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자원봉사 후기

<A name="[문서의 처음]"></A>                   자원봉사 후기           6월 28일 신동중 "장애인 체험 학습" (자봉)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6월 28일 반포사회복지관 청소년 복지팀에서 인근 신동 중학교측에 의해 복지관에 의뢰된 프로그램입니다. 도덕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의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학년 10개반을 두시간씩 교육. 마지막 수업날 보조교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시청과 간단한 퀴즈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을 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휠체어사용 체험과 시각장애인 체험을 시켜보았습니다. 진지해야할 시간이지만 학생들은 재미있어만하고 더 나가 장난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건성대답하고 관심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진지하게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도 많았으나 대체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적은것 같았습니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것 같고 지역복지관과 학교의 연계 프로그램들이 각기 개별적인 프로그램 진행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교육에 사용되었던 자료는 자봉연구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정옥례 학우님의 비전트레이닝센터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매주 목요일은 제가 1학기때 실습했던 기관인 비전트레이닝센터라는 노숙이 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회원들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십니다. 사회기술훈련을 마치고 오늘 종결이 있는 날인데 50분 정도가 함께 모여서 부침개와 화채 만들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명은 "아싸! 먹어보자 코리안 피자...즐겨보자 화채 페스티발" 인데 프로그램명만 들어보아도 신이나지요!  회원들 모두가 준비물 챙기기 부터 재료를 씻고 다듬고, 썰고 반죽하기까지 스스로 하셨는데, 모두들 적극적이시고 즐거워 하셨답니다.  부침개를 부치는 것은 모두들 돌아가면서 부치셨는데, 재미있어 하시고 시식시간에는 서로서로를 챙기시기에 훈훈한 정이 느껴졌습니다.  부침개를 부치느라 더웠는데 시원한 화채가 더운열기를 확 사라지게 해 주었지요. 회원들 덕분에 오늘 비전 전체가 부침개 파티를 했습니다.  어느팀이 먹음직스럽고, 깔끔하게, 맛있게 잘 만들었나 평가시간도 있었는데 평가는 회원들의 박수소리로 결정을 했답니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제비뽑기로 설겆이팀, 뒷정리팀등을 결정해서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했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왔는데 비오는 날과 부침개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이수진 회장님의 사랑을 할 권리，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사랑을 할 권리는 그 어떤 생명체에게나 부여된 것이라는 진리를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그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연령을 불문하고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단지 감정이라고만 단언할 수도 없는 묘한 정신적인 무엇인 것이다. 그런데 나는 요즘 그에 대한 정당성문제에 부딪혀 싸워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내가 다니고 있는 정신과 낮병원은 주간보호소처럼 환자들이 아침에 입소하여 저녁에 퇴소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신분열병의 초기발병연령이 18세~24세이다 보니 환자의 대부분이 한창 젊은 좋은 나이이다. 이쯤되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 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애감정에 대한 상황일 것이다. 물론 그것이 단지 호기심이나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한 충동적인 감정과 행위로 이어진 다면 문제가 되기도 하고 제재도 가해져야 겠지만 일시적 감정이 아닌 장기간 누적된 감정의 결실로 이어진 경우라면 이는 문제가 다르다. 이 케이스는 환자들의 나이가 37세의 남자와 39세의 여자이다. 나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이미 오랫동안 낮병원을 다녀서 병리적 증상이 거의 없고 사회적응력도 꽤 높은 편으로 거의 완치가 된 환자들이다. 특히 여자환자는 이미 영어강사로 취업이 되어 졸업(퇴원)을 한 상태이다. 자신감이 강하고 활동성도 강하여 적극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사람이다. 남자환자는 자존감이 약하고 외모컴플렉스에 대한 병리적 증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그런 사람에게 이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치료적일 수 있겠는가는 의학지식이 거의 없는 내게도 와 닿는 생각이다. 문제는 주변인들의 반응이다. 당사자들은 발병이후 내내 육체적, 심리적 자유없이 누군가의 감시속에 살아오고 있어 주변인들의 반응에 항상 예민하다. 그런데 자신들의 사랑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들로 둘러쌓이다 보니 자신들의 사랑을 해서는 안될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죄의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단 말인가? 오랜세월 정신병리의 증상과 싸워 이제겨우 그 증상을 이기고 사랑이라는 건강한 감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들의 사랑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여러 면에서 이유를 만들고 있다. 첫째, 병원에서 부정하는 이유는 책임소제때문이다. 환자들이 사랑에 빠져 성관계를 갖게 되었을때 그에 대한 책임을 보호자들이 담당의사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일로 담당의사가 보호자의 거친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 였다. 둘째, 보호자가 부정하는 이유는 배우자로서 부적절하다는 이유이다. 둘 중에 하나는 멀쩡해야지 둘 다 시원찮으니 결혼생활을 어찌하냐는 것이다. 그러다가 아이라도 갖는 날엔 그 일을 누가 감당하냐는 것이다. 내 자식만은 멀쩡한 사람에게 결혼을 시키고 싶다는 것이다. 