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동안 청주 및 충주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하나로저축은행이 아주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아주저축은행은 캐피탈 업계를 선도하는 아주캐피탈이 100% 출자한 안전하고
건전한 저축은행입니다.
아주저축은행이 속한 아주그룹은 건자재, 호텔, 자동차 사업군에서 부동산개발, 금융사업 등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사업으로 건자재 (아주산업, 아주아스콘, 브이샘, 아주베트남, 아주캄보디아),
오토/금융 (아주캐피탈, 아주IB투자, 아주모터스, 아주자산운용, 아주저축은행),
관광/레저 (호텔서교, 하얏트리젠스제주, 아주인베스트먼트), 부동산자원개발 (아주프론티어, 아주글로벌),
지원(아주아이티, 아주복지재단) 부문 등이 있습니다.
2012년 당행은 수도권 지점 4곳을 개설하고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 신뢰와 만족을 선사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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