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3 X5 4.4i 5.8만km (2006년10월식) - 판매완료

[우장(우창균)]

중고장터는 정회원부터 이용가능하며 딜러분들은 매물을 올리실수 없습니다.

장터 이용시 아무리 싼 금액이라도 운영진 통장(클럽통장)을 이용하여 거래를 해주시면 안전 합니다.

당사자간 직거래시 피해에 대해서는 운영진에서 해결을 해 드릴수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까페통장이용방법

1.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 선택 후 판매자와 협의를 하고, 까페 통장에 돈을 입금한다.

입금후 반드시 쪽지를 보내 주셔야 됩니다.

(BMWXCLUB, 전국(맹동훈) 중 택일)

(국민 : 029301-04-165354 맹동훈) 010-3668-6580 운영진 전번입니다

2. 입금 확인후, 물건이 구매자에게 도착하면, 까페통장에서 판매자에게 입금한다.

*운영진이 귀찮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까페 통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생겼을시에는 운영진이 절대로 해결해 드리지 못 합니다.

판매시 사진이 없을 경우 삭제 대상입니다.

1. 제품명 :

E53 X5 4.4 5.8만km (2006년10월식) 
2. 최초구입가격 :
3. 희망 판매 가격 :

4. 사용 내역 :

주행거리 58,000km

연식  2006년 10월 식

사고여부 : 프레임이나 외판 교환 없슴. 범퍼 교환 없슴. 도색을 새로 한곳 없슴. 보험기록 없슴.

덴트여부 : 우측 뒷문 1개, 트렁크 1개. 후면좌측라이트 상부쪽 도색 2cm 정도 스크래치.

흡연여부 : 당연히 금연이고, 차안에서 음식물은 물론 물도 섭취 금지 했습니다.

튜닝여부 : 순정상태를 강하게 선호하여 외관, 실내, 엔진 등 튜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오디오작업등을 위해 구멍뚫은 것도 없슴.

실내 상태 : 버튼까짐 단 한곳도 없습니다. E53 스포츠 핸들보면 여기저기 많이 까진걸 볼수 있지만, 제 차는 핸들도 단 한곳도 헤어진곳이 없습니다.

열쇠 : 열쇠 2개 다 있습니다. 20m 밖에서도 작동이 잘 됩니다.

히스토리 :

초대 차주가 캐나다에서 이사짐으로 들여오고 난후

2011년도에 제가 구입했으며, 초대차주부터의 정비 기록이 모두 남아 있습니다.

2006년 10월07일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등록되었던 차입니다.

구매 문의를 해주시는 분께는 초대 차주 인적사항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8년 8월22일 초대 차주가 이삿짐으로 한국땅을 밟게 됩니다. (당시 주행거리 18,508km)

당시 수입면장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 제가 인수했습니다. (당시 주행거리 26,000km 였습니다)

2014년 11월 장터에 내 놓습니다.(현재 주행거리 58,000km).

5. 판매자 연락처 :

6. 특이 사항:

E53이 후기형 4.4가 흔하지 않은데, 제 차가 완전히 후기형으로 단종되기 바로 직전 차량입니다.

전기형과는 달리 변속기가 6단이라서 3.0보다 연비가 좋습니다.

후기형 4.4 엔진중에서도 단종직전이라 엔진의 초기 문제점이 모두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북미형 사양답게 깜박이등 라이트가 호박색입니다.

같은 북미형이라도 캐나다 시장에는 의무적으로 시동만 키면 무조건 라이트가 켜지게 되어 있습니다. 데이라이트 기능이라고 하는 그 기능이 기본입니다.

또한 캐나다가 미국이랑 달이 미터법을 쓰는 나라라서 계기판도 마일이 아닌 km 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양에는 없는 어댑티브 라이트 기능이 있습니다. 핸들을 돌리면 라이트도 따라서 돌아갑니다.

천장재질은 당시 BMW 고급사양에 많이 쓰이던 검정색 안트라사이트 루프라이너 입니다. 재질이 매우 곱고 고급스런 소재이죠. E70부터는 이런 소재를 사용안합니다.