세째, 다른 환자들이 부정하는 이유는 의사나 사회복지사들이 병원내에서 불문률로 얘기한 연애를 했다는 것 자체로 이유불문하고 가십거리가 된 것이다. 한마디로 스캔들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남자환자는 병원에 못나오고 있다. 창피하다는 이유였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여러사람앞에서 공개적으로 지적을 받고 성관계를 한 정황까지 알려지게 되었으니 그렇지않아도 자존감이 약하고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 그러한 분위기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쯤되면 일반인의 경우, 인권침해라고 몹시 화를 내며 항의하거나 그에 대응하는 조취를 취할 것이건만 착해빠지고 세상에 대한 공격성이 전혀 없는 그들은 당하고만 있는 것이다. 내가 그들을 부정하는 이들을 싸잡아 이토록 나쁘게 말하는 이유는 너무도 화가 나서다. 병원의 경우 책임소제를 피하기 위해 인권을 침해할 것이 아니라 보호자들을 만나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거나 그도 안되겠다면 사랑의 감정에 대한 의사의 책임은 없다는 것을 이해 시키는 것이 정당할 것이다. 사랑을 누가 말릴 수 있단 말인가..? 그러려는 의도 자체가 오버라고 할 수 있다. 보호자의 경우 자식의 배우자에 대하여 멀리보는 수를 찾아야 할 것이다. 나도 부족한 자식을 두고 있다보니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의 병력을　숨기고 결혼을 시켜 평생 마음고생을 하느니 (혹시 들키면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끼리 서로의 아픔을 만져주면서 사랑하며 사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사들은 그 부분의 개입을 계획하고 시도해야 할 것이다. 다른 환자들의 경우 이 케이스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들을 축복해줘야 옳은 일이라는 설득을시켜 진리를 왜곡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병원에서 이야기하면 난 더이상 그 병원을 다니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른다.실습을 하던 시절부터 원장선생님과 이런저런 업무적 마찰이 있었기에 원장의 입장에서는비협조적이고 비현실적인 내가 한 팀원으로 부적절하게 인식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소신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의 권리를 그들을 대신하여 주장하려 한다.사회복지사는 가장 큰 원칙을 인본주의에 두고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러한 원칙을 가지고 이 문제와 싸울 것이다.                       여성 종중원 인정 판결 축하모임 다녀왔어요.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지난 7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출가 여성들의 종회회원 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냄으로써, 20세 이상 남성만 종중원으로 인정하고 여성을 배제해온 관습과 1958년 이래의 대법원 판례를 깨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이 있기까지 지난 1999년부터 노력해온 용인 이씨 사맹공파 여성 종중원들과 청송 심씨 혜령 종중원 여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기 위해...... 오늘 서울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여성 종중원 인정 판결 환영 모임'이 있었다. 주체측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곽배희 소장님 외에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조영황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 각 정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3월 호주제 폐지에 이은 부계,남계혈통 중심의 관습을 타파하고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현하게 된 뜻깊은 사건이다. 여러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종법의 유래와 우리나라에 전해진 시대적 배경과 전통적인 가족법에 어긋나는 호주제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제사 제 자리를 찾은 것이라고....(뭐라고 뭐라고 들었는데... 설명 못하겠음) 가부장적 사고가 사라지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자리잡을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한 노 대학교수님은(남) 자신이 죽기전에 실현이 되서 무척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다. 그동안의 가족법 개정은 뜻있는 학자나 여성운동단체들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이번 종중원 인정 판결은 일반 여성들에 의해 얻어진 것으로 더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판결을 승리로 이끈 여성 종중원은 소감발표 중 7년여 동안 집안의 따가운 눈총과 냉대를 이야기하며 목이 잠겼고, 그 이야기를 듣던 다른 종중 여성들까지 단체로 눈물을 닦아내렸다. 오늘의 감격과 각오를 가슴에 새기며 사리사욕에 물들지 않고 진정한 종중의 한사람으로 가문과 나라를 위해 힘쓰는 여성 종중원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박형순 학우님의 제 15회 장애인복지형상회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강원도 태백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미래학교에는 반가운 손님이 오셧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김송석 교수님의 지휘하에 150여명의 식구들이 였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자연친화적 지상활동, 수상활동, 공중활동, 산악호ㅏㄹ동, 노동활동, 창작활동, 감상활동등으로　이루어졌고자원봉사자는 장애인ㅇ을 도와주거나 독려하는것이아니라 스스로 찿아서 행할수 있도록　안내하며 관찰자로서의 역할이 주된 임무를 가지고시작하는 캠프에 전 잍주일동안 자원봉사들을　모시고 아침 점심 저녘을 제공하였고 틈틈이 캠프행사에 참여하였슴니다 프로그램내용은　Gardner 가 주장하는 다중지능 이론의 따라 가드너 다중이론 8단계에 걸쳐 이루어졌다 또한 영화상영　,및 열기구 탑승등 평소 이곳에서 접하지 몾한 캠프의 일정이였슴니다 　고원 청정도시 태백에서 아무런 안전 사고업이　무사이 마쳤슴니다 이번 캠프를 보고 느낀점은 장애인 여가활동프로그램의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슴니다 제가 나이만 먹었지 글솜씨가 워낙업어요 두서업이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참사랑 나누미 회원및 모든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태백에서 박형순               박형순 학우님의 태백 장애인 복지관 단기보호 장애인 목욕봉사...