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56~958
Olivia Newton John
5곡의 넘버원 싱글과 22곡의 탑 40 히트곡을 배출한 팝의 여왕, Olivia Newton John의 'Banks Of The Ohio', 'Suddenly',
'Physical' 3곡 입니다.
첫번째 곡, 'Banks Of The Ohio'는 1971년 데뷔앨범 [If Not for You]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은 챠트 158위(호주 14위)에 올랐고,
싱글은 싱글챠트 94위(호주 1위)에 올랐습니다.
이 곡은 19세기에 만들어진 민요로 작자 미상의 곡으로, 가사는 1804년 강둑에서 벌어졌던 실제로 발생한 미국의 북 캐롤라이나에서
벌어진 나오미 와이즈 살인사건에 기초하고 있고, 살인사건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가를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스콰이어 아담스라는 상냥한 사람에 의해 길러진 고아소녀인 나오미 와이즈는 같은 동네의 건달인 존 루이스의 꾐에 넘어가 임신을 하기에
이르고,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루이스는 나오미 와이즈를 비밀스레 없애기로 하고 루이스는 와이즈에게 멀리 도망가서 결혼하여 같이
살자고 불러낸 후 그녀를 강물에 빠트려 죽이고 맙니다. 그녀의 주검이 강물에 떠올랐을 때 모두가 존 루이스의 짓임을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속에 녹아있는 참혹한 사건이죠..... 국내에서는 조영남이 '내 고향 충청도'로 번안하여 불렀습니다.
두번째 곡, 'Suddenly'는 1980년 영화 [Xanadu]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클리프 리처드와의 듀엣곡입니다.
Electric Light Orchestra와 함께 작업한 이 앨범은 앨범챠트 4위(호주 1위)에 올랐고, 싱글은 챠트 20위(영국 15위)에 랭크되었죠....
앨범 수록곡 중 'Magic'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Xanadu'는 8위)
세번째 곡, 'Physical'은 1981년 발표한 12번째 동명의 앨범 [Physical]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챠트 6위에 올랐고, 제목만큼이나 육감적인
뮤직비디오를 앞세운 'Physical'은 빌보드 싱글 차트 10주간 1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Grammy Award의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Billboard Award의 "Top Pop Single"을 수상
했습니다.
5곡의 넘버원 싱글과 22곡의 탑 40 히트곡을 배출한 팝의 여왕 Olivia Newton John은 '팝계의 신데렐라' 혹은 '팝계의 꾀꼬리'라는 애교스런 별명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통치했다. 국내에서는 디스코와 팝록으로 전향한 1970년대 후반 이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녀의 첫사랑은 컨트리 음악이었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이 미녀 가수의 초기 히트곡들인 'If not for you'나 'Let me be there', 'If you love me(Let me know)' 등은 'Physical', 'Xanadu', 'Summer nights', 'Magic'보다 조금은 더 생소하게 다가온다. Olivia Newton John은 1948년 9월 26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났다. 1965년 호주의 탤런트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우승, 부상으로 영국여행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 영국에 도착한 후 호주로 돌아가지 않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음악생활을 시작했으며 최초의 레코드 취입도 이 무렵 시작 되었다. 올리비아의 노래가 처음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밥 딜런의 오리지널을 브루스 웨일즈가 편곡한 'If not for you'였다. 이 곡은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제법 인기를 얻게 된다. 그후 1972년 클리프 리챠드의 TV 쇼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녀는 런던의 라이브 가수로 명성을 굳혀갔다. Shadows의 다른 멤버였던 존 파라가 작곡한 'Let me be there'는 공전의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 이때부터 존 파라와 올리비아의 파트너쉽이 25년 이상 계속되고 있고 존 파라는 올리비아의 초기 듀엣파트너 팻 캐롤과 결혼하게 된다. 그녀는 1974년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유능한 사업가인 Lee kramer를 만나는데 그는 이후 수년간 올리비아의 연인이자 매니저를 맡게 되었고 올리비아는 그의 도움으로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영국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1974년은 그룹 ABBA가 유럽을 휩쓴 해였는데 ABBA의 노래 'Waterloo'가 1위를 차지하고 올리비아의 'Long live love'는 4위에 그쳤다. 