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다섯 명(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을 모은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 다섯이 있어야 완성되는 마무리까지 완벽한 계획!
그녀의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첫댓글 끔찍한 살인마를 잡기 위한 두뇌 싸움자신이 보는 앞에서 가족을 잃은 주인공살인마를 잡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계획을 세운다.
첫댓글 끔찍한 살인마를 잡기 위한 두뇌 싸움
자신이 보는 앞에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살인마를 잡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