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2005, 08, 16  반가운 얼굴들 매달 두번씩이지만 오늘도 제일먼저 반겨주는 진평이  아빠 엄마는 언제오시나요 엄마 보고 싶어요 하먼서 또 투정이 시작된다  오늘은 13명 어린이들을 목욕시키고 기진맥진 나이 탓인가 요즘들어  부쩍 피곤함이 앞섭니다 참사랑 나누미 식구여러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야간근무 내일은 거동불편 할아버지 댁에 도배  봉사 갑니다 마음 놓고 쇠주한잔 마실 여유가 없네요 ㅋㅋ 여기다  이런말해도 되는가모르겠슴니다 이해하세요 ㅎㅎㅎㅎㅎㅎ             김태훈 학우님의 컴퓨터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일주일에 두번 구의동에 있는 구의연세문화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인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그곳 회원님들은 대부분 정신이 약간 불편하신 분들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병행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6개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시간이었지만 수업에 모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너무 오랜만에 가져보는 교육이라 왠지 낯설고 그럴것 같았는데.. 다행이도 너무들 좋아해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교육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보람찬 시간이었구요..남은 시간도 즐겁고 신나게 교육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형순 학우님의 거동불편한 할머니의 눈물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2005. 08. 19  혼자계시는 할머니의 댁을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해드릴려고 방문했는데 정말 엄두가 나지않을정도로　만물상? 같이 무슨물건들을 그리많이 주워다놓으셨는지 짐정리하는데 하루 도배장판하는데 하루 이틀　많에 끝냈슴니다  근데 그할머님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저는 어느새 ... 봉사하고 연속극　안보아도 눈물도 흘리고 자원봉사 정말하면할수록 중독됩니다 마약중독처럼  참사랑 나누미 식구들도　항상건강하시고 자원봉사 마니마니 하시길 빕니다 　　　　　　　태백에서 박형순                  KCU참사랑나누미 님들의 눈부신활약으로~~ (글쓴이:이수진)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어제(7/20) 한 은순, 권 순자나누미님들께서 정신과 낮병원의 행사준비 지원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내용은 풍선아트로 소강당의 내부를 화려한 풍선으로 예쁘게 장식 해 주셨습니다.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오전 10시 30분쯤 시작했는데 1시 30분이 다 되어 끝이 났습니다. 사실 어제는 여름학기 기말셤이 있는 날이여서 곤란하셨슴에도 흔쾌히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자봉에 대한 신념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지요. 두 분과 지인이신 자봉님의 활동으로 오늘 행사를 아주 잘 치루었습니다. 정신과 환자들은 대부분 우울증이 함께 있어서 분위기를 띄우기가 무척 어려운데 예쁜 풍선 으로　장식된 장소가 아주 흡족했던지 환자들은 내내 들뜬 모습들 이였습니다. 모처럼 환하게 웃는 환자들을 보며 다시 나누미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_._),, 그리고 다음에도 종종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나누미님들께도 그 좋은 기술을 전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형순 학우님의 장애인 복지관 주간보호 생들 1박2일 .....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2             작성일 2005. 08. 22  19일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태백 장애인 복지관의 주간보호 아동들이 삼척시 두레농원으로 캠프를 다녀왔슴니다  항상느끼는 부분이지만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편하게 즐길곳이 너무나 없다는 것이 가슴아픔니다  22일은 경기도 양평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45명이 태백시 장성동 월드비젼 21 어린이공부방 으로 1박2일 캠프를 온답니다 저는 석식과 조식을 자원봉사하고 23일은 숲안내자로서 캠프에 참석합니다 (자원봉사) 항상 참사랑 나누미 식구들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두손모아빕니다 태백에서 박형순                 박형순 학우님의 폐광지역의 훈훈한 한방진료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3 작성일 2005. 08. 24 지난 21일 은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세명대학교 한방진료팀이 태백시 소재한 태백　기계공고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를 하였다 점심은 자장면이제공 되었고 또한 메밀 부침게를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쉴새업이 구워서 제공 하였슴니다 전 저희회원 10명과 할아버지 할머님 들께 음식과 음료수를 서빙하고 진료 안내를 맡아서 봉사하였슴니다       박혜영 학우님의 창동노인복지센터에서 유급자원봉사자 시작했어요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03                     작성일 2005. 08. 25 창동노인복지관 상담실에서 유급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6월에 오픈한 상담실이라 실적도 없고 예산도 없어서 일단은 유급자원봉사자의 자격으로 활동해요. 노인복지쪽으로 경험이 전무해서 걱정도 되지만 배우는 학생의 자세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에서 오후4시까지 근무하구요 가을이되면 야유회부터 건강검진등의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봉활동 보고,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0-14   - 기관명 : 구의연세 정신과 낮병원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13 (木) am 10:00 ~ pm 6:00 - 봉사내용 : 1. 심리극워밍업 프로그램 진행 2. 특식행사 진행 - 자원봉사자 연결 및 관리 3. 운동프로그램 진행 4. 자원연결 지원   5. 