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계동철도주민중심도시재생협동조합ㅡ바로 철도 오른편.왼편에 공터에 학생들 기숙사지을계획에 근처아파트는반대ㅡ그자리에 철도주민 소원?이 조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주택이라면 서로 조정하는 상생방안의 협력하는 식으로
매사에 사회갈등 좀 줄여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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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국의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용산향토문화사학회 대표
차옥덕.
그 옆 화단가에서 잠깐 앉아 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