한편 'If not for you의 성공 이후로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I honestly love you', 'Have you never been mellow', 'Please Mr.please' 등의 연속적인 히트곡을 내면서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올리비아는 70년대 초,중반 미국의 그래미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을 매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당대의 최고 여가수로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ABC 방송국에 그녀 자신의 쇼도 가지게 되기에 이르렀다. 가수로서 성공은 영화로도 이어졌는데, 올리비아는 1978년 뮤지컬을 영화화한 [그리스]에서 주인공 샌디 역을 맡아 존 트라볼타와 함께 멋진 노래와 춤을 선보였는데 영화와 사운드 트랙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는 지난 1998년 그리스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재개봉되었는데 역시 흥행에 성공을 거두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뮤지컬 영화 사상 가장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Summer night 장면은 최근 국내에서 고소영과 정우성이 등장하는 청바지 CF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다. 영화 속의 샌디가 청순한 소녀에서 끼가 넘치는 여인으로 변신하듯 올리비아의 음악도 이 무렵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컨츄리, 발라드 계열의 노래를 즐겨불렀던 그녀는 비트가 강한 록이 가미된 음악들을 시도하기 시작했는데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게 된다. 1980년 올리비아는 그리스 성공의 여세를 몰아 또다른 뮤지컬 [Xanadu]에 출연했는데 아쉽게도 영화는 비평과 흥행 모두 참패를 거두었다. 다만 ELO와 같이 만든 사운드 트랙만은 그리스 못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영화 [Xanadu]에서 그녀는 11살 연하의 무명 댄서 배우 매트 래턴지를 만나며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되어 훗날 결혼까지 이르게 된다. 1981년에는 올리비아의 최대 히트곡인 'Physical' 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올리비아 열풍으로 물들였는데 이 노래는 빌보드 지에서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80년대 미국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로 남게 된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불어닥친 에어로빅 붐과 맞물려 'Physical'의 뮤직비디오 또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3년에는 존 트라볼타와 다시 짝을 이루어 영화 [Two of a kind]를 찍는데 영화자체는 기대이하였지만 데이비드 포스터가 제작한 사운드 트랙만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1984년 겨울 마침내 올리비아는 그간 동거해오던 매트 래턴지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후 그녀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 [Soul kiss] 라는 앨범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으나 이전같은 큰 인기는 누리지 못했고 1986년에 딸 클로에를 분만한다. 이후 올리비아는 딸의 양육과 사업 '코알라블루'에만 신경을 쓰며 음악적으로는 수년간 공백기간을 갖게 된다. 그러나 사업가로서의 올리비아는 성공하지 못했다. 코알라블루는 90년대 초반 파산신고를 내기에 이르렀으며 올리비아는 경제적 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큰 타격을 입었다. 공백기간에도 음악을 완전히 등한시하지는 않았는데 1988년 엘튼 존이 써준 곡 'The Rumour'를 타이틀로 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고 호주독립 200주년 기념식의 노래도 불렀으며, 1989년 딸 클로에를 위해 자장가와 뮤지컬 넘버들을 리메이크한 [Warm and Tender album]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업의 실패 후 다시 올리비아는 노래에 전념하기로 하는 듯 싶었다. 1992년 Back to basic 이라는 그동안의 히트곡을 모은 곡에 신곡들을 섞은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투어를 계획하는 등 재기에 박차를 가했다. 연이은 불행이 그녀에게 찾아왔다.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곧이어 그녀 자신도 유방암에 걸린 것이다. 그녀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유방암 수술과 화학요법 및 1년 가까이 투병생활을 거친다. 이 투병기간은 그녀의 음악과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병상에서 일어나자마자 그녀는 전곡을 손수 만든 Gaia-one woman's journey 라는 앨범을 만들었으며 자신의 투병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 및 환자의 재활을 위한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95년 올리비아는 남편 매트 래턴지와 별거를 시작했고 이듬해 결국 두 사람은 결혼생활을 마감했다. 이혼 후 그녀는 호주에서 환경보호 TV 프로에 출연(올리비아 뉴튼 존의 자연과 인생이라는 시리즈로 국내 교육방송에서도 방영) 하거나 여성건강관리 및 미용에 대한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녀는 A Pig tale 이라는 동화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며 호주의 Woman's day에 [Looking great with ONJ] 라는 제목의 고정 칼럼을 최근까지 맡았었다. 