행정업무 지원               한국 뇌성마비 가족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호프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0-15 김태훈 학우님이 활동하시는 한국 뇌성마비협회에서 주관한 일일호프에 우리 참사랑나누미 회원님들과 10월 9일에 다녀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환한 그들의 표정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그 모든걸 이해하고 느낄 수 있으려면 더 많이 공부하고 경험 해야겠지요. 나누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준 학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념사진 올려놓겠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0-16 - 기관명 : 구의연세 정신과 낮병원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15 (土) am 10:30 ~ pm 4:00 - 봉사내용 :  1. 웰빙프로그램 진행, 2. 전체외출 진행 - 명동일대         활동 보고.. 섬마을 .... 글쓴이: 심홍엽 작성일: 2005-10-17 기관명 : 사회 복지 법인 백십지사 장봉혜림 재활원 . 장봉혜림 요양원 소재지 : 인천시 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105-1 기간  : 10월 15일 5-6시간 정도,  활동 내용 :  그룹홈 활동 지원... 　방문후 느낀점 ... 이곳의 장애인들은 비록 섬 이라는 제안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지역 사회의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다양한 사회적응 훈련을 경험 하며 다시 사회의 평범한 지역성원으로 돌아갈 날을 준비 하고 기다리고 있다..   배학주 수고하셨구요. 다음부터는 시간을 정확히 올려주세요. 5시간, 6시간          (6시간으로 누적했습니다.) 2005-10-28   박형순 홍엽아우 드디어 활동시작했구먼 기대되네 항상건강하시게          활동 보고 ... 글쓴이: 심홍엽 작성일: 2005-10-17  기관 (사) 인천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 1동 146-16 사회복지 회관 1층 활동 기간 10월 15일 ~ 2주간 활동 내용 남구 장애인 복지실태 및 욕구에 관한 조사 활동 참여 ....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1)]    이수진 블랙로즈 화이팅~!!! 머쪄머쪄,,,,<^^/             노인부부교실(노부부의 숨은 사랑 그림 찾기)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19 1.노인부부교실은 노년기 부부생활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도록 하여 행복한 노년생활이 되도록 도와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2. 프로그램 기간 : 7.18-8.30(매주 월,금 10:00-11:30) 3. 프로그램 일정 : 10회       4. 참석인원 : 부부6쌍 (총 12명)      5. 장소 : 동작노인종합복지관          신입회원 교육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19 1. 복지관에 처음 오셔서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어르신에게 매주 목요일 11시20부터 1시간정도 복지관　시설소개.프로그램소개하고 있습니다. 2. 장소 : 동작노인종합복지관 강당 3. 시설주소: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구순잔치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19 장소 :2005년 10월 6일 11시-1시 대방동 웨딩홀 주최: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봉사내용: 동작구에 거주하시는 90세이상 어르신 300분중에서 100분을 가족1분을 동행하여 200분을 초대하는　경로잔치를 대방동소재 대방웨딩홀에서 구청장님과 가수들을 초청하여 관장님 이하 직원들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성대히 거행하였습니다. 저는 한복을 입고 현관에서 안내와 홀서빙을 하였습니다. 초청장을 보내고 일주일간 매일 꼭 오실것인가를 확인하는 작업에서 가슴 아픈일 (병으로 누어계시거나,시골가셨거나,돌아가셨거나)도 많고 힘은 들었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경로당 활성화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19 1. 동작구 25개 경로당 노래잔치 2. 장소 : 동작구 대방동 그린공원 3. 주최: 동작노인종합복지관 4. 일시 : 2005. 10. 13. 10:00-14:00 4. 봉사내용 : 동작구 소재 경로당중에서 25개 경로당을 선정하여 대방동 그린공원에서 노래잔치가 있었습니다. 저는 8시 복지관에 도착하여 직원들과 다른봉사자들과 함께 근린공원에 가서 9시부터 전을 부치고 보리물을 끓이고 텐트와 돗자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안내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노래경연대회를 하는 동안 도시락을 즉석에서 따뜻한 밥과 반찬으로 300여개를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도시락을 맞추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을 드려야 한다고 즉석에서 제작하여 드리니 힘은 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직원(사회복지사)들의 어르신에 대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1)]    김광섭 수고 하셨습니다...아주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그런 경험으로써 다은에 더우더 빠른 순발력을 발휘할수 있을것입니다...                나누미 활동 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19 기관명 : 동작시립노인복지관 봉사일시: 2005년 10월 10일 10시-4시 봉사내용: 노인복지관 소식지를 후원자, 봉사자들에게 소식지를 접고 ,편지 봉투에 주소를 붙이고　소식지를 봉투에 넣는 발송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내가 소식지를 받아 보았을 때는 무심히 보았던 그 소식지가 많은 단계와 힘든 과정을 거쳐서 내손에 들어 온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2)]    김광섭 : 선전도 되고 더 많은 지원의 발판이 되기도 하고요...수고 많으셨어요...^^   김광섭 : 소식지라는것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거이고 아니라생각하면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혈증서 이용 공문발송과 관련하여 업무처리 흐름 ##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0-19 1.이승엽나누미님->네트워크팀 : 참사랑나누미에 혈액투석 하실분 있습니까? 저희 이번에 헌혈하고 헌혈증이 조금 남았습니다. (단 노숙자는 제외입니다.- 저희 동호회 회장이 노숙자는 제외라는 단서가 있었어요) 혹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2. 