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퍼즐은 이성자. 양영순어머님두분이 처음에는 어려워 가져가라 하셨는데처음엔 답답하더니이젠 재미있다하십니다(술술 되니 즐겁네)집에 혼자계실때도 많이 하신다하심젠가도 좋아라합니다
이성자 어머님은 본인이 색칠해놓고이뿌게 잘했제 하심 ㅎㅎ
양영순 어머님 퍼즐 맞추는건 참재미있네