇼.꼭 육체적 노동이라기 보단 운동같은 것도 있을 수 있겠죠.
제가 일천한 놈인지라 단순히 경험을 통한 느낀봐대로 한번 써봤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점수'가 올르는방법은 얼마든지 가르쳐드릴수 있습니다.
점수가 올르려면 국,영,수 보다는 그 외의 암기과목을
올리면 점수가 높아집니다.
암기과목 잘하는법은 학교에서 주는 프린트 관리 잘 하시고
책을 진짜~3시간이걸리던 말던 한 과목당 열심히 20번만 읽으면
3개이상 틀리기가 힘듭니다.
그게 힘드시면 책을 10번만 읽으시고
그 빠르신 타자로 다 쳐보세요.
복사가튼거 말고 다 쳐보세요
그럼 시험때 생각이 날껍니다.
국,영,수 를 잘 하시려면
학원을 다니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님은 컴퓨터같은 한가지에 집중을 잘 하시는것같은대
학원에 집중해보세요.
물론 재미 없으시니까 힘들겠죠.
잘생긴 성생님 과목이라도 열심히 하시던지요.
학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78은 넘기실겁니다
진짜 하라는대로 하면요.
보충,숙제 등등 모든걸 소화해야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