네트워크팀 -> 참사랑나누미 이름으로 교내 각종 게시판에 헌혈증이용자에 대해 공고 3. 실영과 송석태학우->네트워크팀 :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실영학부 학우중에 루푸스 라는 저희들이 보기에는 처음듣는 병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헌혈증이 필요하단 말을 들었어요. 그동안 지인들의 도움으로 헌혈증을 이용했었는데, 여분이 없어서 요즘에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3. 이승엽나누미님->네트워크팀 : 헌혈정서 20장 정도 드릴수 있구요 더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그리구 kcu 참사랑나누미 이름으로 공문 발송해 줄수 있어요? 그럼 참사랑나누미도 좋고 저희 동우회도 좋고... 내용은 간단명료해도 좋아요... 4. 네트워크팀->실무팀 : 헌혈증과 관련하여 이승엽나누미님 동호회에 kcu 참사랑나누미 이름으로 공문 발송을 해야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측에 동호회자체적으로 발송을 해도 되는지 알아보시고 결과를 두고 다시 의논하겠습니다. 수혜자는 실영과 학우입니다. 5. 실무팀->네트워크팀 : 참사랑 나누미 자체적으로 공문 발송 하랍니다. 학교측에서 해주지는 않는다네요. 6. 네트워크팀->기획팀 : 기획팀은 위 내용과 관련하여 공문양식 작성해서 자봉연구실에 올려주세요. 공문내용과 수신처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박형순 저도 적극 돕고싶습니다 2005-10-23   김광섭 수고가 많으시군요...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활동 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20  　기관명 : 동작시립노인종합복지관 봉사일시 및 시간 : 2005년 10월 20일(목) 9:00-17:00 봉사내용 : 제4회 동작어르신 공연 발표회를 동작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1년동안 배우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풍선장식을 하고 안내를 하고 선물을 나누어주는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박형순 : 큰행사 치루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김광섭 : 벌써 몇일이 지났군요...어때요? 좋은 결과 있으셨죠??               활동 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20 기관명 : 동작시립노인종합복지관 재가팀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년 10월 20일 17:00-18:30 봉사내용: 홀로 사시는 독거 노인 8명에게 매주 목요일 희망의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1주일간 지내오신 내용을 들어드리고 궁금해 하시는 일은 상담해드리고 복지관 금요일 사랑방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참석 여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금요일 마다 만나는데도 전날 목요일 전화를 드리면 굉장히 반가와 하시고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박형순 : 정말 수고많으싶니다 저도 독거 노인분들에겐 특별한 관심이 있어서 참 좋은 일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5-10-23   이수진 : 늘 왕성하신 활동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언니 화이팅이십니다,,^^/   김수일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거동불편 어르신 정기 목욕봉사， 글쓴이: 박형순 작성일: 2005-10-21   매월 세째주 목요일 09시부터13시 까지목욕탕에 25분의 어르신들을 모셔다 목욕봉사 하는데 10월 20일실시하였습니다 물론 차량봉사와 병형해서 실시했습니다 점심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라 도시락 김밥 빵 음료수등으로 대신합니다 박형순 : 우리 나누미 이수진 회장님 이하 모든분들의 덕분에 아주 잘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김광섭 : 수고 많으십니다...수고한 만큼이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05-10-23 이수진 : 오라바님,,,태백 화이팅입니다!!! 태백은 벌써 겨울같겠네요,,,몸살감기 조심하셔요   김수일 : 날씨가 많이 춥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5-10-21   김수일 : 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안하시지요.                활동보고 ，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0-22  - 기관명 : 구의연세 정신과 낮병원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20 (木) am 10:30 ~ pm 6:00 - 봉사내용 : 1. 사무행정업무지원 2. 심리극워밍업 프로그램 진행 3. 운동프로그램 진행 - 서울숲                 방문보고，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0-22  　- 기관명 : 시립 은평의 마을 內 평화의 집 - 방문일자 및 시간 : 2005. 10. 21 (金) am 11:30 ~ pm 1:30 - 방문내용 : 1. 관내 게시판 봉사관련 기관장 면담 - 김태훈 나누미님 동행 2. 자봉 및 실습지, 취업의뢰 관련 실무자 면담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4)]    박형순 : 나누미 활동의 힘찬기운이 태백에도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김광섭 : 이거죠...다른이의 눈치를 볼것도 없이...알았죠?? 수고 많으셨어요...^^   김광섭 : 저는 전에도 같이 이렇게 생각해요...클라이언트를 위해서는 환경은 쾌적해야 된다.   김광섭 : 아...이곳이구낭...수진누이 이곳이었군요...태훈형님이랑 같이 보신곳이...                활동보고， 글쓴이: 명현미 작성일: 2005-10-23 　봉사일시 : 2005년 10월 6일(목요일) 장 소 : 프란시스코의 집 (김포소재) 내 용 : 이곳은 30여명의 남성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20대에서 60대까지의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습니다. 매달 첫째주 목요일마다 어김없이 찾아가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사메뉴는 다른 봉사자들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비빔밥으로 정해 놓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변함없이 같은 메뉴로 갖가지 나물과 재료들을 가지고 정성껏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찾아가 함께 먹고 설겆이를 하고 돌아오는 활동입니다..