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시간도 참 빨리 흘러서 9월이 되었네요. ㅋㅋ 정말 "언제 돌아오나" 싶었던 개강도 같이 오고 말이죠 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라도 좀 여쭙고 싶습니다. 한길이 Grammar school 입학한 것 부터
한겸이랑 에덴이(아직 태명으로 부르나요?)도 잘 크는지에 관한 것도 포함해서요. ㅋㅋ
할 말은 많은 것 같은데,, 오늘은 새벽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스케줄이 풀로 잡혀서 그걸 다 소화하느라 지금 비몽사몽이라서
머릿속에서 도저히 나오려고 하질 않네요 ㅋㅋ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자주 들러서 카페지기님을 설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ㅋㅋ
그럼 건강히 잘 지내세요~*
첫댓글 그래...이렇게 연락 주니 좋네...이곳에서 열심히 갈고 닦은 영어가 카이스트 수업에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을 들었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