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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료 로그북 여신의 언어 : 재생과 영원의 세계 ( 9. 남신과 다이몬들 ) 마리야 김부타스 지음 / 고혜경 옮김
edita 추천 0 조회 31 20.06.20 15: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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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20 17:11

    첫댓글 * 다이몬 :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의 신화/종교/철학에 등장하는, 인간과 신들 중간에 위치하거나 죽은 영웅의 영혼을 가리킨다. (한국어 번역- 정령)

    . 작가 호메로스는 다이몬을 '신', '신의 힘'의 동의어로 취급했다. 모든 일을 일으키는 진정한 원인으로 생각했으며, 갑작스레 습격해오는 불가해하며 운명적인 힘은 선악을 불문하고 모두 다이몬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작가 헤시오도스역시 황금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다이몬이 되어 후세 사람들을 인도한다고 하였는데,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지닌 수호령이라고 생각했다.


    .플라톤은 이를 신과 인간과의 중간자로 위치지었고

    .현대인이라면 '무의식 영역'에 작용한다고 규정되는

  • 작성자 20.06.20 17:15

    일체의 제력이 다이몬이다.

    그리스도교의 대두와 함께 이교의 신들이 배제되고, 다이몬 = 데몬도 귀신이나 악마와 동일시하게 되었다. - 선악이원론


    -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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