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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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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여운(펌, 명언 등) 봄비 - 여러 Version
송삿갓 추천 4 조회 144 24.02.02 03: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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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05:54

    첫댓글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알리 노래가 정말 일품입니다.

  • 24.02.02 06:47

    와 저도 '불후의명곡' 알리란 가수의 노래가 제일 감동입니다.

    송삿갓님, 땡큐 소 마치~

  • 24.02.02 07:16

    정말 비가 많이 내리네요
    박인수씨의 봄비
    젊은 시절 비 오면 많이 들었던 곡이죠
    천천히 모두 들어보겠습니다

  • 24.02.02 07:20

    여러 가수의 봄비, 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이렇게 한 곳에 모아서 들으니, 오늘 같은날 참 좋습니다.

  • 24.02.02 07:43

    여기도 비가 살살 내립니다
    알리의 봄비는 제 보관함에 있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24.02.02 09:09

    북가주도 어제 밤새도록 비 오고 낮에도 잠시 쉬었다 또 오고 합니다. 죽었던 잔디들이 그린 그린하네요.

  • 24.02.02 10:27

    전 이노래는 김추자씨가 부른것만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소리가 낮섭니다. ^^
    그리고 60년대 유행했던 성재희 씨가 불렀던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찿아들어~~
    이노래도 무척 좋아 합니다. 이상하게 이 노래는 (전 분명 그시절 어린아이 였었는데)
    저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중 하나 입니다. ^^

  • 24.02.03 12:22

    저도 그래요.
    성재희씨 보슬비 오는 거리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요. 1965년 음악을 내가 어떻게 기억하는지 모르지만요.

  • 24.02.02 13:42

    저도 이노래 좋아합니다. 이 버젼도 좋던데요 https://youtu.be/q3hrfsu0Up4?si=i-WA_diAgpuXur0f

  • 작성자 24.02.02 15:11

    아. 이 노래는 처음인데요.
    웅산이라는 가수도 처음인데
    노래는 정말 잘하네요.
    칸데라님 감사합니다

  • 24.02.03 12:23

    올려주신 노래 다 생소하지만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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