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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노인복지관 자서전교실 '나다운 삶을 위한 치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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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정수 11. 나의 자녀 이야기
이정수 추천 0 조회 45 24.07.01 02: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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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9:16

    첫댓글 선생님 시 처럼 글을 띄워서 쓰지 말고 붙여 쓰세요.

    나의 큰딸 정윤이는 엄마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 어느듯 3살이 되었다.
    큰딸이 3살되던 해 정윤이 동생 종찬이가
    태어 났다.
    아이들은 3살 터울 이다.
    비로소 나는 1남 1녀를 둔 아버지가 되었다.
    아내는 의상실을 경영 하면서 둘째 아이를
    키우느라 힘이 많이 들었던 모양이다.


    나의 큰딸 정윤이는 엄마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3살이 되었다. 큰딸이 3살 되던 해 정윤이 동생 종찬이가 태어 났다. 아이들은 3살 터울 이다. 비로소 나는 1남 1녀를 둔 아버지가 되었다. 아내는 의상실을 경영 하면서 둘째 아이를 키우느라 힘이 많이 들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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