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신촌역 6번출구의 "돼지야 놀자"
생고기 맛집에서 밥묵고 술묵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신년하례식으로선물도 받았습니다.
해경 출신이 공수부대 출신보다 더 박력이 있습니다.
"어이, 가위좀 줘. 빨리 짤라야 묵제"
"내가 구울께---전원주택 삼겹살 굽던 실력으로"
김석진 회장님의 진행---정치인 소개처럼 소개시켜줄 사람이 많아서
"조례초 산악회 조상호 회장님도 오셨습니다"
두 누님을 모시고~~박갑순 우영위원,이선자 19회
포토국장님 잘 좀 찍어 주세요~~
우리 세대는 큰 딸로 태어나면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야했습니다.
근데 큰 아들로 태어나면 집안의 기둥이라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전 둘째 아들입니다.^^
"내가 취했냐? 카메라가 취했냐?"
우리 대장님 또 나가셨습니다. 유리벽 사랑이 아니고~~
주암 조씨 아줌마가 조례동문회가 좋다고 맨날 함께 합니다.
이것이 향우회 산악회의 즐거움입니다.
어머 어머~~ㅎㅎ 김점순 가수 노래한다
끼,능력,인물,병, 모두 부모가 물려준 유전자 입니다.
"나는 노래 못해, 흔들기는 잘해 다 잘하면 못써"
"한 번 볼래? ""어때,어때?"
항상 애절한 노래만 부르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초등학교때 첫사랑 신 00 여사?
남겨놓고 ~~떠나간 사랑.
아따 인자 갑시다~~
쪼까 더 있어봐~~
첫댓글 부회장님 일요일날 가신건가요
다른분들도 계시네요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순천향우회산악회에서 산행을 합니다. 시간 되면 나오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