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만나기로 하였다가 모두 바쁜 일정때문에
11월12일(금) 저녁에 선사골에서 얼굴이나 보자고 모임을 가졌다.
그나마 나오겠다고 한 사람이 몇명 빠져서 조촐한 모임이 되었다.
서울서 바쁜 중에도 중책을 맡아서 와준 김인용(왼쪽3번째)
우측부터 이윤상, 송석근, 윤갑수, 민영돈, 김인용, 강구일, 김병지
윤갑수, 최충식, 김인용
이윤상, 강구일, 민영돈, 송성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다음에 또 볼때까지 건강하게....
첫댓글 나는 통영에서 만난줄 알았네근데 또 언제 여기까지...대단한 브릿지!!
이유없이 브릿지=bridge(다리)가 아니여~ ㅋㅋ
9반이라 9명은 모여야되는거 아닌가...어옇튼 보기 좋아.....
쥔장(임동기:7반) 껴주면 딱 9명인데... 간만에 찬균이 처남도 보이네.
모두들 반가웠겠고 많은 회포들 풀었겠군. 헌데 정일이는 why 안보이는겨?
영돈이가 대전 가더니 재미가 좋은가벼...표정이 재밌군!!
첫댓글 나는 통영에서 만난줄 알았네
근데 또 언제 여기까지...
대단한 브릿지!!
이유없이 브릿지=bridge(다리)가 아니여~ ㅋㅋ
9반이라 9명은 모여야되는거 아닌가...어옇튼 보기 좋아.....
쥔장(임동기:7반) 껴주면 딱 9명인데... 간만에 찬균이 처남도 보이네.
모두들 반가웠겠고 많은 회포들 풀었겠군. 헌데 정일이는 why 안보이는겨?
영돈이가 대전 가더니 재미가 좋은가벼...표정이 재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