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25일
오늘은 전도대원들과 함께!!
예쁜 건빵도 나누어 드리며
귀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1월2일(목)
내가 만들어 들던 전도 피켓이 엄청 촌스러웠는지
숭의 이선목목사님이
교회 디자이너집사님과, 간판 하시는 이종구장로님께 부탁 드려 멋진 작품이 탄생을 했다.
선물이라며 비용도 안받으신 두분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들고 나가야겠다.
오늘도 혼자 노방전도를....
시비하거나 욕하는 사람 없어 감사했다.
혼자 노방전도 둘째날!
영하10도!
격려해 주시는 분들도
많다.
밥값한 느낌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