대신 국내 사양에 기본였던,  트렁크 하부 화물적재 롤러가 없는 그냥 일반 트렁크 바닥입니다.

대쉬보드 모니터도 없는 기본형 LCD 디스플레이구요. 뒷트렁크에 6개짜리 CD체인저가 없습니다.

얌전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이고 노면이 안좋은 곳은 절대로 피하는 운전 습관을 가져서 엔진, 미션 상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동을 켜면 부르릉~ 하는 재법 시끄러운 배기음이 납니다. 일단 시동걸리면 그 당시 BMW 답게 배기보다는 엔진 사운드를 적당히 실내로 유입시켜 줍니다.

마치 야수가 어둠속에서 약간 하이톤의 그러렁~하는 것같은 고급스런 엔진 사운드가 격조있습니다.

제 생각엔 당시 6기통 BMW 엔진사운드보다 오히려 X5 의 8기통 엔진 사운드 품질이 높다고 보입니다.

엔진잡소리, 실내내장재 소음, 하체잡소리 없습니다.

타이어가 앞 255/50R19 뒤 285/45R19 에다가 핸들도 스포츠핸들로서 두껍고 그립감이 매우 좋기때문에 아마도 이차가 스포츠 사양 차였을걸로 추정합니다.

서스는 매인터넌스 빵점인 에어서스가 아닌 일반형 서스인데, 타이어나 핸들로 봐서는 아마도 BMW 스포츠 서스가 아닐까 합니다.

뒤에서 보면 요즘차에 비해 타이어 폭이 더 넓은 느낌이 들면서 떡벌어진 어깨가 연상되는 스타일입니다.

순정 유리가 자외선 차단 글라스입니다. 썬팅을 싫어해서 안했는데도 뒷좌석이나 트렁크유리가 어두운 갈색입니다.

전반적으로 새차라고는 말 못해도 몇달전에 구입한 차 같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화물고정 그물망이 없습니다. 전 차주가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2. 2년전까지는 겨울철에 냉간 시동 초기시 약 2-3초간 엔진부조가 있었습니다만 작년부터 그러한 증상이 거의 사라져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3. 2년전 실외주차한적이 있었는데, 공교롭게 그날 억수로 비가 밤새내렸었습니다만, 썬루프오픈 버튼에 손톱만한 물기가 맺혀있는 걸 목격했었습니다.

4. 운전석 문짝 우드그레인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5. 뒷타이어는 2년전 4.3만km 일때 교환했습니다.  앞타이어 트래드가 그대로 남아 있어 교환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앞타이어 생산연식이 되었으므로 교환해야한다고 봅니다.

7. 직거래 가능지역 :

8. 제품사진(필수/없으면삭제)

처음 구매당시 사진입니다. 지금도 이때랑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처음 구매당시 사진입니다. 지금도 이때랑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아래 4개의 사진은 작년 10월에 셀프세차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2개의 사진은 앞뒤 번호판을 긴번호판으로 교체후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오늘 찍은 것입니다. 지하주차장이라 조금 어둡습니다.

[단풍(함보경)]

키로수 정말 맘에드는 군요..제가3.0만 없으면 갇고 싶내요..ㅋ

[곰이곰을(박태진)]

정말 멋진 매물보고 갑니다..즐판하세여

[막강이(성병섭)]

내놓으셨네요. .
좋은주인 만나세요. .^^

[우장(우창균)]

막강이님 멋진 카라이프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콰트로 차량이 2대가 생기는 바람에... 괴롭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막강이(성병섭)]

도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차한잔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션 샤인(김대성)]

요즘 사진볼수있나요?
앤진룸,실내사진 등...

[우장(우창균)]

일단 작년 봄에 찍은 사진이 있긴있네요. 엔진룸은 내일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션 샤인(김대성)]

네^^. 엔진룸사진. 여러사진좀 올려주세요^^

[션 샤인(김대성)]

위 판매하시는 후기형과 같은 모델인가요?

[우장(우창균)]

후기형 같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