올리비아는 열렬한 환경보호론자이자 아동보호 운동가이다. 최근에 발표하는 자작곡들에서 특히 이런 경향이 짙어지는데 사실 그녀는 이미 1990년부터 유엔의 환경친선대사를 맡았고 Childrens' Health Environmental Coalition 이라는 아동건강보호 단체에서 자선활동도 계속 벌이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사회적인 활동은 1999년 Red CrossHumanitarian Award (for environmental & breast cancer charity work) 및 Women's Guild of Cedar- Sinai Woman of the 21st Century Award (for environmental & breast cancer charity work) 등의 수상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올리비아의 음악적 컴백은 1998년 팝-컨츄리 앨범 [Back with a heart] 로 본격적인 출발을 고했다. 이 앨범은 전성기 때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고혹적인 모습과 건강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시켜 그녀의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후 그녀는 클리프 리챠드와의 듀엣 공연, 호주에서의 Main Event tour 에 이어 99년에는 미국 순회 공연까지 성황리에 치루어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00년에도 그녀는 콘서트를 통해 계속 팬들과 만나는 한편 컨트리 가수 Vince gill 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을 만들었고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의 메인 아티스트와 성화 봉송주자로도 등장했다. [Albums] If Not for You (1971) Olivia (1972) Let Me Be There (1973) Long Live Love (1974) If You Love Me, Let Me Know (1974) First Impressions (1974) Have You Never Been Mellow (1975) Clearly Love (1975) Come on Over (1976) Don't Stop Believin' (1976) Making a Good Thing Better (1977) Totally Hot (1978) Physical (1981) Soul Kiss (1985) The Rumour (1988) Warm and Tender (1989) Gaia: One Woman's Journey (1994) Back with a Heart (1998) 'Tis the Season (2000) (2) (2002) Indigo: Women of Song (2004) Stronger Than Before (2005) Grace and Gratitude (2006) Christmas Wish (2007) A Celebration in Song (2008) This Christmas (2012) [Singles] 1966 "Till You Say You'll Be Mine" 1971 "If Not for You" , "Banks of the Ohio" 1972 "What Is Life" , "My Old Man's Got a Gun" 1973 "Take Me Home, Country Roads" , "Let Me Be There" 1974 "Long Live Love" , "If You Love Me (Let Me Know)", "I Honestly Love You" (빌보드 1위) 1975 "Have You Never Been Mellow" (빌보드 1위) , "Please Mr. Please", "Something Better to Do" , "Let It Shine"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1976 "Come On Over" , "Don't Stop Believin'" , "Every Face Tells a Story" 1977 "Compassionate Man" , "Sam" , "Making a Good Thing Better", "I Honestly Love You" (재발매) , "Sad Songs" 1978 "Jolene" , "A Little More Love" 1979 "Deeper Than the Night" , "Totally Hot" , "Dancin' 'Round and 'Round" "Rest Your Love on Me" (with Andy Gibb) 1980 "Don't Cry for Me, Argentina" 1981 "Physical" (빌보드 1위) 1982 "Make a Move on Me" , "Landslide" , "Heart Attack" 1983 "I Honestly Love You" , "Tied Up" 1985 "Soul Kiss" , "Emotional Tangle" 1986 "Toughen Up" 1988 "The Rumour" , "Can't We Talk It Over in Bed" 1989 "When You Wish upon a Star" , "Warm and Tender" 1990 "Reach Out for Me" , "The Grease Megamix" 1991 "Grease Dream Mix" 1992 "I Need Love" , "Deeper Than a River" , "I Want to Be Wanted" 1994 "No Matter What You Do" , "Don't Cut Me Down" 1998 "I Honestly Love You" (재녹음) , "Back with a Heart" , "Precious Love" 2002 "Tenterfield Saddler" (with Peter Allen) 2005 "Phenomenal Woman" 2006 "Instrument of Peace" 2007 "Christmas on My Radio" , "Every Time It Snows" (with Jon Secada) 2008 "Angel in the Wings" (with Jann Arden) 2011 "Magic" (재녹음) [Soundtrack singles] Grease(1978) "You're the One That I Want" (with John Travolta) (빌보드 1위), "Hopelessly Devoted to You" "Summer Nights" (with John Travolta and Cast) Xanadu(1980) "Magic" (빌보드 1위), "Xanadu" (with Electric Light Orchestra), "Suddenly" (with Cliff Richard) Two of a Kind(1983) "Twist of Fate", "Take a Chance" (with John Travolta), "Livin' in Desperate Times" Studio albums 24, Live albums 4, Compilation albums 17, Singles 71, Soundtracks 4 |
Album [If Not for You] (1971) |
Side one 1. "Me and Bobby McGee" 2. "If" 3. "Banks of the Ohio" 4. "In a Station" 5. "Love Song" 6.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Side two 7. "If Not for You" 8. "Where Are You Going to My Love" 9. "Lullaby" 10. "If You Could Read My Mind" 11. "If I Gotta Leave" 12. "No Regrets" |
Banks Of The Ohio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Chorus:)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I held a knife against his breast
As into my arms he pressed
He cried "my love, don't you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Chorus)
I wandered home 'tween twelve and one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I've killed the only man I love
He would not take me for his bride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어느 날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물이 흐르는
오하이오의 제방 둑을
잠간동안 만이라도
같이 걷자고
부탁을 했어요
그리곤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다른 여자가 당신을 안도록
내버려 둘 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물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오하이오의 제방 둑 밑에서
그 말만 했어요
나는 칼을 가지고
남자친구의 가슴을 찔렀어요
내가 가슴을 찔렀을 때
남자친구는 나에게 말하기를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는 아직 죽고싶지 않아요!"
라고 애원했어요
그래서 나는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다른 여자가 당신을 안도록
내버려 둘 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물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오하이오의 제방 둑 밑에서
그 말만 했어요
12시인가 1시 사이에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와서는
"하나님!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내가 죽이고 말았어요
그사람은 나하고 결혼할려고
하지 않았어요"라면서 울부짖었어요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다른 여자가 당신을 안도록
내버려 둘 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물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오하이오의 제방 둑 밑에서
그 말만 했어요
물들이 유유히 흐르는
오하이오의 제방 둑 밑에서...
Soundtrack Album [Xanadu] (1980) |
Side one (Olivia Newton-John) 1."Magic" – 4:31 2."Suddenly" – 4:02 (Duet with Cliff Richard) 3."Dancin'" – 5:17 (Duet with The Tubes) 4."Suspended in Time" – 3:55 5."Whenever You're Away from Me" – 4:22 (Duet with Gene Kelly) Side two (Electric Light Orchestra) 6."I'm Alive" – 3:46 7."The Fall" – 3:34 8."Don't Walk Away" – 4:48 9."All Over the World" – 4:04 10."Xanadu" – 3:28 (Duet with Olivia Newton-John) |
Suddenly
She walks in I'm suddenly a hero
I'm taken in my hopes begin to rise
Look at me can't you tell I'd be so
Thrilled to see the message in your eyes
You make it seem I'm so close to my dream
And then suddenly it's all there
그녀가 걸어 들어오자 난 갑자기 주인공이 되었지요
내 소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어요
당신은 날 보면 당신 눈길에..
전율하고 있는 날 느낄 수 있나요?
