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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목사(강성교회, 가운데 붉을 넥타이)의 인도에 따라 겨자씨 포럼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 ⓒ신태진 기자 |
크리스천라이프센터가 주최하고 건강교회운영위원회가 주관한 2012 겨자씨포럼이 ‘Maxium Health 건강한 교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23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교회서 개최됐다.
주최측은 “목회자가 목회를 시작할 때는 비전과 열정이 가득하지만, 분주한 일상 가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명감과 소명의식은 희미해지며, 영적 육체적으로 탈진하기가 쉽다. 목회자의 삶과 사역에 초점을 새롭게 맞추는 일이 필요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목회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강사로 나선 이철호 목사(강성교회 담임, 한국교회개척성장학교 이사장)는 “교회도 생명체이기 때문에 성장기, 정체기, 쇠퇴기가 있는데, 인간이 성장기 때는 건강을 신경 쓰지 않다가 정체기, 쇠퇴기가 되면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교회도 스스로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Maxium Health의 세가지 체크 사항으로 지도자의 건강, 교회 구조의 건강, 건강한 사역을 제시했고, 건강한 사역을 위해서 예배, 교재, 양육, 전도 등 네 가지 사항의 체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 건강교회위원회 이진우 목사(관악구 창성교회)는 “다들 교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위기의 상황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며 “작은교회들이 살아나야 한국교회의 활로를 열 수 있다. 한국교회의 발전은 중 소형 교회의 목회자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첫댓글 목사님은 늘 성령충만하여 에너자이져라생각했는뎁ㅜㅜ
신학생 친구가 있는데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회복하고 더 좋은 말씀 전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영육간 회복이 되길~!
성령충만
회개가 필요할때같아요....
요새는 예전처럼 교회다니는 친구도 별로없고
인식도 안좋아서 .. 할말이없음 ㅜ ㅜ
우리 모두 다 잘못한거..
정말 우리나라가 하나님안에서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 ㅜㅜ
한국 기독교가 무신앙인으로부터까지도 핍박받을만큼 부패된 것 같아요...ㅠ
세상이 점점 악해져만 가는 것은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고 있기 때문이며, 악한 생각의 씨앗이 마음에 뿌려졌기 때문인것 같아요~ 모든 직분을 떠나서 말이죠~ 그만큼 종교 가릴것없이 많이 부패해진것 같아요~모두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나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