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톡! 선생님과의 두번째 만남이에요~
큰 가방에서 동물인형들이 쑥~
꿀꿀 돼지인형 보고 반가움의 웃음 지어요😀
앞치마 입고 동물농장의 사육사 되어 보는 시간~
아기동물에게 젖병으로 우유먹이기를
해 보았어요~ 🐇🐖🐑🍼
인형이 맘에 든 하윤이는 한참 살펴 보아요^^
돼지 맘마 줘볼까? 하니 웃음만 짓는 시훈이에요^^
앞에 나가서 토끼 꼬옥 안고 우유 먹여주는 우리~
진짜 아기에게 주듯 해요🥰
울 하윤이 나가서 하기가 싫었어요? 그랬구나~
하고 맘을 인정해 주며 안정되기를 기다려 주었어요
시훈이는 자리에 앉아 삽에 올려 진 응가를 살펴봐요
영차 영차~ 삽질하며 동물응가를 통에 담아 주는 멋진 사육사가 된 우리~^^
삽보다 손이 더 빨라요~😆
손으로 몰랑몰랑 응가를 만져보며 통에 담아요
지푸리기 덤블 속 색깔달걀을 찾아 보아요~
이번엔 시훈이도 관심을 보이며 슬금슬금 앞으로 나와 찾아 보네요~^^
하윤이도 해 볼까요?
넣었다 뺐다 ~탐색하며 미소 지어요~🥰
아린이와 서후 지율이도 있었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많이 아쉬웠어요ㅠ
울 귀요미들 담주에는 같이 하자!!^^
첫댓글 우리 우리 낯가림이 많아 잘 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참여하는 모습에 기특하네요😆💛
옹기종기 모여 활동하는 녹두 수수반 친구들 너무 귀여워요😍
그죠 ~^^ 점점 더 잘 할 거라 믿어요♡
너무웃기는 하윤이인걸요🤣🤣
어릴때부터 문센도 많이 다녔는데
마음을 몰라주는 하윤이!
언젠가는 즐거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