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4)]   박형순 : 큰일 하십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나누미님들의            활동보고 그 모습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5-10-23   이수진 : 아~이곳은 우리 성당에서도 매달 마지막주 토욜날 점심봉사를 가는 곳인데요...           세상이 넓고도 좁네요,,,수고 많으셔요~~^^* 2005-10-23   김광섭 : 좋은 영양 공급이 되었을것입니다...조금의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큰힘으로 작용합니다..           .화이팅!! 2005-10-23   김광섭 : 수고 많으셨군요...비빔밥은 영양가가 고칼로리에 고담백질이라고 하고 맛도 나고요...                     활동보고， 글쓴이: 명현미 작성일: 2005-10-23   봉사일시 : 2005년 10월 21일(금요일)9:00~14:00 장 소 : 김포시 여성회관 내 용 :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에게 빵 만들어주기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한 봉사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매월 3번째주 금요일에는 주변에서 살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간식용으로 빵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과의 연계로 직접 배달까지 하고 있는 활동은 아니고 매달 스스로 빵을 선택하여 정성껏 만들어 포장을 해 놓으면 사회복지사들이 알아서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3)]   박형순 정말 폭넓은 활동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5-10-23   김광섭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연결해 주고 싶네요...^^ 2005-10-23   김광섭 조금 남는것이 있으면 저에게도 조금 나누어 주세요...제가 실습하는곳도 독고 어르신이 많아요...                  활동보고， 글쓴이: 박형순 작성일: 2005-10-24  　거동불편 어르신 서차교 할아버지 최순희 할머니 박봉학 할아버지 혈압및당뇨체크 와 말벗 봉사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09시부터 13시까지였구요 14시부터는 태백시 자원봉사 대학 제2기교육에 16시 까지 다녀왔습니다 27일은 지역 장애인30여분과 민둥산 산행이 잡혀있습니다 태백 박형순   김수일 : 늘 열심히 하시는 형님 존경하고 건강조심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박형순 작성일: 2005-10-27  오늘 지역 장애인 28분과 자원봉사자 11분 들과 정선군 민둥산 다녀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장기자랑및게임을 하여 푸짐한 선물도 한아름 드리고 값진 하루 였습니다 봉사시간은 08시부터 오후 5시 까지였습니다 태백 박형순              자봉활동보고， 글쓴이: 배학주 작성일: 2005-10-28  　기관명: 부천시 아동학대 예방센터 활동일자:05. 5. 14 활동시간: 09:00~13:00(3시간) 활동내용: 부천 시민운동장에서 영남향우회 체육대회 행사에서 각 텐트를 돌면서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신고전화 1391) 및 재원마련을 위해 1391핸드폰 줄과 뱃지 판매 기타: 아동학대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내 자식만이라는 개인주의자가 많았으며 특히 여성분들보다 남성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더욱 무심했음  기관명: 한국수화통역자원봉사단 청림회 활동일자: 05년 7월 7일~05년 10월 6일 활동시간: 매주 월/목 19:30~21:00 활동내용: 수화 초급반 교육 및 수료 비고: 학우님 스스로가 수화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어려운 것이구요. 쉽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순간에 쉽고 재미있다고 여겨지실 것입니다.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수화를 교육 받고 보니 불편함을 느끼면서 장애우의 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초급반 수료하고 중급반 수강 중입니다.  기관명: 한국수화통역자원봉사단 청림회 길거리 가두 홍보 집회 활동일자: 05년 9월 3일 활동시간: 14:00~18:00 활동내용: 공연준비 및 평소 연습했던 전체곡과 김건모의 아파트를 수화로 발표 비고: 상당히 즐거웠고 뿌듯했습니다.  기관명: 광명시, 평생학습원 평생학습축제 활동일자: 05. 9.23~05. 9. 26(25일 제외) 활동시간: 3일간 27시간 활동내용: KTX광명역사에서 놀이나라는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로 초등학교3학년~영․유아까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소리나라. 깃발나라, 벽화나라, 흙나라 등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기관명: 대한적십자 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 활동일자: 05. 10.22 활동시간: 12시~15시 활동내용: 어린이 과학 축제에서 체험 프로그램인 에어방스를 담당하여 아동의 안전 및 관리를 맡았고 풍선으로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활동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0-29  　기관명 : 시립동작노인복지관 활동일자:2005. 10. 28(금) 활동시간 : 9시 - 3시 활동내용: 독거노인 8분들과 사랑방에서 1일 함께 생활하는것 입니다.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주 1회 건강체크(복지관 간호사가 혈당과 혈압체크),식사 다과파티, 칼라믹스수업,물리치료 순으로 하루 수업을 하는것입니다. 관심을 갖어주는 복지관에 대하여 감사와 행복을 동시에 느끼십니다.               활동 보고， 글쓴이: 심홍엽 작성일: 2005-10-29   기관 : 방속국 , 장소 : 서울시 양천 공원 (전국 노래 자랑 양천구편 1시), 날짜 : 10월 29일   시간 : 2시30분 부터 3시30분,  내용 : 전국 노래 자랑 양천구편 끝나고 한시간 정도... 뒷정리                  활동보고， 글쓴이: 박형순 작성일: 2005-10-31 기관 ㅡ 강원랜드복지재단 장소 ㅡ 삼척시 하장면 면사무소 날짜 ㅡ 10월30일 08시부터 17시까지 내용 ㅡ 의료혜택을 받지 몿하는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실시하는 한방캠프입니다 정선부터 시작된 이번행사는 11월 13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올사업이 끝납니다 의료진은 제천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선생님들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의료인이 진료합니다 저는 행사진행 점심식사 이미용 써비스를 자원봉사자 들과 실시하였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1-01  기관명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일시 :2005. 