당신은 내 꿈에 더 가까와진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어요
그리고나면.. 갑자기 모든 것이 전부 거기 있지요
Suddenly the wheels are in motion
And I I'm ready to sail any ocean
Suddenly I don't need the answers
Cos I I'm ready to take all my chances with you
갑자기 배의 타륜이 움직이고,
그리고 난 어떤 바다라도 항해할 준비가 되었지요
갑자기 난 아무런 대답도 필요치 않았어요
왜냐면 난 당신과 함께 할 모든 기회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How can I feel you're all that matters
I'd rely on anything you say
I'll take care that no illusions shatter
If you dare to say what you should say
You make it seem I'm so close to my dream
And then suddenly it's all there
모든 문제 꺼리가 다 당신 이란걸 어떻게 내가 느끼게 되었을까요?
난 당신이 말하는 건 뭐든지 다 믿을래요
어떤 환상도 산산히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 할래요
만일 당신이 마땅히 해야할 말을 용감히 말해 준다면
당신은 내 꿈에 더 가까와진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어요
그리고나면.. 갑자기 모든 것이 전부 거기 있지요
Suddenly the wheels are in motion
And I I'm ready to sail any ocean
Suddenly I don't need the answers
Cos I I'm ready to take all my chances with you
갑자기 배의 타륜이 움직이고,
그리고 난 어떤 바다라도 항해할 준비가 되었지요
갑자기 난 아무런 대답도 필요치 않았어요
왜냐면 난 당신과 함께 할 모든 기회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Why do I feel so alive when you're near
There's no way any hurt can get thru'
Longing to spend every moment of the day with you
왜 당신이 가까이 있으면 내가 생동하는 느낌이 들까요?
어떠한 해를 가해도 나날의 매 순간순간을
당신과 함께 보내길 간절히 원하는 걸 막을 길은 없어요
Suddenly the wheels are in motion
And I I'm ready to sail any ocean
Suddenly I don't need the answers
Cos I I'm ready to take all my Chances with you
갑자기 배의 타륜이 움직이고,
그리고 난 어떤 바다라도 항해할 준비가 되었지요
갑자기 난 아무런 대답도 필요치 않았어요
왜냐면 난 당신과 함께 할 모든 기회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Album [Physical] (1981) |
Side one 1. "Landslide" 2. "Stranger's Touch" 3. "Make a Move on Me" 4. "Falling" 5. "Love Make Me Strong" Side two 6. "Physical" 7. "Silvery Rain" 8. "Carried Away" 9. "Recovery" 10. "The Promise (The Dolphin Song)" |
Physical
I'm saying all the things that
I know you'd like making good conversation
I gottal handle you just right
You know what I mean
난 모든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당신은 의미있는 대화를 하길 좋아하죠
난 지금 당신을 조종하고 있어요
당신은 제 말의 뜻을 아실거예요
I took you to an intimate restaurant
Then to a suggestive movie
There's nothing to talk about
Unless it horizontally
당신을 친숙한 레스토랑에 데려 갔죠
그리고 암시적인 영화도 보았어요
마땅히 할 이야기가 없었어요
만약 평평하지 않다면
Let's get physical
I wanna get physical let's get into physical
Let me hear your body talk,
Your body talk let me hear you body talk
지금 당장 육체를 즐겨봐요
육체를 원해요. 육체를 즐겨봐요
당신 육체가 말하는 걸 듣게 해주세요
당신 육체가 말하는 걸 듣게 해주세요
Let's get physical Let's get into physical
Let me hear you body talk
Your body talk
Let me hear you body talk
육체를 즐겨봐요 육체를 즐겨봐요
당신 육체가 말하는 걸 듣게 해주세요
당신 육체가 말하는 걸
당신 육체가 말하는 걸 듣게 해주세요
I've been patient, I've been good
Tried to keep my hands on the table
It's gettin' hard this holdin' back
If you know what I mean
전 인내력이 있었고 좋았어요
손을 테이블 위에 놓으려고 했죠
열심히 얻기를 원해요
당신이 제 말 뜻을 알다면
I'm sure you'll understand, my point of view
We know each other mentally
You gotta know that
You're bringin' out the animal in me
분명히 제 말의 핵심을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우리는 각자 다른 정신이지만
당신은 알거예요 당신이 제 안의
동물적인 본능을 표출시키고 있다는 사실을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