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8회 보배 중의 한 명인 노 성훈 친구는 오랜만에 참석하여자리를 더 빛 내 주었습니다.
중창단이 cotton field 노래 할 때, 우리 청중들은 고등 시절로 돌아가서 화답해 주셨습니다.
첫댓글 28회 보배 중의 한 명인 노 성훈 친구는 오랜만에 참석하여
자리를 더 빛 내 주었습니다.
중창단이 cotton field 노래 할 때,
우리 청중들은 고등 시절로 돌아가서 화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