10.31. ，　시간: 1시-5시 사별하신 6명의 어르신들과 상담자와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활동보고 10/22 ~ 11/3， 글쓴이: 이수진 작성일: 2005-11-04 ## 기관명 : 구의연세 정신과 낮병원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22 (土) am 10:30 ~ pm 4:00 - 봉사내용 반별외출 : 비교적 젊은 환자들 15명으로 구성된 반으로 성남에서 열린 2005서울에어쇼를 보고왔습니다. 장소가 넓고 많은 인파들 속에서 인솔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안전관리와 인원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25 (火) am 10:30 ~ pm 6:00 - 봉사내용 : 1. 사무행정업무지원 - 전체외출 계획서 및 준비 2. 운동프로그램 진행 - 올림픽공원에서 스트레칭과 원내 산책하기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27 (木) am 10:30 ~ pm 6:00 - 봉사내용 : 1. 사무행정업무지원 - 전체외출 준비 최종점검 2. 심리극워밍업 프로그램 진행 - 꼴라쥬로 10년 후의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 표현하고 설명하기，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3. 운동프로그램 진행 - 운동장에서 줄넘기, 배드민턴, 간단한 게임하기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0. 29 (土) am 10:30 ~ pm 4:00 - 봉사내용 반별외출 : 전체 환자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갔습니다. 점심식사 메뉴에 대한 욕구조사 후 소그룹을 지어 점심을 먹고, 영화시간까지 쇼핑 을 돕고 시간이 되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을 관람했습니다.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1. 1 (火) am 9:30 ~ pm 8:00 - 봉사내용 병원 전체외출 : 전세버스를 대절하여(자원연결) 계획서에 따라 진행하였습니다. 2개 반으로 나누어 한 개반은 [아침고요수목원] 으로, 다른 반은 [산정호수]로 갔습니다.　저는 [산정호수] 팀으로 점심식사와 이후의 프로그램 진행을 하였습니다. - 봉사일자 및 시간 : 2005. 11. 3 (木) pm 2:30 ~ pm 6:00 - 봉사내용 :　1. 사무행정업무지원 - 전체 외출 평가서 작업, 토요외출 욕구조사 　　　　　　　2. 운동프로그램 진행 - 뚝섬 둔치에서 스트레칭 및 산책하기  활동 보고... 글쓴이: 심홍엽 작성일: 2005-11-07 기관명 : 인정 재활원... 위치 : 인천시 서구 석남동 .... 날짜 : 11 월 6 일 활동 내용 : 건물 충축 이사 짐 정리                    활동보고， 글쓴이: 한은순 작성일: 2005-11-13   *나눔문화*(www.nanum.com)는 참사람의 숲을 이루어 생명 평화 나눔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과 대안을 키우기 위해 애쓰는 단체입니다. 단순한 자선보다 창조적 나눔에 힘쓰고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에서 평화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며　적은 소유로 기품있게 대안 삶의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본 나눔문화는 단순하게 사회복지차원의 봉사단체이기보다 시민단체로써의 성격을 지닌 단체인것 같았습니다.  나눔문화에서는 손 쉬운 자선이 아닌 창조적 나눔을 실천하고자 상처많은 아이들에게 성적이나 지식보다 더 중요한 '사랑의 힘'과 '생각의 힘' 그리고 '나누는 힘'을 키워주고자 재개발 된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사이에 보이지 않는 높은 벽이 있는 봉천동 산동네 아이들과 함께　주말체험 학교인 <나누는 학교>를 열었습니다  나누는 학교는 빈민지역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고 문화체험을 할수 있도록 하며 노작활동으로 생명감성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활동들을 합니다.             [11월 12일 "무 수확과 깍두기 담그기']  나누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을 친구선생님이라 부르더군요. 처음 나누는 학교에 문을 두드린 저에게 아이들이 처음 던진 말은 "누구세요?"였습니다. 어떤 아이는 버스의 입구를 막고 암호를 대지 않으면 못탄다고 하더군요. 낮선이에 대한 방어적인 태도였던거 같습니다.  파주에 있는 나누는 학교에는 40평가량의 단층가옥에 100평가량의 밭이 딸려있었습니다. 그 밭에는 아이들이 심고 속아준 무와 배추가 보기 좋게 자라고 있더군요. 밭에서 잘자란 무로 골라 각 모둠(조)별로 씻고 자르고 절여서 먹음직스럽게 버무리는 것까지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직접 담근 깍두기 한그릇씩을 놓고 나눔 요리사 선생님이 끓여준 만두국을 먹는데 이 아이들 기도문이 또 남달랐습니다.  "이 음식이 여기 내 앞에 이르기까지 수고해 주신　햇님, 바람님, 물님, 흙님, 그리고 땀  흘리신 농부님들과　음식을 만드신 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밥을 먹고 힘써 나누며 살겠습니다." 맛있게 이른 저녁을 먹고 다 함께 정리하고 청소한 후 각자 준비해온 작은 김치통에 자신이 담근 깍두기를 한통씩 담아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누구냐고 물어보던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해가며 담근 깍두기가 얼마나 맛있었던지 아마 그 맛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박형순 작성일: 2005-11-18 1. 11월2일 강원랜드 이동복지관 목욕봉사 09시부터17시까지 2. 11월11일 장애인 복지관 미래학교 정신 지체장애인 가족사랑 등반대회 자원봉사및차량봉사　09시부터12시까지 3. 13일 폐광촌 한방진료 삼척시 하장면 면사무소 어르신 수송 차량봉사및 이미용 봉사 점심 제공자원봉사 4. 15일 장애인 복지관 단기보호생 목욕봉사 14시부터 17시까지 5 17일 거동불편 어르신 목욕봉사및 차량봉사 09시부터 12시까지 독거 어르신및 소년소녀 가장 집에 떡 나눠주기 차량봉사및 자원봉사 13시부터 17시까지      매주 목요일 중앙노인대학 교사로 봉사， 글쓴이: 김선미 작성일: 2005-11-18 일주일에 한번씩 어르신을 섬기며 서기일을 맞고 있습니다. 　　　　　　중앙노인대학 . 목 표 １경로 사상을 드높이고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취미를 통하여 건전한 인생관을 갖게 한다. ２건강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사회와 문화 생활에 적응하여 의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한다. ３바른 신앙으로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갖고 내세를 준비하여 보람있는 여생을 보내도록한다. . 교육내용 1. 21세기를 살아가는 노인의 역할과 인간관계　　2. 노년기의 건강관리 3. 