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를 통해 주신 말씀을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큰 은혜가 있다. 말로 하면 사라지지만 글로 써 놓으면 정리가 되고 특히 그동안 알았던 지식들의 구슬들이 이제는 꿰어져서 보배의 지혜가 된다.
두 분에게 감사하고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에미꼬 선교사님은 내게 사이코라고 하셨다. 수업이 끝난 후 난 이 말을 받아들였다.
나는 30년이상 sole of God 하나님의 발바닥이란 닉네임을 써왔다. sole이 발음상 soul과 같다. 그런데, 난 지금까지 혼의 사람으로 산 것 같아 정체성 수업을 하면서 나의 닉네임을 바꾸었다. Sprite of God 이는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사이다가 되고 싶었고 영 spirit으로 살아야 한다는 표현이었다. Sprite 와 Spirit과 철자가 비슷한 점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이코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사이다 코크 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사이다 콜라 청량음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여기에서 사이코를 살리기 위해 조금 글자순서를 바꾸었다. 다크 사이코 다크 엔젤과 비슷한데 조금 문제다.
일본어를 찾아보았더니 다크 たく [宅] 택을 일본어로 이렇게 부르고 이것이 아내가 남에게 자기 남편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난 예수님의 신분이니 이것 좋네
사이코 さいこう [最高]
이런 다크 사이코는 내 남편 최고다. 진짜 말이 된다.
사이 + 코
さい [妻] + こ [子·児] 나는 주님의 신부이면서 자녀다. 나의 정체성과 맞네
이에 에미꼬 선교사님께 정렬되기 때문에 코가 아닌 꼬 사이꼬 다크 사이꼬 싸이꼬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냥 다크 사이꼬로 간다.
I’m 다크 사이꼬 나는 내 신랑을 최고로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신부요 아들입니다. 나는 주님을 시원케 하는 자입니다.
수요일에 의뢰인이 약속한 성공보수 중 일부를 가져왔다. 그런데 난 1만원으로 나온 중고 보드를 사기 위해 가고 있었다. 아내는 갑자기 하나님이 내게 전화하라고 하여 설거지 하던 중에 손도 안씻고 전화한다고 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정직하게 다 말했다. 그런데 계속 하품이 나왔다. 축사가 되는 것이다. 아내는 사지 말라고 했다. 난 그 집 7층 문앞까지 왔다. 사람간에 약속도 약속인데 내가 법조인인데 이것도 계약일 수 있는데 여호수아와 기브온 사람들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데 그분에게 생각보다 작고 바뀌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사지 않겠다고 했다. 사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샀을 것이다. 난 아내의 권면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아내에게 사지 않았다고 전화를 했다. 아내는 칭찬해 주면서 하나님이 1만원과 2억원을 대체할 것을 이야기하셨다고 한다. 아내는 이 부분은 말하지 않았다. 나의 믿음의 선택을 기다려준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게 있는 틈을 주님의 보혈의 혈소판으로 막습니다. 쉴드를 쳐주소서. 사실 난 당근을 최근 들어서 몇번 하였다. 그러면서 계속 이것 안되는데 분명 물건에 대한 부분을 고백했는데 돈 주고 사고 저렴하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는 생각으로 타협이 있었다. 하나님이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하신 것이다. 난 바로 오면서 당근 앱도 삭제해 버렸다. 승리한 것이다. 아멘!!!!
또 하나의 사건이 있다. 소송비용을 받을 것이 있는데 상대방이 지급한다고 하는데 상대방변호사가 너무가 깐깐하게 나왔다.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래도 변호사들간에는 신뢰라는 것이 있는데 날 뭘로 보는 것인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압류추심명령에 대한 수임료, 이자, 그리고 압류추심명령취소시 수임료 송달료도 다 받기로 했다. 목요일에 상대방변호사가 전화를 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한다. 나도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서 공탁하면 복잡해지는데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서로 양보하고 협상해? 말어? 난 사실 직원에게 바로 상대방의 집의 물품에 유체동산 압류명령을 준비하도록 했다. 그런데 금요일 아침 출근하는데 여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상대방이 우리측 안을 수용하겠다는 말이다. 아멘!! 주님이 주의 자녀를 존귀케 하셨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무 나 자신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셨고 사람들에게 호의를 받도록 하신다. 추가로 받는 금액이 100만원이 조금 넘는다. 그래서 50만원 우리 D반 아웃리치 비용으로 내기로 하고 오늘 아침 일찍 계좌이체를 했다.
