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2회 야유회 (창립 2주년 기념)

[임정란(1기/편집부장)]

창립 2주년 기념행사_제 2회 야유회
-장소 : 조정경기장 잔디매점 앞
-시간 : 10시
-준비사항 : 각자 준비하기로한 음식(1,2기_음식준비, 3기_먹을 준비, 캠핑의자(있는분만),
                   개인텀블러, 젓가락(환경보호차원), 간편복장
-드레스코드 : 1기_빨간색, 2기_초록색, 3기_파란색

♧창립기념일 2주년 행사♣ 
인사말씀- 감사님, 회장님
조 나누기
(연빈/ 명현- 가위바위보로 팀원 데려가기)
팀명/팀구호 및 팀소개 시간 
 1. 퐁솟아팀_임연빈, 임정란, 전형숙, 조문정, 기미영(사회자), 오현모, 배은혜
 2. 파릇파릇팀_이명현, 안경희,  이신애, 최혜경,  홍미경, 이현희, 정혜지

☆운동종목☆
1.제기차기(1:1 출전)
2. 철인3종
(코끼리코3번 돌기-줄넘기10번-양파리 따먹기)- 릴레이로 진행
3.단체줄넘기  
4.단체줄다리기 
5. 스피드 퀴즈 (설명할 사람1명 선출)
6. 꼬리잡기 

마무리-음식 나눠먹기, 담소 및 포토타임
번외_장기자랑: 정혜지 노래타임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무사히 신나고 즐거운 야유회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었을 정도로 쾌청한 날마저 우리의 야유회를 응원해주는 듯 싶었습니다. 야유회의 뜨거운 열정으로 남은 2024년 멋진 어도연 하남지회 활동으로 메꿔지길 기대해봅니다.

[임연빈(1기/감사)]

편집부장님의 정성스런 후기를 보니 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운영진들의 준비에 감사드립니다 ^^

[이신애(1기/사무장)]

우리 회원들의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1년에 딱 한 번 어린이처럼 놀 수 있는 기회!
게임할 때마다 쏟아져나오는 병명에 웃음이 터져나오는 슬픈 현실, 소풍 온 4~5살 꼬맹이보다 더 재미나게 놀았던 건 안 비밀! 누구보다도 재미나게 치열하게 놀았던 어도연 하남지회 회원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선물이 없었음에도 이렇게 경쟁심 불타오르는 단체 본 적 있나요?ㅋ 내년에는 선물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ㅋ)

[이명현(1기/지회장)]

그날의 즐거움이 다시느껴지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년에도 그이후에도 하남지회가 굳건히 뿌리를 내릴수 있기를 바래요.
후기 감사합니다^^~

[기미영(2기/정책부장)]

모든 종목에 진심인 우리 쌤들~~ 특히 줄다리기가 단연 최고였네요 ㅎㅎ일년에 한번 어린아이처럼 노는거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