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4자매와 제노베파 차타고 일산 중남미 문화원 놀러갔다
구역장이 주신 옥상에 키운 상추를 씻어 밥과 고추장갖고가서 가는도중 중간에서 돗자리깔고 아침 간단이 먹고 중남이 문화원 구경하고 그곳의 카페에서 타코음식은 선숙이가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사고 코코아를 시켜서 맛나게 먹었다. 비가 부술부술 내리더니 서서이 빗줄기가 굵어졌다 다행이 혜숙둘이서우산을 준비하여 각각 쓰고 다닐수 있었다.운치있고 함께하니 참좋았다
강강술래식당에서 무명가수가 한시간마다 교대로 노래를 하는데 비가 너무와서 중간에 우린 왔다
무명가수들의 명단
남미 문화원 입구
남미 탈공예품
미술작품실
카페서 타꼬와 커피마시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