주일에 교회 교구별 찬양대회가 있었다. 청년부가 인도에 단기선교를 가는데 후원하고 싶었다. 1백만원이다. 내가 결정하기 보다는 이제는 아내와 상의한다. 내가 이야기하였더니 아내는 3백을 이야기한다. 결국 아내는 내 생각대로 하라고 했다. 난 직원들 휴가비를 지급해서 결국 3백만원이 나아갔다(직원들에게 지급할 때에는 아내의 3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직원들 모두 말레이시아와 일본에 여행을 간다고 하니 인도에 가는 청소년들과 같이 해외에 나가는 청년들에게 준 셈이다. 직원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직원들도 여행경비 중 많은 부분이 채워지니 싱글벙글이다.
하나님! 사이꼬인 저 이끄시는데 힘드시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님은 내 아버지입니다. 내가 어디 가겠나이까? 주님 품이 아니고 내가 어디로 가리이까? 원수는 나에게 그래놓고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냐라고 비난하지만 내 의가 아니라 예수의 이름 예수로 옷입혀주신 그 사랑 내게 발라주신 그 보혈을 힘입어 뻔뻔하게 주님께 갑니다. 아버지 자식 간에 저녁에 싸워도 자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둣이 또 사랑하고 뽀뽀하듯 주님께 나아갑니다. 내 믿음은 철면피이다. 주님께만은 아버지의 빽 예수 그리스의 이름의 능력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예수 이름을 기뻐합니다! 예수 이름을 사랑합니다! 예수 이름께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을 축복합니다!
영으로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 ABM에 오셔서 참된 정체성으로, 주님 성전으로 세워져 가는 한신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m 다크 사이꼬 나는 내 신랑을 최고로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신부요 아들입니다. 나는 주님을 시원케 하는 자입니다. 아멘 아멘!!!
주신 말씀과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이사야 11:1-3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아멘
불을 내려주소서 천관웅
1. 나는 아네 내가 살아 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산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2. 주 발 앞에 기도하니 불을 주소서 성령으로 연단받은 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또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할렐루야! 한신 형제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혀 주시고 그 놀라운 보혈의 사랑을 부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침례의 예언적 행위를 통해 완전한 자유함과 거듭남의 진리를 깨닫게 되신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새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새 일" 이라는 단어를 주십니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형제님의 삶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대하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첫댓글 사이꼬~~~엄지척!!!
영으로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
ABM에 오셔서 참된 정체성으로, 주님 성전으로 세워져 가는
한신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m 다크 사이꼬
나는 내 신랑을 최고로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신부요 아들입니다.
나는 주님을 시원케 하는 자입니다. 아멘 아멘!!!
주신 말씀과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이사야 11:1-3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아멘
불을 내려주소서 천관웅
1. 나는 아네 내가 살아 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산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2. 주 발 앞에 기도하니 불을 주소서
성령으로 연단받은 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또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캬캬캬 아내와 소통 하시는 형제님 조원들에게 아낌없이 쏘는 형제님 하나님께 아끼지 않고 드리는 형제님 진정한 킹덤 사이꼬 형제님 넘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제 당근 마켓이 아닌 킹덤 마켓에서 좋은것들은 다 가져 오시겠네요 하나님의 풍성이 막 풀어지고 있습니다 !!!!!
오!!!예스!!!
킹덤 마켓
진작 알려주셔야지요 ㅎㅎㅎ
이제야 알다니
감사합니다 저녁에 뵈요
최고의 신랑카드로
오늘도 팍팍!!!
킹덤마트에서 시원~~하게 풀고계시니 너무 멋지세요^^
말씀의 계시가 더풀어져서 우리 D반 조원들에게 많이 가르쳐 주시길 축복합니다♡
사이꼬 형제님~~너무 길어요 ㅋㅋㅋㅋ
변호사일도 양이 어마무시할텐데 ..블로그에 깨알 정리까지 하시고
아무도 따라갈수 없는 학구열입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너무 웃기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보면서 도움받고 있는 일인입니다.
할렐루야! 한신 형제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혀 주시고 그 놀라운 보혈의 사랑을 부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침례의 예언적 행위를 통해 완전한 자유함과 거듭남의 진리를 깨닫게 되신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새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새 일" 이라는 단어를 주십니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형제님의 삶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대하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