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3기 임파선 전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요법으로 건강하게 생존[이상구박사]

[생즉사사즉생]

기적은 마음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민병준조회 600 |추천 0 | 2009.03.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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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5월19일 유방암진단을 받고 6월25일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50세 주부입니다.
수술결과 유방암3기라했고 임파선으로전이가 되었으며 방사선치료28회 함암제주사치료6회 하자는
의사선생님의 치료오더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통계에 따르면 생존율30%그것도5년...
우리는 누구나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그게 언제인가가 다를 뿐이고 어떻게 생을 마감하느냐가
다를 뿐이지요.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는다는것은 누구나 다아는 법칙입니다.
순간 저는 냉정히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왜내가 암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을까를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대의학의 통계학적인 치료를 제의지로 거부했습니다.

지난날을 곰곰히 뒤돌아보니 독을 품고 열심히 살았지 뭡니까 ..배운게 없다보니 남들보다 잘살려면
돈만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믿고....순리를 거스른체..악착같이....그러다보니 과로하게 되고.
스트레스받게되고.. 장사를 하다보니 속식하게되고 폭식하게되고.. 운동할시간이 없어서 운동하나못하고..
휴식도없이.. 그러다보니 음식은 짜고맵게먹게되고...그게 오랜 시간을 지나 오랜 세월을 살다보니..
나에게 암이라는 병이 찿아왔지뭡니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단한번뿐 생명이며 단한번 허락한 삶인데..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유가 불가능한...
우선은 치료가되지만 다시 재발에 재발을 경험하는 그런 삶은 살지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저는 무식하지만
자연치유력이라는걸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몸은 모든 병을 대항하는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면역체계라 부르지요

그럼 나는 면역체계가 엉망이 되어서 암환자가 되었을 뿐이고 나에게 있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면 암이라는
불치의 병도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그런 지식을 찿아 헤멨습니다.그러던 중에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타를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제가 바로 찿고자했던 자연치유력.. 어떻하면 암세포를 대항하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있는지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곳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진단을 받고 아~이제나는 죽을병에 걸렸구나
생각하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의사선생님께서 하자시니까 그저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향암주사..방사선치료..
이러한 치료들은 우선은 암세포를 없이할 수는 있을지몰라도.. 또다시 재발..재발.. 암세포와함께 건강한세포 우리몸에
있는 자연치유력 ..면역체계를 무력화해서 나중엔 암환자들이 암으로 죽는것이 아니고 ..대부분은 패혈증으로 삶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허다하지않습니까. 저는 지금 항암주사 방사선치료 한번 안받고도 건강하게 ...정말이지 암에대한 두려움없이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기적은 너무나먼곳의 일이 아닙니다. 내 생각을 바꾸면 ...내마음에서부터 경험하게
되고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걸 누구나 경험할 수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 아시지요..80년대 우리에게 엔돌핀열풍을 일으키신 분이죠..

지금은 강원도에서 암환자를 위하여한달에 한번 세미나를 열고 있으시며 세미나참석 비용이 없는 분들은 동영상을
통하여 얼마든지 암은 생각하기 따라 아무것도 아닌 생활습관병이라는걸 금새 아실 수있습니다.
동영상은 이상구 박사 치시면됩니다.그리고 부산에서는 매주목요일 기적을 갈망하는..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힘!!!
을 나누는 ...조건없는 나눔의 시간을...

뉴스타트동호회가 매주 목요일 11시 동래에서 가집니다. 오시고자하는 분들은 제연락처011-873-1780지옥녀녀라는 사람입니다
연락주시면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어떤상황이든 선택해아만 하는 그런 기로에 있습니다. 부디 희망적인 선택을 하셔서 기적을 체험하시고 암이라는 병에서
자유로워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