친교, 취미, 오락, 소풍, 교양강좌　　　　　　　4. 바른 신앙과 생활교육 5. 사회 변화와 적응에 대한 교육 . 교육일정별 특별행사 제1교시 오전 10:30~10:45 교사와의 만남의 시간 오전 10:45~11:00 찬양의 시간　　　　　　　　　　오전 11:00~11:30 경건회 제2교시 오전 11:30~12:30 인생강좌 식 사 오후 12:30~13:30 식당 제3교시 오후 13:30~14:30 특별활동으로는 한글반, 영어반, 노래교실반, 건강체조반, 컴퓨터반, 장고반, 게이트볼반, 건강관리반으로 나뉘어 져서 어르신들께서 하고싶은 곳으로 가셔서 활동을 합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박혜영 작성일: 2005-11-20  　다들 열심이셔서 저도 뭔가는 올려야 할텐데.. 정모구뭐구 모두 참석도 하지 못하는 처지라서 죄송할따름입니다. 나누미행사랑 센터행사랑 꼭 겹치드라구요.. 담에는 반드시! 1. 봉사기관:창동노인복지센터 2. 기간: 8월 25일부터 최소 주30시간(현재까지 350시간이 훨씬 넘은듯..) 3. 내용: 경로식당무료급식상담, 가정방문(실태조사), 노인일자리상담, 　　　　　집단/심리상담진행(연계사업) 2006년도 공동작업장사업계획, 관내게시판작업 등 모든 나누미님들 홧팅입니다!!                       활동 보고， 글쓴이: 최문성 작성일: 2005-12-09  학교폭력상담자원봉사 안산시 사동 시곡중학교 주 3회 ( 월 , 수, 목 ) 시간 13:00 - 18:00까지 2005년 4월 - 2005년 12월 29일까지                       활동 보고,, 글쓴이: 최문성 작성일: 2005-12-09  안산검찰청 청소년상담실  - 주 1회 화요일 변동있음 시간 :(오전 10:00 - 12:00 )  비행청소년 상담 기간 - 12월까지 계속                     활동 보고， 글쓴이: 최문성 작성일: 2005-12-09  안산교육청 심성수련 자원봉사 기간 : 2005년 4월 - 2005년 12월까지 주 1회 화요일 오후 3:00 - 5:00까지 내용: 집단상담및 심성수련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3)]    한은순 : 나누미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2005-12-09   한은순 : 어떤식의 상담을 하고 있는지도 간략하게나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2005-12-09   한은순 : 최문성학우님.... 상담내용을 자세히 올릴수는 없지만 대충 어떤 내용들의 　　　　상담이 의뢰되는지              12월 1일 도봉구에서 자원봉사대축제가 있었습니다. 1시간의 봉사를 1마일리지로 적립해서 100마일리지, 300, 500, 1000, 3000, 5000...이런식으로 구분하여 인증패를 수여하였는데요 저는 구청에서 카운트한 시기때문에 100마일지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400마일가까운 봉사시간이거든요.  인증패 사진도 찍어두었지만 쑥쓰러워서 글만 올립니다.  나누미님들 모두 하시는 일이니까요...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1)]    박형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소하게 생각할지모르지만 봉사 시간 기록인증이 필요할때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김민륭 작성일: 2005-12-11 1. 봉사기관: 문경서 신경정신과 의원 사회사업실 (폐쇄병동...) 2. 기간: 2005년 6월 13일부터 현재 3. 내용: - 프로그램 보조진행 (월 : 편지쓰기 프로그램, 토 : 노래방 프로그램) - 프로그램 끝난 후 슈퍼바이저와의 프로그램 피드백 (프로그램 평가서, 개인 평가서 작성, 자원봉사 평가서 작성 및 지난주 평가서 피드백) - 주마다 과제 제시 및 제출 그리고 과제 피드백 - 주 1회 4시간씩 보조진행 4. 비고 : 폐쇄병동이라 좀 어렵고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기에 이렇게 소개글을 올 립니다 ^^;; 　　　　　　　　　　　　전체 보기 [덧글 전체 보기(2)]    배학주 수고하셨습니다. 2005-12-11   박형순 ㅎㅎ 역시 그러 셨군요 한편으로는 사복부 학우님들 모두가 너무 훌륭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분발 하겠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2-15 　2005. 12. 15. (목) 동작노인복지관에서 헬스 추첨 봉사를 하고 왔읍니다. 회원이 9.000여명이 되므로 헬스를 다 이용 하시지 못하므로 6개월단위로 월수금,화목 9시,10시.11시,1시,2시,3시 로 반 편성이 되며 3일간 접수후 추첨을 합니다. 추첨이 되신 회원은 자체 의사의 진료후 개인별로 의사가 지정해준 헬스 프로그램 만을 할수 있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2-15   정기 활동 보고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를 합니다. 매주 목요일 : 복지관에 처음오시는 어르신을 위한 신입회원교육 11시 - 12시 30분 (저는 정식회원증을 나누어 드리는 봉사를 합니다) 독거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전화 1시- 4시 매주 금요일 : 독거어르신 8명의 사랑방 프로그램 11시 건강체크(자체 간호사 -혈압,혈당,맥박 )_ 11시30분 - 12시30분 칼라믹스(강사선생님) 12시30분-1시 점심시간 1시-1시30분 차와 휴식 1시30분-2시30분 자체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를 받으십니다. 2시30분 음료와 간식후 해산 (*저는 담임과 같은 역할로 해산할때까지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자 입니다)       자원봉사 활동보고 독거노인 팔순잔치,  글쓴이: 김수일 작성일: 2005-12-15   12월14일 저희 어린이집에서 독거노인 팔순을 맞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팔순잔치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 그리고 율동에 어르신들이 모처럼 웃음꽃이 피였고 모두들 흐믓한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모처럼 행복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서 왠지 제 마음으로 울었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어르신들이 오시고 10시 40분에 프로그램을 시작했해서 어린이집선생님들의 축하인사. 어린이들의 선물 전달 어린이들 율동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아리들과 맞있는 점심을 먹고 1시에 복지관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활동보고， 글쓴이: 권순자 작성일: 2005-12-29  장소: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일시: 2005. 12. 26(월) 28(수) 30(금) 시간 :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내용: 헬스에 추첨되신 회원어르신들에게 복지관내 진료실에서 의사선생님이 건강을 체크해 드리고　운동처방을 해드리는 것 입니다. 진료 안내와 운동처방 카드 제작하는일을 하였습니다. 운동처방이란 헬스실 내에 있는 기구들 중에서 사용할수 있는 운동기구를 선정해 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