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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의 추론 3부작 [심곡비결의 동서근대명성도] 7. 성룡
심곡 추천 0 조회 1,204 13.06.20 19: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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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0 20:56

    첫댓글 긴 장문의 해석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6.20 21:18

    읽다가 머리 쥐날 뻔 했습니다 ^^;;
    노기주로 인한 뒤통수에 관한 부분이 와 닿네요..
    제화라는 거에 대해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생각케 해 주시니..거듭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나중에 크게 한번 내야 할거 같아요^^

  • 작성자 13.06.20 23:05

    예... 노기주.. 성룡 담대한 또 노기주인데... 성룡에게 자신도 모르는 이복형제도 많아요.... 모든걸 가질수는 없는법인가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0 23:05

    ^^

  • 13.06.20 22:22

    성룡 영화 한편을 감동받으며 본 느낌입니다...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6.20 23:07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이미 정했습니다~ 왼쪽 사진....

    다음 번엔 피카소 그림 한편 감상한 느낌 나게끔 써 보겠습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4 07:25

    캄사합니다~ ^^

  • 13.06.21 07:54

    긴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자궁의 태양화기 명반이였군요.
    그의 영화보다 비결님의 글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 작성자 13.06.24 07:25

    앗...좀 지루하지 않았을까 했는데..다행입니다~ ^^

  • 13.06.21 10:30

    남학생들 소피마르소 책받침 가지고 다닐 때 전 성룡책받침 가지고 다녔었는데 옛추억이 새롭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4 07:26

    소피마르소...피비케이츠....기억이 새롭네요~ ^^

  • 13.06.21 11:15

    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4 07:26

    옙~ 감사합니다~

  • 13.06.21 11:33

    참으로 대단한 비결님 ~~바빠서 눈팅만 하고 저녁에 천천히 보겠습니다 댓글부터...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6.24 07:26

    아...뭐 대단까지야...^^;; 감사합니다~

  • 13.06.21 13:25

    푸하하 비결님 볼수록 점점 대단해요 읽는도중에
    뾰족한안마봉으로
    뒷머리 몇번 강타 팝굽혀펴기 운동다리 폈다 오므리기좀
    하면서 봅니다요^^목단이 머리가 좀 나뻐서
    한참을~~~~헉*와우킹왕짱ㅋㅋㅋ점점 더 잼있어요
    긴 장문의 글참잘했어요역시짱

  • 작성자 13.06.24 07:27

    장문이라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을...^^;
    감사합니다~

  • 13.06.21 14:34

    대단하십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6.24 07:27

    예....함지태양...재미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4 07:28

    위군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위군자라는 평을 받는건 확실한듯요~

  • 13.06.21 16:05

    비결님 글을 읽고 있노라니..제가 자서전을 읽은듯 합니다.성룡의 자서전이 아닌..자미두수 명반의 자서전..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4 07:28

    아...명반자서전...말 되네요~ ^^

  • 13.06.22 00:55

    와우 긴 문장~~영어까지~~
    백지연의 피플에 출연했는가에서(?) 자기는 한국에 와서 한국의 경제성장과 동시에 자기의 연기력도 성장했다고 합디다
    ㅎㅎ

  • 작성자 13.06.24 07:29

    예...무릅팍도사였어요..
    그리고 영어는 제 밥줄이에요....^^

  • 13.06.22 06:50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24 07:29

    예..감사합니다~

  • 13.06.22 20:15

    긴 장문의 글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유년시절 성룡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 작성자 13.06.24 07:29

    저는 아직도 동경의 대상입니다...물론 여자관계 빼고요..^^;

  • 13.06.23 11:20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6.24 07:30

    옙...감사합니다~

  • 13.06.23 11:44

    이젠 재미있고 공부도 하게 하는 주간지 기사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인생의 '격발~!'^^에 대한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어떤 이들의 특별함을 그렇게
    볼 수 있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 작성자 13.06.24 07:31

    아.....주간지...그럴싸 합니다..^^
    그럼 담주 기사는 '피카소'입니당~ ^^

  • 13.06.23 23:24

    인터뷰어도 이정도는 되어야지..하는 생각이..조사하면 다 나와!!ㅋㅋ..요즘은 운명의 천라지망을 뚫고 나오는 밤법은 결국 없는 것일까..하는 것이 저의 화두입니다..

  • 작성자 13.06.24 07:31

    운명의 천라지망.....그렇네요...^^;

  • 13.06.27 14:52

    감사합니다. 공부많이 되었습니다. 쭉 읽어내려오다 다시 명반으로 올라갔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연구 중입니다..ㅋ
    해설 잘 새겨듣겠습니다. 머리 좀 충전해서 다시 열공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6.27 15:55

    오르락 내리락 하지 마시고, 명반은 프린트, 화면으로는 글을 읽으세요~~ ^^

  • 13.06.28 11:06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컴이 좀 서툴러서..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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